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2023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함께하는 지역 발전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마을로, 구성원이 최소 10명 이상이어야 한다. 참여 희망 마을이나 단체는 오는 29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kjh710@gafi.or.kr)이나 우편(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731, 2층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자유주제의 활동계획서를 포함한 제출 서류를 구비해야 하며 단발성 행사는 제외된다. 도는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 심사를 거쳐 총 6개 마을을 선정, 각 마을당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경기도는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시범사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선착순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계선 지능인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지적·인지·학습 능력 등의 부족으로 학습, 또래 관계, 일상생활, 사회적응 등이 어려워 지원과 보호가 필요한 사람을 의미한다. 신청은 경계선 지능인이나 가족 등 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만 13세 이상을 우선 선발한다. 프로그램 참여비는 전액 무료이나 종합심리검사비는 소득 기준에 따라 일부 유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종합 심리검사,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문화 예술 체험, 직업 체험, 가족 상담·힐링 프로그램, 자조 모임 지원 등 12개 내용으로 구성됐다. 진행기관은 지난달 공모로 선정된 화성 꿈이룸, 고양 아루다,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등 3곳이다. 자세한 문의는 각 기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조태훈 도 평생교육과장은 “교육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경계선 지능인이 일상생활에 적응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더 고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4월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시범사업과 기본계획 수립·시행을 위한 정책연구용역 등을 추진 중이다. [
경기도는 다음 달 14일까지 도와 시·군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공중이용시설, 건설사업장, 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특정감사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0월 도민감사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 안전관리 실태’를 특정감사 주제로 선정하고 2023년 연간 감사계획에 반영했다. 이에 안전관리 부서와 협업해 중대재해 발생위험이 있는 공공사업장의 관리주체로부터 안전 점검 내역, 안전사고 발생자료 등을 제출받아 현장 감사를 실시한다. 사전감사 대상은 ▲교량·터널 1239개소 ▲하수처리장 414개소 ▲정수시설 36개소 ▲소각시설 26개소 ▲매립시설 9개소 ▲건설사업장 등이다. 특히 토목, 건축, 환경, 소방 등 소관 분야 실무중심 현장 전문 도민감사관으로 구성된 감사반을 운영해 공중이용시설, 공공사업장의 안전보건조치 의무 이행 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최은순 도 감사관은 “지난 4월 발생한 분당 정자교 붕괴 사고와 같은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공공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혹시 모를 중대재해를 예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상 사업장이나 공중이용시설 등에서 중대재해 발생 시 안전
경기도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취득세 신고분을 일제 정리해 총 81억 원을 추징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세수 확보를 위해 31개 시·군 내 최근 3년간 주택건설사업자 등이 취득한 주택 4276건, 인터넷 부동산 취득세 신고·납부분 10만 5908건 등 총 11만 184건에 대해 일제 정리했다. 이번 일제 정리에서는 주택 취득 중과세율 예외 적용을 받아 일반세율로 신고한 주택건설사업자 등이 주택을 취득하고 목적대로 사용했는지를 살폈다. 또 납세자가 인터넷을 신고한 부동산 취득세 세율, 과세표준 등의 적절성도 확인했다. 도는 목적 외 사용과 취득세 과소신고 등 176건을 적발해 취득세, 지방교육세, 농특세 등 81억 원을 추징했다. A주택건설법인이 수원시 소재 주택을 취득하고 멸실한 후 3년 이내 주택을 신축해 판매해야 함에도 해당 주택을 그대로 매각한 사실이 드러나 취득세 2억 원이 추징됐다. 인터넷으로 취득세 신고를 한 B씨는 조정대상지역 3주택을 취득하고 중과세율인 12%로 신고해야 했으나 일반세율인 1~3%로 납부해 취득세 1억 5000만 원이 추징됐다. 도는 주택건설사업자가 취득한 주택의 경우 지속적으로 점검해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인터넷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도 발전을 위한 협약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도시환경위원회는 도민 삶과 가장 직결되는 곳이고 도정 방향과도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꾸준한 소통을 약속했다. 이어 “도시는 물론 환경과 기후 문제에 대한 대응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도민과 도 발전을 위해 힘쓰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유영일 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은 “도시환경위원회는 도민들과 가장 밀접한 정책을 마련해 실현하는 위원회”라며 “앞으로도 긴밀하게 소통과 화합하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지사와 유 위원장을 비롯해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상곤·박명수·백현종·이택수 국민의힘 의원, 이선구·김용성·명재성·유호준·임창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기획재정위원회, 4월 안전행정위원회,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이어 도와 도의회 상임위별 소통을 위한 4번째 자리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경기도는 안전시설 조성을 위한 안전 환경 조성사업 업무지침서(매뉴얼)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올해 88억 원을 투입해 31개 시·군에서 76개 안전 환경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침서를 통해 연간 사업 추진 일정·절차, 수범사례·주요 부적합 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지침서는 시·군 및 사업 추진 희망부서에 배포하고 민원실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안전 환경 조성사업은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통학로 및 학교 앞 노랑 신호등, 옐로카펫 등 안전시설 조성 ▲겨울철 낙상사고 방지를 위한 자동분사 염수 장치 설치 ▲경사도로 미끄럼방지 포장 설치 ▲안전 로고 라이트 설치 등을 추진한다. 도는 31개 시·군이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된 안전 환경 조성사업 대상지들에 대한 지도·조언 및 현장 컨설팅 등 지원하고 있다.. 연제찬 도 안전관리실장은 “도민 생활 반경 내 위험요인을 발굴·해소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안전 환경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도민 생활 속 안전기반시설 보강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내년 안전 환경 조성사업을 위해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 방지시설 설치 상황을 점검한 뒤 우기 이전 설치 완료를 지시했다. 오 부지사는 12일 “올해는 엘니뇨 등 영향으로 예전보자 더 많은 비가 예측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만이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기 전까지 침수 방지시설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서둘러 주고 무엇보다 도민 생명 보호를 위한 대책이 잘 마련돼 실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우기를 앞두고 지역별 침수 방지시설 설치 현황과 지난해 수해 복구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안양시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인해 빌라와 단독주택 1187세대, 공동주택 2개소의 지하주차장이 침수돼 약 160대의 침수차량이 발생하고 다수의 이재민과 일시 대피자가 발생했다. 도는 침수 피해 예방 및 근본적인 배수 능력향상을 위해 도 재난관리기금 115억 3000만 원을 투입,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침수 방지시설 설치사업비 50%를 시·군에 지원했다. 현재까지 반지하주택 4588세대, 공동주택 203단지를 대상으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는 침수시
경기도는 오는 30일까지 폭우·강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소정보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120만여 개다. 점검 내용은 시설물 지주 고정 안전성 여부, 훼손·망실 여부, 시인성 확보 여부 등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다. 낙하 등 안전사고 우려 도로명판은 즉시 보수하고 탈색되거나 훼손돼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하반기에 모두 정비할 예정이다. 추가 설치가 필요한 위치에는 신규 설치를 통해 주소 정보시설 사용 환경을 지속 개선할 계획이다. 고중국 도 토지정보과장은 “훼손된 노후 시설 발견 시 도에서 운영 중인 주소 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면 담당자가 신속 정비하고 결과를 통보한다”며 도민 관심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오는 19~30일 도내 PC방 120개소를 집중 단속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단속내용은 ▲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 ▲‘폐기용’ 또는 ‘교육용’ 미표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식품 보존기준 위반 등이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 보존기준 위반 시 5년 이하 징역이나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또 신고 없이 식품접객업 영업을 하거나 소기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조리·판매하는 경우 각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도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위반 행위에 대해 관할 행정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행위자를 입건, 검찰에 송치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홍은기 특사경단장은 “PC방에서 조리·판매하는 식품에 대한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특사경은 누리집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를 통해 불법행위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경기도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7개 품목을 추가 선정하고 오는 27일까지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추가 품목은 한과, 김치, 공예품,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입장권, 경기도 자연휴양림 이용권, 경기지역화폐, 체험·숙박·관광·서비스 상품 등 7개 품목이다. 이번 공모는 한과, 김치, 공예품, 체험·숙박·관광·서비스 상품 등 신규공모 4개 품목을 비롯해 재공모 15개 품목 공급업체도 함께 모집한다. 재공모 품목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토마토, 참외, 딸기, 잣, 고구마, 땅콩, 콩, 인삼, 버섯, 농산물꾸러미, 부대찌개 등이다. 공모는 오는 26~27일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도는 특히 매년 개최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입장권을 신규 답례품으로 제공해 인디 음악인들의 공연 기회를 늘리겠다고 설명했다. 또 도 자연휴양림은 추첨을 통해 예약을 진행할 만큼 인기가 높은 가운데 기부자들이 우선 신청할 수 있도록 일부 객실을 확보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경기지역화폐의 경우 기부자가 시·군을 선택해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제공 시 지역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