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의 ‘B.F.(Barrier Free) 행복한 음식점 사업’이 적극행정 우수사례자로 선정돼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받는다. 25일 구에 따르면, 최근 인사혁신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미추홀구를 비롯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27개 기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B.F. 행복한 음식점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이 휠체어 등을 이용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식사 과정의 불편함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구는 올해 숭의가든을 비롯해 20여곳을 B.F. 행복한 음식점으로 선정해 운영 중이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내일잡(job)고 행복잡(job)고 희망잡(job)고’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행사에는 전 계층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직접업체 23곳이 참여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직자를 위한 친절마인드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임용 1년 미만의 신규 공무원 114명이 참석해, 조직 내 직원간 지켜야 할 기본예절과 민원인의 체감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대민 행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가 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영어체험센터 및 어린이집 기부채납 지연에 따라 건설사와 조합을 상대로 소송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구의 이번 소송은 조합측의 단전과 출입통제로 인한 공사 중단으로 내년 3월 개원 예정이었던 구립어린이집 개원이 어려워졌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구는 연수구영어체험센터와 어린이집 소유권 확보를 위해 지난 19일 서해종합건설을 상대로 소유권 이전등기 청구 소장을 법원에 접수했다. 또 향후 재판과정에서 건설사와 조합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나 업무방해 고소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연수구, 서해건설, 조합측은 2016년 지구내 학교용지의 공공주택용지 변경에 따른 토지가격상승분에 대해 사업자가 영어체험관을 건립해 구에 기부채납하기로 3자간 협약을 맺었다. 기부채납키로 합의된 건물은 연면적 5천662㎡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영어체험센터와 어린이집으로 구성된다. 사업시행자의 공공기여 방안으로 준공 시기는 공공주택 입주일 이전으로 하고, 준공과 동시에 기부채납과 함께 건립비용의 초과분에 대해서도 조합과 건설사측이 책임진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공사 준공일을 한차례 연기한데 이어 공사 준공과 사용승인처리 이후에도
인하대가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활동 무대를 해외로 넓힐 수 있도록 돕는 동계 해외창업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인하대 기업가센터는 내년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4주 간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상해 등 세 나라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생 10여 명을 선발해 나라 별로 4~5명 씩 활동한다. 특히 올해는 방글라데시 DIU(Daffodil International University) 대학, 베트남 하노이 대학 학생들과 함께 현지 시장 조사를 통해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고 모의 창업 준비 기획 등을 배운다. 또 현장실습은 모두 외국어로 진행돼 실전 언어 실력을 높이는 기회로 활용된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기업가센터가 주관하는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인하대 기업가센터는 2015년도 부터 해외창업현장실습을 운영, 동?하계 방학을 이용해 매년 10여 명에게 체험할 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두 46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상해, 인도네시아, 미국 등 해외 여러나라에서 사회활동을 위한 경험과 자립심 배양,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업실무 경험 등 학생들의 창업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인하대 정책대학원이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구청장과 구의원 등 10여 명을 배출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정책을 결정하는 이들을 양성하는 중추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인하대는 최근 정책대학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입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2014년 2학기 77명이 불과했던 재학생 수가 올해 2학기에는 148명으로 4년 사이에 두 배 가량 늘었다. 강좌 수 역시 2014년 2학기 25개 강좌에서 올해 2학기에는 44개 강좌로 증가했다. 경쟁률 역시 매년 늘어나 2013학년도에는 0.6:1에 불과했지만 2018학년도 경쟁률은 1.5:1로 매년 증가 추세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는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통두레 모임 2019 Action Plan 공유대회’를 개최했다. Action Plan 공유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활동한 통두레 모임의 활동 성과를 나누고 내년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는 올해 우수 통두레 모임에 대한 표창과 성과 발표, 내년도 골목 특화 프로젝트와 연계한 ‘내 골목 내가 디자인하기’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우수 통두레 모임으로는 13곳이 선정됐다. 그중 대표사례로 마을골목을 꽃과 시화로 꾸며 골목 갤러리로 조성한 용현1·4동 아리마을 통두레를 비롯해 어린이집과 함께 벽화를 조성해 깨끗한 골목을 만든 주안3동 그림꽃 통두레가 소개됐다. 또 공동텃밭 운영과 어린이 생태교육 등 아파트 내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용현5동 꿈꾸는 하늘정원 등도 대표사례로 소개됐다. 특히 내년도 활동 계획인 내 골목 내가 디자인하기는 주민이 직접 거주 골목을 디자인해 골목 개선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표면화하고 구체화하는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됐다. 골목 디자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집 앞 골목을 깨끗하고 환하게 바꾸고 싶다
인천 연수구새마을회는 최근 연수구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3R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3R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는 ‘Reduce(감소),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을 실천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및 자원순환운동의 일환으로, 연수구 새마을회는 매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0개월간 재사용이 가능한 의류, 신발, 가방, 캔 등을 집중적으로 수집했으며, 이번 동별 현장계측을 통해 약 10톤의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구새마을회는 판매 수익금을 연말연시 동별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의미 있는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윤용해기자 youn@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과 고남석 연수구청장 등 12개 기초단체장들이 지난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TX-B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촉구했다. 이날 수도권 GTX-B노선이 통과하는 인천 연수·남동·부평·계양구와 부천시, 서울 구로·영등포·용산·동대문·중랑구, 경기도 구리·남양주시 기초단체장들은 GTX-B노선의 조속한 건설을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지자체장들은 결의문을 통해 “기존 광역교통시설로는 늘어나는 교통수요를 해소하기 어렵고 지역간 주거 편중화도 심각한 상황”이라며 “GTX-B노선은 수도권 상생 발전을 위한 선결과제”라고 주장했다. 또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계획을 환영한다”며 “수도권의 미래를 준비하는 마중물이 될 GTX-B노선을 반드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에 포함시켜 달라”고 촉구했다. GTX-B노선은 만성적인 교통난을 겪고 있는 수도권 지역의 민원 해결과 함께 인천 생활권에서 서울 권역과 경기도 마석까지 30분대 이동
인천 연수구는 위생 취약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다중 이용 체육시설 관련 식품접객업소 3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영장, 골프장, 태권도장, 빙상장 등 다수가 이용하는 체육시설 내부 및 주변의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자재 보관방법, 조리도구 위생상태 등의 식품접객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및 시설기준 준수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영업장 내 청결 및 수시 소독관리 등을 철저히 하도록 식중독 예방교육도 병행했다. 점검결과 식자재 보관방법 미 준수 2건, 식품의 위생적 취급 미 준수 2건, 시설기준위반 1건을 적발했으며, 경미한 개선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