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상품을 소개하는 명품관과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수원화성아트명품관 ‘늘해랑 아트 갤러리’가 운영되고 있다. ‘늘해랑’은 한국의 문화 상품을 브래드화한 아트샵이다. 한국적 고전미학과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멋스러움을 국제화시킬 수 있는 상품을 품격있게 이미지화시켜 소개, 판매하는 곳이다. 문화상품의 애용과 코디 등 한국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연출할 수 있는 곳으로 세계문화도시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늘해랑 아트 갤러리는 다음달 22일까지 박광성, 김억 등 5명의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사)한국음악협회 경기도지회(지회장 오현규)은 24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한국음악협회 제5차 정책포럼’을 가졌다. 이날 정책포럼에는 김용진 이사장을 비롯해 탁석계 음악평론가, 이복남 명지대 작곡가 교수 등 음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탁석계 음악평론가는 ‘난파의 브랜드화와 지역 경제 부가가치 창출’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난파를 살리면 지역 경제가 산다”며 “난파를 역사의 죄인으로 만들기보다 역사의 추앙하는 인물로 받들고 싶은 것은 오늘의 터전을 마련해준 그 예술의 위대함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새 노래 가창 운동의 출발자로 각광받도록 해야한다”면서 “어두컴컴한 불빛아래서 노래방 기계를 빌리지 않으면 노래를 부를 수 없는 벙어리를 만들어 놨다”고 말했다. 그는 “이 세미나의 계기로 난파의 미래를 향한 질주가 있었으면 한다”면서 “난파의 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이로써 관광활성화로 지역 경제를 살리는 일석삼조의 성장 동력을 살리자”고 촉구했다. 김창욱 동아대학교 초빙 교수
경기도자박물관은 26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한반도 근·현대 도자기의 방향’ 전을 개최한다. ‘조선이후 100년부터 남·북한 도자 오늘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열리 이번 전시회는 조선말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남북한의 전통도자 유물 등 작품 129점을 전시해 우리 전통도자의 현주소를 한반도라는 확장된 시각에서 조망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박물관 연구진이 직접 평양의 만수대창작사 등을 방문 조사해 수집한 북한의 대표 근대작가 故 우치선, 임사준의 작품을 비롯한 유명작품과 영상자료가 함께 소개된다. 경기도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한반도 근·현대 도자기의 방향’ 전을 통해 표현 양식은 다르지만 남북한의 작품들 속에 공통적으로 배어있는 민족정서와 도자전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26일터 10월 26일까지 분원백자 자료관에서 새최되는 ‘경기도 도자유적’ 전에는 도내 40개의 고려, 조선시대 도자기가 마터에서 출토된 청자, 분청사기, 백자 파편자료 238점이 출품된다. 또 비록 온전한 명품 유물만 있지 않지만 도내 곳곳에서 발굴·수습된 다양한 파편유물들은 한국도자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교육자료로 활용된다. 한편 이번 전시에는
우리의 몸은 말한다. 내가 부끄러워한다고, 내가 떨고있다고, 내가 화가 나 있다고 혹은 내가 너무 괴롭다고···. 몸이 전하는 감정의 언어는 단번에 드러난다. 상황에 대처하는 몸의 언어는 즉발적이어서 속수무책이다. 얼굴이 갑작스레 빨개지고 가슴이 뛰는가 하면 온몸에 힘이 빠져나가기도 한다. 슬픈 말을 듣거나 기쁜 말을 들으면 눈물이 나는 이유도 우리 몸이 반응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반응하는 몸은 그런 차원에서 너무도 솔직하다. 헤어진 연인을 우연히 마주쳐 아직도 가슴이 설레고 있는 모습을 보고 ‘그 아이’를 아직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길거리에서 강아지 한 마리가 짖는 모습에 소스라치게 놀랐던 것은 내가 ‘그놈’을 평소에 싫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우리의 몸은 순간적으로 말한다. 실상 구체적인 현실계에 반응하는 몸의 언어라기보다는 실존적 상황에 반응하는 몸의 언어의 표현이 시작된다. 최세경 작가는 오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 제3전시실에서 ‘몸의 언어’ 전을 연다. 우리의 ‘몸이 구현하는 언어’는 텍스트의
어린이 명상놀이 임영은|쌤앤파커스|200쪽|1만5천원. 여기에 소개된 명상놀이들은 자연주의 놀이교육법의 하나로 이미 유럽에서는 많은 엄마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럽의 상류층이 다니는 유치원에서도 어린이 명상놀이를 필수 과정으로 여기고 있을 만큼 교육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럽식 놀이교육은 아이가 온몸의 감각을 열고 자연과 주위 사물을 있는 그대로 느끼면서 교감을 나누게 함으로써 창의적인 감성과 표현력을 키워준다고 알려져 있다. 여기에 소개된 명상놀이들은 자연주의 놀이교육법의 하나로 이미 유럽에서는 많은 엄마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럽의 상류층이 다니는 유치원에서도 어린이 명상놀이를 필수 과정으로 여기고 있을 만큼 교육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럽식 놀이교육은 아이가 온몸의 감각을 열고 자연과 주위 사물을 있는 그대로 느끼면서 교감을 나누게 함으로써 창의적인 감성과 표현력을 키워준다고 알려져 있다. 공부 집중력을 잡아라 이명경|시공사|199쪽|1만6천원. ‘공부 집중력을 잡아라’는 이처럼 아이의 학업과 생활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집중력이 과연 무엇이고 어떻게 집중력을 높여 줄 수 있는지 근본
인간은 자연스럽게 여행을 한다. 그리고 또 다른 여행을 기대한다. 왜냐하면 자연에 있는 천연 예술의 멋을 알고 느끼고 싶어 언제나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여행으로부터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동양 사람이 서양에 여행을 가서 느끼는 정취는 매우 다르다. 사람들마다 차이는 있지만 근복적으로 같은 것은 서구의 정돈된 도시구획공간 및 고풍이 깃든 조형의 건축물에 대한 짙은 인상에 있다. 서구적 거리 풍경의 느낌이 이색적으로 느끼고 이색적으로 옮겨서 이색의 표현하고 싶은 것이 바로 작가가 그림을 표현하는 방식이다. 유럽을 여행하면서 눈으로 담은 명성지 모습을 통해 화폭에 펼쳐냈다. 폐선을 소재로 풍경화를 작업해온 김태균 작가가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신상 갤러리와 10월 3일부터 10일까지 안양 소울음 갤러리에서 유럽 기행전을 갖는다. ‘또 다른 나를 발견한 유럽 여행을 마치고…’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선 파리와 로마 등 유럽 여행을 배경으로 작업한 ‘몽마르트’를 비롯해 ‘꼴로세움’, ‘블루모스크’, ‘자유시간’ 등 30여점이 전시된
경기도의회가 주민반대여론을 뒤로한 채 인턴보좌관 도입과 의원회관 건립을 계속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진종설 도의회 의장이 후반기 의장 선거 공약으로 내세우며 강력히 추진의사를 밝힌 바 있어 이 같은 일들이 추진될 경우 또 다시 여론악화라는 난관에 부딪칠 전망이다. 21일 도의회와 의원 등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2월 도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사무처 예산(안)에 신규 항목 ‘행정사무감사지원 인턴운영(일시사역인부임)’이 만들고 12억8천여만원의 예산을 기습 편성했다. 하지만 본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예산안에 대해 서둘러 방망이를 두드렸지만 행정안전부의 대법원 제소 등에 막혀 3개월 뒤 스스로 전액 삭감됐다. 또 지난해 5월 다시 한번 추진하려다가 여론의 반발 등에 막혀 뜻을 이루지 못하다 6월 제7대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진 의장의 선거 공약으로 다시 고개를 들었다. 이와 더불어 최근 부산시의회 의원회관이 전국 16개 광역의회 가운데 11번째로 개관하면서 도의회도 의원회관 건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다수 의원들이 ‘국회처럼 지방의회에도 의원 개개인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입
경기도가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추경예산까지 투입하면서 재래시장을 지원하고 있지만 상인들은 이러한 지원책이 상인들의 매출로 이어지지 않아 체감지수를 높이지는 못한다는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본지 9월 18일 1면> 도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 지원책을 마련했다. 19일 도에 따르면 시장 영세상인들은 담보가 부족하고 신용도가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운 상황에서 금융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사금융 이용에 따른 고금리 부담 해소할 예정이다. 또 전통시장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시장고유의 특성을 살린 특성화 육성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소액대출 사업은 올해 5∼10개 전통시장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한 후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액대출 사업 실시할 계획이며 점포당 1천만원, 연 4.3∼5.2%이내 3년∼5년(1년거치 후 균분상환)사이에 상환하면 된다. 또 대출기관은 재래시장 상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농협,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등 자금 취급기관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도 상품개발과 고객유치, 서비스개선, 마케팅, 디자인 등을 지원하며 각 시장에 10억원 이내(도비 50%, 시군비 50%)로 올해 하반기에 2∼
사)경기도노인봉사센터는 30일 오후 1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층에세 ‘제10회 2008 경기도자원봉사대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범식은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이제훈 도노인봉사센터 이사장, 진종설 도의회 의장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이강현 세계자원봉사협회 회장의 ‘미래사회의 대안에너지! 자원봉사로 역동하는 경기도’를 주제로 강연된다.
경기도가 어린이 집중시설을 중심으로 유해물질 개선에 나섰다. 경기도는 어린이들의 놀이터 등 다양한 활동공간에서 중금속 등 유해물질에 여과 없이 노출되면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 어린이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부터 실외놀이터 개선사업 우선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2007년 실외 놀이터에 대한 위해성 평가 결과 모래와 목재표면 등 일부시설에서 납 및 비소가 '위해 우려' 수준으로 검출됨에 따라 실내·외 놀이터와 보육시설, 학교·학원 및 공공시설 등 3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이에 따라 2009년부터 위해성 평가 및 관리방안 도출된 실외놀이터 개선 사업 우선추진 한다. 어린이 활동공간을 구분하고 대상시설 별로 1차 실태조사, 2차 위해성 평가 및 관리방안 도출, 3차 개선사업 추진 등이다. 현재 도내 놀이터 현황은 아파트(실외놀이터 3천48개소), 학교(실외놀이터 1천108개소), 유치원 (실외놀이터 887개소), 어린이집(실외놀이터1천842개소, 실내놀이터158개소), 공원(실외놀이터 1천477개소), 기타(백화점, 목욕탕 등 실내놀이터 500개소) 등 실외놀이터 8천362개소와 실내놀이터 658개소로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