인천 연수구가 최근 선학3지구를 비롯해 올해 선학동 일원 4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의 다양한 문제를 극복하고 건축물, 담장 등 현황을 조사해 경계를 새로 확정하는 사업이다. 토지의 구불구불한 경계가 반듯하게 정형화되고, 일부 토지는 건축물의 경계 저촉과 맹지가 해소되는 등 토지 이용가치가 개선되며, 지적도 경계와 현실 경계를 일치시킴으로서 경계 분쟁이 감소하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장점이 있다. 또 지적도의 면적 오차와 불부합 경계가 해소돼 측량성과의 정확도 향상과 국제표준의 좌표계 도입 등 향후 다양한 공간정보와의 상호 연계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구는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선학1지구와 2016년 선학2·4지구, 2017년엔 선학3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착수해 토지소유자 경계 협의, 지적재조사측량, 경계결정위원회 등을 거쳐 경계를 확정하고 지적도 등 공부정리를 완료했다. 구는 올해 선학동 일원 4개 지구의 사업을 완료하고, 2019년에는 옥련2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해 12월 중순 주민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를 통해 개인 재산권 보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건설단은 지난 27일 인천농아인협회 연수구지부를 찾아 후원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인천LNG기지 석융원 건설단장은 “이번 후원금이 지역 청각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가 현실에 맞지 않는 건축관련 법령을 바로 세우는데 주력하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구는 건축분야 제도(규제) 개선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동아리는 올해 총 18건의 과제를 발굴해 국토교통부 등 소관부처에 건의하는 등 불합리한 건축 법령을 바로 잡았다. 또 업무 처리에 있어 불필요하고 비합리적인 부분이 발견되면 회원간 다양한 의견 논의를 거쳐 최종 건의안을 확정하고 있다. 특히, 구는 올해 사회적 이슈가 된 서울 가산동과 상도동 지반붕괴 사고 원인과 관련해 취약 지질에 대한 정밀조사 미흡으로 알려짐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중요성을 인식, 지반조사·굴착공사 안전 확보를 위해 5m 이상(기존 10m 이상)의 굴착이 수반되는 소규모 건축공사장에도 지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 전문기술자와 협력을 건의하고 있다. 또 지상 2층 이상 또는 연면적 500㎡ 이상 건축물은 지질조사보고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게 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건축 관련 법령은 안전과 관련된 규정이 많지만 규제 완화만이 능사는 아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과제를 발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
인천 연수구는 최근 (사)미추홀공덕회와 생계비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생계비지원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이 중지됐거나 신규신청에서 선정 제외된 가구 중 생활실태를 파악해 생계비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일정기간 생계비를 지원함으로써 생계급여 중단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고 기초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사)미추홀공덕회는 연간 14가구를 대상으로 6개월간 가구당 생계비 월 2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석종연 이사장은 “연수구와 긴밀하게 협조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인천 미추홀갑)은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한국유권자총연맹 ‘2018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대상’에서 국정감사 최우수 상임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홍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감사 전 과정을 이끌며 정부의 산업 및 에너지 정책,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적절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여야 간 날선 대립이 펼쳐진 탈원전과 신재생에너지 문제에 대해서는 대안과 조정을 통해 회의를 파행 없이 합리적으로 중재해 나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에 대해 홍 의원은 “상임위원장으로서 정쟁 보다는 정책 국감이 되도록 힘썼고, 정책개발과 대안 제시, 토론과 조정이 이뤄지는 상임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했다”면서, “이렇게 유권자 단체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값진 상을 수상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하면서 국민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l
인천 미추홀구 구립 복사꽃어린이도서관이 그림책 특화도서관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복사골도서관은 수개월 동안 환경개선사업 및 그림책도서 목록 수서 진행을 마무리했다. 복사꽃도서관은 2천여 권의 우수 그림책을 비치, 볼로냐 라카치상, 칼데콧상, 뉴베리상, 안데르상 수상작품과 국내외 대표 그림책작가 작품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 또 매월 정기적으로 주제를 정해 테마 그림책 전시도 진행하고 있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 체험도 받고 있다. 특히 그림책을 사랑하는 그림책 전문동아리 책나라, 책마음스케치 회원들을 위한 도서관 모임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복사꽃도서관은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그림책 전시, 크리스마스 장식 포토존, 도서관 견학 체험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체 장서 수립에서 우수 그림책 수서를 정기적으로 계획하고 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접근이 용이한 그림책을 매개로 마을에서 사랑받는 친근한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사꽃어린이도서관은 도화1동 행정복지
인천 송도소방서는 제2대 서장에 김성기 (전)소방가사담당관이 취임해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임 김 서장은 1993년 소방간부후보생으로 소방에 입문해 소방 행정·대응·예방·안전·진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인천소방안전본부 119종합방재센터장, 인천남부소방서장, 인천소방본부 소방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김 서장은 “송도국제도시의 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행정 정책과 완벽한 재난대비 역량강화로 119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겠다”며 “안으로는 직원들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가 ‘2018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추진했던 경인재활의료센터병원 나눔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칡덩굴과 잡목으로 방치된 병원 부지 내 6천271㎡를 정비해 정자와 평상 등 자연친화적 휴게공간과 교통약자를 위한 데크로드, 황톳길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7월부터 교목 이팝나무 등 6종 119그루, 관목 꼬리조팝나무 등 10종 8천90그루 등의 수목들을 심어 환자들이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숲을 조성했다. 또 자체적인 추가 예산 8천200만 원을 확보하고 183m의 담장허물기 사업을 통해 병원 이용객 뿐 아니라 지역주민에게 쉼터공간으로 제공하고 병원 바자회 등의 행사에도 활용토록 했다. 구는 이번 나눔숲 조성으로 폐쇄된 공간을 정비해 주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소중한 주민 쉼터 및 소통의 장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런 사회복지 시설 등 취약계층에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도심 내 탄소 흡수원 역할을 할 도시 숲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인천 연수구의회 김성해 의장은 지난 23일 인천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개최한 월례회의에서 GTX-B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안건으로 발의하여 발표했다. GTX-B노선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를 의미하는 용어로 송도국제도시를 시작으로 인천시청, 부평, 서울역을 거쳐 경기도 남양주 마석까지 80km 구간을 운행하며 현재 82분이 걸리는 구간을 27분만에 운행하는 급행철도다. 김 의장은 “‘GTX-B 노선의 시발점이 송도국제도시인 만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는 수도권 중에서도 특히 우리 연수구에 가장 큰 영향을 가져올 수 있는 정책이다. 현재 우리 인천에 살고 있는 시민들은 수도권으로 출·퇴근시 큰 교통난에 시달리며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며,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이뤄진다면 공기가 최소 1년 이상은 단축될 수도 있는 만큼 결의안을 발표해 중앙부처에 의견을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지역 군·구의회 의장들이 동참한 이번 결의안은 GTX-B노선을 관할하는 관계부처로 송달될 예정이다. /윤용해기자 you
인천 연수구는 25일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61건 등 총 65건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업별로는 구 제안사업이 12건, 동 제안사업이 32건, 주민참여 토론회 제안사업이 17건으로 본예산 반영액은 54억8천918만 원이다. 이와 함께 제안사업 3건과 토론회 제안사업 1건에 대해서는 11억300만 원을 추경예산으로 배정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최근 민관협의회를 열고 타기관 사업 23건을 제외한 130건에 대한 심사를 거쳐 완료 7건, 비예산 11건, 재검토 22건, 부적합 25건을 제외한 총 65건의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은 본예산과 추경을 포함해 65억9천218만 원 규모로 전체 구·동·토론회 주민제안 건수의 50%를 반영한 수치다. 구 제안사업으로는 ▲청년 창업인프라 조성사업 ▲송도국제도시 자동집하시설 관리 ▲원도심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범죄예방·단속 셉테드 설치 ▲봉재산 종주길 나무심기 등이다. 동 제안사업은 ▲옥련1동 인도블록 개선 ▲옥련2동 문화의거리 조성 ▲연수1동 녹색도시 환경 조성 ▲연수2동 솔안공원 어르신쉼터 조성 등이다. 또 주민참여 토론회 제안사업으로는 ▲송도 석산 도시텃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