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이 의왕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2000kg(백미 10kg 200포) 을 의왕시에 기부했다.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 신왕섭 실장은 “생활이 어려운 지역의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의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나눔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현대산업개발의 적극적인 사회 공헌 의지와 지속적인 기부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복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웃돕기 기부 물품은 관내 장애인 시설 및 단체와 노인회에 지원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은 다음 달 1일부터 신청일 기준 과천시에 주소를 두고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라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신청서와 난임 진단서 또는 정액검사 결과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과천시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는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접수하며, 지원 기준에 부합되는지를 검토해 최종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과천시 지정 한의원 5곳 중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3개월간 1인당 180만 원 한도 내에서 체질과 건강 상태에 맞는 한약 및 침구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보건소 모자건강팀(02-2150-383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 반려견순찰대가 활동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과천시는 최근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2026년 과천시 반려견순찰대 활동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1~3기 반려견순찰대와 지난 21일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4기 반려견순찰대 18팀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반려견순찰대의 역할과 순찰 활동 방법 등에 대한 기초 소양 교육이 진행됐으며, 신규 대원 임명장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이로써 과천시 반려견순찰대는 2023년 1기 출범 이후 올해 4기까지 총 92팀이 구성돼 지역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반려견과 함께 활발한 순찰 활동을 실천해 주고 계신 대원분들의 활약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순찰대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우리 지역을 더욱 밝고 안전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의 일상적인 산책에 순찰 기능을 더한 주민 참여형 치안 활동이다. 과천시는 올해 동별 합동 순찰과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활동을 널리 알리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와 과천시가족센터가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손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7일 오전 10시, 과천시가족센터 누리마루에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유병욱 홍보실장직무대행과 과천시가족센터 창기정 센터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 1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과천시민들의 가족 복지를 증진하고, 말산업을 활용한 차별화된 여가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과천 지역주민 대상 경마공원 견학 프로그램 지원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족을 위한 말산업 특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가족 화합을 위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과천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화합하고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보듬고 시민들에게 즐거운 여가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학생승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 보다 40명이 증원된 200명이다.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며 승마체험 강습비와 보험료의 70%를 지원한다. 승마 체험은 인덕원승마스쿨에서 기본자세와 안전수칙, 말 끌기 등 기초 교육으로 .5주간 총 10회 강습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15일까지로, ‘호스피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4월 21일 개별 통보된다. 과천시는 이와 함께 장애인과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강습비와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는 사회공익 승마사업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같은 기간 동안 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승마 체험을 통해 신체 활동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학생승마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는 전기자동차 비공용 완속충전기 구매·설치 비용을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에 비해 충전시설이 부족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거주자 및 사업자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대상은 전기자동차를 소유한 개인과 법인·단체로,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과천시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충전기 설치가 가능한 부지를 확보해야 한다. 지원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8대의 충전기에 대해 1대당 구매·설치 비용의 80%,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접근성을 높이고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오는 6월부터 일반직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능력검정시험’을 순차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공사 업무와 직결되는 법령·조례·사규에 대한 이해 수준을 높여 직무 전문성과 업무 수행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규정’을 단순한 형식이 아닌 업무 수행의 실질적 기준으로 내재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되었다. 이번 시험은 직원을 서열화하거나 페널티를 주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개개인의 업무 역량을 스스로 점검하는 ‘진단’에 초점을 맞춘다. 시험 범위는 지방공기업법을 비롯해 사업 관련 법령과 과천시 조례, 그리고 인사·복무·회계 등 내부 규정 28종을 포괄한다. 출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딥러닝 기반 생성형 AI와 자체 연구를 통해 개발한 툴 등을 활용하며, 실무 연관성이 낮은 지엽적인 내용은 범위에서 제외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과천도시공사 강신은 사장은 "이번 제도가 조직 내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직원 스스로 전문가로서의 자부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공사의 내실을 다지는 핵심 역량 관리 시스템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과천시가 최근 종량제봉투 원자재 수급 불안에 따른 사제기 자제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과천시는 종량제봉투 원자재 수급 불안에 따른 수급상황 안내 및 시민 협조 요청 안내문을 통해 최소 8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재고를 확보했다며 시민들의 사제기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특히 시는 안내문에서 종량제 봉투는 가급적 적정량을 사용하고 재활용품을 반드시 분리 배출해 종량제 봉투 사용을 최소화 해 줄것을 당부하고 있다. 시는 이와함께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비해 다음 달 초 추가 물량도 선제적으로 발주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재고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종량제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 개정 없이는 조정이 불가능하며, 현재로서는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현행 판매 가격도 변동 없이 유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생활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사재기 등 과도한 구매는 자제하고, 필요한 범위 내에서 적정량을 구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의왕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의왕 미래교육센터’ 가 2028년 상반기 준공 목표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473억원이 투입되는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내손동 729번지 일원에 연면적 8,594㎡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북카페 ▲진로체험관 ▲AR․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체험장 ▲로봇교육실 ▲웹드로잉실 ▲컴퓨터실 ▲교육형 대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시민 누구나 다양한 학습과 체험을 누릴 수 있는 복합 교육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과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첨단교육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시설 구축은 물론 운영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착공식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30분 내손동 729번지(건립 예정부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가 제6회 의왕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 ‘의왕시 청소년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의왕시 청소년상'은 모범이 되는 청소년 및 청소년단체에 부문별로 타의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4개 부문(참여·봉사, 효행·생활, 성취·포상, 창의·국제화)에서 부문별 최대 2명의 청소년을 수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역량개발 지원, 사회안전망 구축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한 청소년단체 1개소를 특별상 단체로 선발할 계획이다. 수상 자격요건은 의왕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과 의왕시에서 2년 이상 해당 분야의 경력이 있는 청소년단체이다. 후보자 신청 희망자는 학교의 장이나 청소년 관련 기관 단체장등 의 추천을 받아 의왕시청 체육청소년과로 후보자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추천받은 후보자들은 5월 중 청소년 전문가들로 구성된 청소년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로 최종 결정된다. ‘의왕시 청소년상 후보자 추천’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체육청소년과 청소년지원팀(031-345-229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