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선돌근린공원과 토리근린공원 내 도시공간인 ‘경기평상’ 조성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경기평상은 생활 속 ‘쉼’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도민의 이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공공 공간에 벤치 등 휴게시설물을 설치해 보편적 휴식이 가능한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경기도 주관 ‘도민 모두의 쉼이 있는 도시 공간 조성, 경기평상’ 공모에 선정돼 지난 5월부터 선돌근린공원과 토리근린공원에 경기평상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선돌근린공원은 토양질 등을 고려해 공원 녹지면적의 약 56%가 잔디로 조성된 곳으로 문화재, 공원경관과 어우러지는 대형 파라솔 등을 설치해 공원 이용객을 위한 휴게시설을 제공한다. 한편, 러시안세이지, 옥잠화 등 향이 나는 수종을 다수 식재해 방문객의 심신 이완을 돕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다. 토리근린공원은 경기아이누리놀이터와 연계해 공원을 이용하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쉼터가 구성됐으며, 전통놀이를 주제로 한 14가지의 놀이방법을 공원 바닥에 새겨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공간을 제공하고 아이들은 협동심과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복합 문화체험 공간으로 거듭났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면서 인구 증가율이 최근 10년동안 50% 이상 증가해 현재 인구 24만 명을 넘어섰다. 현황을 보면 공무원 수는 기준 정원 1089명, 재정 규모 1조1400억 원에 이르고 학교 수는 60개 교의 수치적 통계를 보이고 있다. 높은 인구 증가율을 기반으로 산업단지를 비롯한 물류·생산기지를 구축함으로써 비로소 시민이 만족하는 완벽한 도시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그동안 특별한 희생을 감내하며 오매불망 양주 발전을 열망해 온 대다수 시민들의 기대에는 못 미친다는 평가가 중론이다. 이런 평가에 대해 시민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로 거론되는 것이 ‘양주시의 공직중심주의’라고 할수있다. 오랜기간 공직중심의 농촌도시를 대변하듯 양주시는 초대 민선시장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공직출신의 자치단체장을 선출해 왔다. 지방자치제도가 본격 시행해 민선으로 변화했지만 양주는 사실상 관선 체제였던 것이다. 이것도 상당히 특이한 지역적 특성인데 양주시 산하기관을 살펴보면, 양주시 공직문화의 뿌리가 지역사회에서 얼마나 견고히 자리잡고 있는지 단박에 파악할 수 있다. 양주시 주요 산하(협력)기관으로는 시설관리공단, 자원봉사센터, 섬유종합지원센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청렴한 동두천양주교육을 위한 청렴 정책의 일환으로 청렴 포스터를 제작하여 배포한다. 지난 5월부터 진행해 온 ‘깨끗한 손 챌린지’의 결과물로 챌린지에 참여한 직원들의 사진을 모자이크 형식으로 엮어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 청렴 의지를 담은 포스터를 제작했다. 제작한 포스터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청사 내에 게시할 뿐만 아니라 관내 학교에도 배포하여 동두천양주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오정호 교육장은 “청렴 포스터 제작과 배포를 통해 우리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도를 한층 더 높이고 보다 청렴한 동두천양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전 직원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청렴문구 공모전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청렴정책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가 투명한 부동산거래 문화 조성을 위해 부동산거래할 때 전자계약시스템 활용을 독려하고 나섰다.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은 국토교통부에서 부동산거래의 투명성, 편의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17년 구축한 것으로 공동인증서만 있으면 컴퓨터,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전자서명으로 간편하게 부동산거래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전자 계약시스템으로 거래를 체결할 경우 실거래 신고와 확정일자 신고가 자동으로 처리돼 수수료 면제 혜택은 물론 별도로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인 점이 특징이다 또 전자계약은 계약서 위·변조, 이중계약 등 불법 중개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공인중개사와 거래당사자 신분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어 무자격·무등록자의 불법 중개행위를 차단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중개사무소가 전자계약 중개사무소로 등록돼 있어야 전자계약이 가능하며 전자계약 등록여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전자계약시스템에 가입된 관내 부동산중개사무소는 381곳이며, 이달까지 총 1203건의 부동산거래 신고가 전자계약시스템을 통해 체결된 것으로 확인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가 가져온 비대면 일
경기도의회 박태희 의원이 지난 26일 ‘제3회 다산 의정대상’에서 광역정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박 의원은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 착공, 은남산업단지 조성, 경기북부지역 공공의료서비스 확충, 양주테크노밸리·경기교통공사 양주 유치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다산의정대상 광역정치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박 의원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경기도 청년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안 개정 및 ‘경기도 정신응급상황 대응체계구축관련 조례 공청회’ 등 도민의 각종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해에도 "경기도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 구축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하며 정신과적 환자의 의료접근성 개선, 정신건강 위기대응 정책개발, 정부차원의 관련 법률 개정 조례를 통한 긍정적인 영향을 인정받아 한국지방자치학회로부터 전국우수조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경기도 시내버스의 도민서비스평가단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도민들의 교통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토론회’ 및 경기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추진하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적
동두천시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28일 GTX-C노선 동두천 연장을 촉구하는 11만 명 서명부와 건의문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GTX-C노선 동두천 연장 사업이 경기북부에 새로운 교통 허브를 탄생시키고 경기북부와 서울 주요 도심지역을 30분에 잇는 연결 통로로 자리매김 한다는 의견을 담고 있다. 덧붙여 동두천 연장 사업을 통해 경기도 포천·연천은 물론 양주와 파주 일부지역, 강원도 철원에 이르기까지 접경지역 주민들의 교통 인프라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경원선 선로·역사를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통해 경제성과 재무성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동두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GTX-C노선 동두천 연장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월부터 GTX-C노선 동두천 연장 타당성 용역에 착수했으며 자체 타당성 용역에서 경제성(B/C) 1.73과 수익성(PI) 1.70으로 충분한 사업성을 확보하였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동두천 연장에 필요한 사업비 약 530억 원을 시에서 전액 부담하는 조건으로 ‘GTX-C 동두천 연장’을 추진중이며 연장사업이 조기에 확정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양주시 도서관에서 추진한 독서문화 진흥사업 부문에서 옥정중학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스쿨북 릴레이는 본교 5학급이 참여했으며, 1학기엔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상황 속에서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독서 활동으로 학급구성원 모두가 참여하여 성과를 만들었다. 옥정중학교는 한 학급 한 책 읽기를 한 후 담임교사 지도하에 반별로 특색있는 독후활동을 진행했다. 독후활동에는 ▲패들렛을 이용하여 인상 깊은 구절 나누기 ▲독후감상문 ▲릴레이 녹음 및 독후활동그림 업로드를 통한 영상 만들기 ▲포스트잇을 활용한 추천사 남기기 ▲UCC제작 ▲독서토론 ▲인상적인 문장 꾸미기 등으로 독서진흥을 북돋웠다. 지역기관과 학교도서관이 연계한 스쿨북릴레이 독서활동을 통해 학급 모두가 한 책에 공감하고 다양한 독후활동들로 창의성과 더불어 시민의식을 높였다. 강회배 옥정중학교 교장은 “스쿨북릴레이 참여로 함께 읽기의 힘 기반이 형성되어 교내 독서문화 확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에서는 다음달 26일까지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7기 디자이너를 모집한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경기도와 양주지역 내 우수한 섬유 소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시장진출 확대와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하는 섬유·패션산업 전문 인큐베이팅 기관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39세 이하 창업 5년 이내 패션디자이너 중 의류(특수목적 의상 제외), 액세서리(가방, 구두 등) 디자이너이다. 스튜디오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총 5명의 입주디자이너를 최종 선정한다. 7기 입주디자이너에게는 오는 2022년부터 최대 36개월까지 입주해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는 개별창작공간을 비롯한 특수봉제실, 리소스실, 포토스튜디오, 바이어 상담룸 등 공동시설을 제공하고 시제품 제작, 마케팅, 교육, 컨설팅 등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031-850-398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 중인 ‘소상공인 손실보상’ 지급 신청을 집행한다.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정부 방역 강화 조치로 지난 7월 7일~9월 30일 동안 시행된 집합금지·영업시간제한 방역조치를 이행해 손실이 발생한 소기업(소상공인포함)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집합금지 대상 업종은 ▲유흥·단란주점이며. 영업시간제한 업종은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직접판매홍보관 ▲목욕장 ▲실내체육시설 ▲학원 ▲독서실·스터디카페 ▲오락실·멀티방 ▲상점·마트·백화점 등 종합소매점(300㎡ 이상) ▲PC방 ▲이·미용업 등 12개 업종 등 3000곳이다. 손실보상금 산정방식은 하루 평균 손실액×방역조치 이행기간(일)×보정률(80%)이며 소상공인 사업체별로 산정된 금액에 동의한 후 신청하면 신청일 2일 이내로 지급된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온라인 통합관리시스템(소상공인손실보상.kr)에 접속해 사업자번호를 입력하고 휴대전화나 공동인증서를 통한 본인인증 후 간단한 확인 절차를 거치면 증빙서류 없이 신청한다. 오프라인 신청은 11월 3일부터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대표자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을 반드시 지참해 신청할 수 있다
동두천시가 GTX-C노선 동두천 연장을 촉구하는 11만 명의 서명부를 25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과 김성원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11만 서명부를 전달하고, GTX-C노선의 기점을 덕정역에서 동두천역으로 연장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최용덕 시장은 “GTX-C노선 동두천 연장 사업은 경기북부에 새로운 교통 허브를 탄생시키고 경기북부와 강남을 30분에 잇는 연결 통로로, 동두천 연장을 통해 포천․연천은 물론 강원도 철원에 이르기까지 접경지역 주민들의 교통 인프라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노형욱 장관에 설명했다. 이어 “지난 6월부터 약 두 달 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서명운동에는 동두천시민뿐만 아니라 GTX-C노선 동두천 연장을 바라는 인접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열망이 더해져 이뤄낸 성과이며, 동두천 연장이야말로 경기 북부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및 진정한 국토 균형발전의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시는 지난 2월부터 GTX-C노선 동두천 연장 타당성 용역에 착수해 25일 GTX-C노선 동두천 연장 건의문과 함께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서를 제출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자체 타당성 용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