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지역경제활성화 부문’대상을 차지했다. (사)한국미디어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은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 안전관리, 축제, 관광, 지역경제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미디어 정책과 비전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시는 출품한 홍보영상에서 ‘인덕원IT밸리’와 ‘의왕테크노파크’ 조성 등 대규모 기업 유치 성과를 비롯해, ‘스타트업 지원센터’와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등 기업 지원 특화사업을 소개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부각했다. 또한, ‘상권별 특화시장 육성’,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등 현재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함께 ‘의왕산업진흥원 설립’,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 등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을 영상에 균형 있게 담아냈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규모 기업 유치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시에서 추진해 온 정책의 방향성과 노력을 대외적으로
한국마사회가 경마와 말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양질의 공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 총 34개 분야 65명(사무직 분야 28명, 기술직 분야 37명)을 채용한다. 특히 올해는 ▲사회형평적 채용 제한경쟁 확대 ▲문·이과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자격(빅데이터, AI 등) 우대 ▲응시자 기회 확대를 위한 전형별 동점자 기준 완화 ▲심층검증을 위한 최종 면접 대상자 AI 역량검사 시행 ▲의사상자 및 한부모가정 가점 신규 운영 등 공정성과 다양성을 더욱 강화한 전형 과정 개선이 이루어졌다. 또한 지원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후속 지원도 확대한다. 최종 면접 불합격 인원에게 강약점 리포트를 제공하고 취업캠프 및 한국마사회 체험형 인턴 모집 안내, 별도 컨설팅 프로그램 등을 검토·운영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11월 24일(월)부터 다음 달 8일(월) 오후 6시까지며, 원서접수는 한국마사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블라인드 채용 원칙에 따라 입사지원 시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생년, 출신지역, 출신학교명 등 개인 인적사항은 기재할 수 없으며, 기재 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서류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가 다음달 10일 저녁 7시부터 오전커뮤니티센터 5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입 정시 합격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이투스 진로진학센터 박중서 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서 2026학년도 수능 결과와 과목별 성적 추이에 따른 입시 결과, 주요 대학별 정시모집 요강 등 다양한 정보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정시모집 가·나·다군 별 합격 지원전략을 제시해 수험생들이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1월 25일부터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2026학년도 정시 지원전략 자료집과 가·나·다군 배치표가 무료로 제공된다. 김은영 평생교육과장은 “지난해와 올해 대입 수시설명회에서 현장반응이 좋고 강사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입시전문가를 재초빙했다”면서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들이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정확한 합격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오는 12월 15일부터 ‘1대1 정시 집중 컨설팅’을 한 주간 진행할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한 '2025 아기사랑 메리워터데이(Merry Water Day)' 수영 특강을 12월 20일(토) 12시, 단 하루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유아 가정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강은 지난 여름 '아기사랑 Summer Packge' 만족도조사에 제기된 겨울 주말 특강 요청 등 시민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테마의 놀이형 수영활동 ▲보호자와 함께하는 체험형 수업 ▲가족을 위한 수중촬영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 유아수영 프로그램과 사진작가의 재능기부 를 통해 수준 높은 가족 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되며, 이를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긍정적인 양육 경험을 돕고, 가족의 소중한 시간을 남길 수 있다. 참가신청은 12월 3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선착순 대기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물에서 웃고 행복한 순간을 보내길 바란다" 며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과천시는 2026년도 본예산(안) 4,917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 4528억 원, 공기업특별회계 335억 원, 기타 특별회계 53억 원이다. 시는 이번 본예산안을 “과천시가 새로운 성장 단계로 도약하는 전환점에서, 도시 인프라 조기 완성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투자”라고 설명했다. 시는 ‘살기좋은 도시 1위’에 걸맞은 생활·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관문 제2실내체육관 건립 59억 원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 70억 원 ▲문원체육공원 테니스장 조명 교체 8천3백만 원 ▲행복드림센터 건립 50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지식정보타운 내 정주여건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주요사업으로 ▲과천정보타운역 조성 132억 원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47억 원, ▲과천지식정보타운 하천 유지용수 공급시설 설치사업 2억 7천만원 등이 포함됐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교통·도로 분야에도 예산을 균형 있게 배분했다. 주요사업으로는 ▲교육환경 개선 11억 원,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11억 원 ▲S11BL 어린이집 개소 2억 8000만 원 ▲태양광 무선통신 BIT 확대 설치 1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슈어어시스트에서 후원금 300만 원을 의왕시에 기부했다. ㈜슈어어시스트는 경영 컨설팅, 학술 연구용역(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 전문)을 수행하는 곳으로 이번 성금은 의약인 골프자선기부 대회를 통해 마련됐다. 이성빈 슈어어시스트 팀장은“의왕시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골프대회 참가자들의 마음을 모아 이번 성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처리된 후, 장애인 가구의 김장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폭설로 인한 그늘막 붕괴로 불편을 겪어 오던 의왕도깨비시장에 아치형 지붕이 새롭게 설치된다. 의왕시는 지난 21일 부곡시장길 24번지 일원에서 ‘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착공식’을 개최하고 내년 3월 준공 목표로 공사에 들어갔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0억 원과 시비 13억 원 등 총사업비 43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기존 그늘막 보다 견고하면서도 전통시장 현대화에 걸맞은 디자인이 적용된 전체 길이 190m, 높이 7.8m 규모의 아케이드와 캐노피가 병행 설치된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장 중앙부에 높이 9m의 규모의 광장 기능을 수행하는 개방형 공간을 조성해, 시장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와 축제가 날씨와 관계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아케이드 설치는 단순한 편의시설 확충을 넘어, 시 유일의 전통시장인 의왕도깨비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의왕도깨비시장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생활 밀착형 전통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도깨비시장은 지난해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시장 내 그늘막이 붕괴된 이후 시장을 찾는 방문객과 상인들은 눈, 비,
한국마사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사단법인 계단뿌셔클럽이 협약을 맺고 이동약자의 이동권 개선에 힘을 모은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을 비롯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 계단뿌셔클럽 박수빈·이대호 공동대표는 지난 19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이동약자의 이동권 개선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과 접근성 향상 ▲임직원 사회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현안 해결 ▲민‧관 협력 기반의 선도 모델 발굴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이동약자 분들의 이동권 보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일상의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관내 7개 상점가가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참여 상점가는 새서울프라자, 제일쇼핑, 과천상점가, 중앙동상점가, 과천스마트케이골목형상점가, 과천슈르탑골목형상점가, 과천시소상공인연합회등 7 곳이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이 경기지역화폐카드로 참여 상점가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0%를 앱 페이백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하반기 통큰 세일에서 상반기와 달라진 점은 경기지역화폐 카드 결제시 온라인 페이백으로만 진행되고, 1인당 1일 3만 원 한도, 행사기간 내 12만 원까지 혜택이 지급된다는 점이다. 통큰 세일 행사는 예산 조기소진시 종료될 수 있으며, 페이백된 지역화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자동 소멸된다. 시는 이번 하반기 행사에서도 상반기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시민 체감 혜택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 점포는 과천시 홈페이지와 시 블로그, 포스터의 큐알코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경기 살리기 통
과천시는 오는 26일 갈현동 디테크타워 미래홀에서 ‘2025년 과천시 탄소중립 공유데이’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전문가·기업이 함께 참여해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행사에는 탄소중립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탄소중립 공유데이’는 과천시가 주최하고 푸른과천환경센터(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다. 과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기반의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1부 ‘실천사례 공유’와 2부 ‘전문가 발제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시민 탄소중립 실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갈현동 주민자치위원회, ㈜신성이엔지, 탄소중립 생활실천단이 현장에서 추진해 온 탄소절감 활동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명지대학교 이응신 교수가 ‘과천시 건물부문 탄소중립 전략’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 뒤, 과천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이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이 이어져 정책 개선 방향과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탄소중립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라며 “이번 공유데이를 통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