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이 오는 20일 국회에서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다. 14일 염태영 시장 관계자 등에 따르면 염 시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다음달 29일에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한 달여 앞둔 시점으로, 최고위원 후보 중 처음이다. 염 시장은 당초 14일 출마 선언할 예정이었지만,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 수순으로 발표를 일주일 가까이 연기하게 됐다. 염 시장의 이번 출마 선언을 두고 본격적인 지방자치 시대 개막을 앞두고 실질적인 지방자치 분권을 실현시킬 인물로 적임자라는 평가로, 최고위원 선거전의 흥행카드로 등장했다. 특히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과 민주당 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데다 수원 등 경기권의 첫 공식 출마자여서 만만치 않은 지지세를 보여줄 것이란 예상이다. 이와 함께 염 시장은 ‘코로나19, 그 후’라는 제목의 에세이도 출간하며, 오는 16일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염태영TV)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염 시장은 책 소개와 독자 인터뷰 등에 나선다. 진행은 ‘리더라면 정조처럼’의 저자이자, JTBC '차이나는 클라스'를 통해 정조의 삶을
아주대학교 박형주 총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캠페인 릴레이’에 참가했다. 박 총장은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희망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당국 관계자를 비롯해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 국민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시작됐다. 아주대학교는 14일 박형주 총장이 ‘함께 극복 코로나19, 자랑스런 대한민국, 아주대학교가 함께 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희망켐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아주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교내 입점 업소들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감면하고, 구성원들이 모은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에 동참해 왔다. 아주대 LINC+사업단에서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위한 ‘마음백신 프로젝트’를 마련해 아주대 음악동아리 학생들이 중심으로 ▲찾아가는 희망콘서트 ▲유튜브를 통한 e-편한 라이브 명상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박형주 아주대 총장은 다음 참여자로 하언태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을 지목했다. 하언태 사장은 아주대 산업공학과 80학번 졸업생으로 현대차 울산공장 공장장을 거쳐 국내생산담당
안성중학교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돼 왔던 학교 운동부 학생과 학부모, 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전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일 오후 5시 30분부터 본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됐다. 간담회를 통해 학교장, 코치와 감독 등 지도자, 학생과 학부모를 소개한 뒤 최근 스포츠계에서 불거진 선수 폭력에 대한 사회적 우려와 관련해 학생들에 대한 인권보호가 철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몇 가지 방침을 안내했다. 안성중은 학생선수 지도를 이유로 한 성폭력과 물리적 폭력, 언어 폭력,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한 폭력, 따돌림 등의 어떠한 폭력 행위도 금지하고, 학생선수 성폭력 및 인권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며 철저히 교육관리 한다. 또 학생선수 성폭력 및 인권 침해 사안이 발생하면 항상 신고 및 상담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학교는 학생선수 폭력사안 인지 즉시 교내 학교폭력 사안 처리절차에 따라 학생선수 보호조치를 이행하고 경찰 신고 및 교육청 사안보고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학교운동부지도자에 의한 학생선수 폭력사안 발생 시 엄중 처리 할 것을 약속했다. 장태용 감독교사는 또한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정청탁금지 및 청렴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전국협의회) 산하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특위)가 9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복지 분권화 방안’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정애 위원장과 함께 학계와 정·관계, 시민단체 등이 참석했다. 한정애 위원장은 축사에서 “자치시대에 바람직한 복지분권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요구된다”고 밝혔다. 김은정 부경대 교수가 ‘자치분권시대, 사회복지분권의 방향과 과제’를 발제한 데 이어, 김이배 전국협의회 전문위원이 ‘복지분권과 복지대타협 제안’에 대해 발제했다. 이어 학계 대표로 나선 김형용 동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비롯해 박성호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장, 박관규 시도지사협의회 정책연구실 실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이재용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김규철 내일신문 기자 등이 각각 분야를 대표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는 이낙연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성주·김영배·민형배·고영인·서영석·홍영표·강선우·이해식·김형동·이명수·양경숙·허영·기동민 국회의원들도 참여했다. 전국협의회 대표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국회 토론회
염태영 수원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겸 전국 자치분권 민주지도자회의(KDLC) 상임대표로서 지방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힘을 싣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염 시장은 오는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오는 8월 29일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선출직 최고위원은 총 5명으로 당의 각종 주요 사안을 심의하고 의결할 권한을 가지는데, 현재 박광온(수원정) 의원 등이 최고위원을 수행하고 있다. 염 시장은 출마선언에 앞서 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에세이 '모두를 위한 나라 2-코로나19, 그 후' 출판기념회를 연다. 출판기념회는 4시간여 동안 워킹스루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한다. 에세이에는 기초단체의 코로나19 사태 대응과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에 대한 염 시장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염 시장은 그동안 지방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힘써왔다고 자부하고 있다. 수원시와 같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를 특례시로 지정하고, 지방자치분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를 위해 힘쓴 게 대표적이다. 20대 국회에서 무산된 이후 21대 국회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전국협의회) 산하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가 오는 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복지 분권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학계와 관계, 정당, 시민단체 등을 망라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복지대타협 특위 발족 1주년과 21대 국회 개원에 맞춰 그동안 복지대타협 제안문을 확정한 것을 알리고 관계 기관과의 논의를 촉발시키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정애 위원장 축사를 시작으로 김이배 전국협의회 전문위원이 ‘복지분권과 복지대타협 제안’을 발제할 예정이다. 이어 김은정 부경대 교수가 ‘자치분권 시대, 사회복지분권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발제하기로 했다. 토론에는 학계 대표로 김형용 동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나서고, 박성호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장, 박관규 시도지사협의회 정책연구실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이재용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김규철 내일신문 기자가 각 기관을 대표해 참가할 예정이다. 전국협의회 대표회장 염태영 수원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계층간의 양극화, 사회적 불평등 구조의 완화 장치로서 사회복지 분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사건 수사에 대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하면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깊은 고민에 빠졌다. 지휘 수용과 거부 중 어느 한 쪽을 택해도 그로 인한 후폭풍은 거셀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검찰은 5일 윤 총장에게 보고하기 위해 지난 3일 전국 검사장(고검장·지검장) 회의에서 나온 논의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 검찰은 6일까지 윤 총장에게 회의 내용을 보고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윤 총장의 수사 지휘·감독 권한을 제한하면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독립적으로 수사하도록 조치하라는 추 장관의 지휘에 위법 소지가 있어 재고를 요청해야 한다는 입장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청법에 ‘검찰총장이 검찰사무를 총괄하며 검찰청 공무원을 지휘·감독한다’고 규정된 만큼 법무부 장관이 법에 규정된 총장의 수사지휘권을 박탈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주장이다. 재지휘 요청은 ‘항명’으로 볼 여지가 있기 때문에 윤 총장이 이런 선택을 할 경우 법무부와 검찰간 갈등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법무부가 윤 총장에 대한 직접 감찰 등 징계 절차에 나설 수도 있는 동시에 여권의 사퇴 압박도 한층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수사 지휘를 그대로 수용하기도 쉽지 않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이하 전국협의회, 대표회장 염태영 수원시장)가 2일 기획재정부의 지방교부세 등 세입경정을 위한 지출구조조정으로 4조1천억원을 삭감하는 예산안에 대해 반대 성명을 냈다. 정부는 이날 경제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등을 위해 35조3천억원 규모의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했다. 세입경정 방안의 하나로 지방교부세 1조9천억원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2조2천억원 등 모두 4조1천억원 감액 정산을 포함하고 있다. 전국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세입 감액 추경에 따라 내국세 수입과 연동되는 지방교부세 삭감 정산을 이해는 하지만, 지방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욱이 “당사자인 지방정부와 일말의 협의 없이, 지방교부세 약 2조원의 삭감 추진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당초 2020년 본예산 편성 때보다 지방세수가 크게 미달되고 있으며 더욱 큰 문제는 경기침체 국면에서 지역경제는 평균 이하의 역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지방교부세 감액이 아니라 오히려 지방교부세를 증액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협의회는 지방교부세
아주대학교 재학생들과 수원시가 도로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2020 청년 아이디어톤(제2회 청사진 아이디어톤)’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아이디어톤(Idiathon)이란 아이디어(Idea)와 마라톤(Marathon) 합성어로 제한된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도출해 발표하는 대회를 말한다. 아주대는 오는 25~26일 이틀 동안 만 19~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로교통안전을 위한 IT 기술 아이디어와 정책 및 서비스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수원시와 수원시의회, 아주대가 주최하고 아주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청사진 협동조합이 주관한다. 그 밖에도 ▲대한교통학회 ▲동아제약 ▲손해보험협회 ▲아주대 교통·ITS대학원 ▲아주대 LINC+업단 ▲텀블벅(tumblbug) ▲한국교통연구원 ▲한국교통장애인경기도협회 ▲행컵(HANG CUP) ▲SK LOOKIE ▲TS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한다.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리엔테이션과 멘토링은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개회식 ▲팀별 발표 ▲심사 ▲시상 ▲폐회식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팀별 발표를 맡은 발표자가 아닌 참가자들은 화상 회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
대통령직속 4개 정부위원회와 지방 4대 협의체는 29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동반자적 상생관계 구축을 통한 저출산·고령화와 지방소멸위기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대행사로서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 대통령직속 4개 협의체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자치분권위원회,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며, 지방 4대 협의체는 정부위원회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형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정현찬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춘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부회장, 신원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등 내빈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저출산·고령화와 지방소멸은 국가적인 위기인 동시에 인구 감소, 지역의 존폐를 위협하는 문제로서 사람 중심의 지역사회를 구축하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국가를 만드는데 중앙과 지방이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추진됐다. 4개 위원회는 저출산․고령화 대응, 자치분권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