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는 보라매아동센터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보라매아동센터는 미아 등 일시적으로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을 임시 보호하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는 보라매아동센터로부터 보육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사전 논의 후 직접 구매지원하는 형태로 후원했다. 사무용 컴퓨터와 식음용 정수기 및 관련 소모품과 같이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전달했다.
방종구 신공항하이웨이(주) 대표이사는 “태어날 때부터 당연히 사랑을 받아야 할 아이들이 가정에서 소외받고 있는 현실에 가슴이 아프다"며 "이렇게 어린이들을 보살펴 줄 수 있는 기관이 인천에 있어서 감사하고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공항하이웨이는 2000년 개통 이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들의 어려움 극복에 보탬이 되기 위해 보라매아동센터에 정기적인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