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넷마블에프엔씨의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가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 2호 펀드로부터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제로원 2호 펀드는 현대차그룹이 혁신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이번 투자로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현대자동차그룹과 디지털 휴먼 개발 등의 다양한 협업을 할 예정이다. 디지털 휴먼 '리나'는 버츄얼 인플루언서로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지난 29일 연예 기획사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또 올해 4명으로 구성된 버츄얼 아이돌 걸그룹을 데뷔시킬 예정으로,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가 독자적인 세계관과 캐릭터를 만들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인프라를 담당한다. 앞으로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가상현실 플랫폼 개발과 버츄얼 아이돌 매니지먼트 등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를 전개한다. 현재 넷마블에프앤씨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게임·디지털 휴먼·엔터테인먼트·콘텐츠(웹툰·웹소설)·커머스 등을 아우르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메타버스 기술이 집약된 시설 '메타버스 VFX 연구소'를 상반기 내 준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성훈 수습기자 ]
CJ Wellcare가 이너뷰티 신제품을 출시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해 1월 CJ제일제당에서 분할된 건강기능 전문기업 CJ Wellcare가 R&D 노하우를 담은 '이너비 인텐스 콜라겐'을 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너비 인텐스 콜라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보습' 기능성을 인정받은 ‘Collactive 콜라겐펩타이드’를 주된 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CJ Wellcare 관계자는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약 6,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며, 콜라겐 성분을 담은 제품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식약처로부터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기능성 콜라겐 원료’를 함유한 제품의 비중은 3%대에 불과하다"면서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성훈 수습기자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기업평가와 평판 검증을 거쳐 올해의 명문장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 31일 밝혔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명문장수기업을 지난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신청대상기업은 건설업‧부동산업‧금융업‧보험업을 제외한 업력 45년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이며, 중견기업은 올해부터 종전 매출액 제한기준(3000억원 미만)이 폐지돼 매출액과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명문장수기업 선정은 필수 지표(법인세 체납, 법규 위반, 사회적 물의 여부 등)를 만족하고, 업력 경제적 사회적 기여도 기업역량 및 기술혁신 등을 평가해 80점 이상을 획득해야한다. 선정된 기업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현판과 확인서 발급, 마크 사용권 부여, 자금‧수출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신청자격과 방법, 우대 사항 등은 중기부 누리집의 명문장수기업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성훈 수습기자 ]
경인지방통계청이 경기도 2월 건설수주동향이 전년 동월 대비 53.6% 하락했다고 조사했다. 31일 경인지방통계청은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 통계를 발표했다. 산업활동동향은 실물부문의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통계청에서 매월 발표하는 통계다. 이 통계에선 건설수주액, 광공업 생산과 대형소매점 판매동향을 조사했다. 지난 2월 수도권 건설수주액은 총 5조 2682억원이다. 경기도의 건설수주액이 전년 동월 대비 53.6% 감소하면서 2조 2042억원을 수주했다. 도로·교량 등 공공부문과 신규주택 등 민간부문 각각 55.2%, 50.4% 감소했다. 인천의 수주액은 같은 기간 대비 55.4% 감소한 총 6165억원을 수주했다. 공공부분에선 248.2%로 크게 늘어난 반면, 민간부문에서 78.8% 감소했다. 서울에선 건설수주액이 전년 동월보다 24% 줄어든 2조 4475억원으로 집계됐다. 인천과는 반대로 공공부문이 80.3% 감소, 민간부문은 108.7%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지수는 경기·서울·인천 모두 증가했다. 경기도의 광공업생산지수는 159.4로 전년 동월 대비 12.2% 증가했다. 인천은 5.6% 증가해 106.1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89.7로 지난해 대
CJ 제일제당이 새 메뉴를 출시하며 중화 간편식 시장 성장 가속화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한 '고메 사천탕수육'은 지난해 3월 선보인 '고메 탕수육'의 인기에 힘입어, 고객의 니즈와 매운맛 선호 트렌드에 맞춰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고메 탕수육은 CJ 만의 노하우 기반 기술들로 바삭함을 극대화, 전자레인지서 터지지 않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런 장점 덕분에 충성고객층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으며 탕수육뿐만 아니라 '고메 깐풍기' 등 중화 간편식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전문점 수준의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독보적 R&D 기술력 기반으로 메뉴를 더 다양화하며 중화 간편식 시장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고메 사천탕수육은 CJ제일제당 공식몰 CJ 더마켓과 GS Shop에서 구입할 수 있고, 대형마트는 3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 경기신문 = 이성훈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