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보건소에서는 16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당뇨질환자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대상은 혈당관리가 필요한 1950~1990년생 출생자로 4주간 사용할 혈당측정기 대여 및 의료소모품을 지원받는다. 특히 보건소는 만보기 앱을 통해 24만 보(폭염기·혹한기 20만 보) 걷기를 달성하면, 성공 증정품을 지급하며 혈당측정기 대여·반납시, 참여시민이 기록해온 혈당수치와 식사일지를 토대로 상담을 진행하고 4주간의 건강상태 변화를 확인한다. 이승찬 보건소장은 “참여시민이 혈당관리, 식생활 개선, 꾸준한 운동을 통해 혈당수치가 긍정적으로 변화함을 몸소 체험하고, 질환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민원인을 응대할 예정이다. 참여 의사가 있는 시민은 보건소 지역보건팀(031-860-3386)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임시 휴관중인 양주지역 내 경로당 258곳이 이달 21일부터 전면 운영된다. 시는 19일 기준으로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총 3만7000여 명 가운데 1·2차 예방접종을 마친 어르신은 3만4000여 명으로 예상하며 총 91%의 접종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백신접종을 독려해 접종률을 높이고 예방접종을 마친 어르신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주간의 사전 대비 기간을 거쳐 경로당을 운영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경로당 운영 재개에 앞서 전문업체를 통한 방역소독을 마쳤으며 ▲경로당 내 감염관리책임자 지정·재확인 ▲비상연락 체계 구축 ▲접촉성 프로그램 및 취식 금지 ▲대화 자제 ▲마스크 착용 등 별도의 방역지침을 마련했다. 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를 비롯한 체온측정기 등 방역물품을 비치하며 어르신들을 맞을 채비를 완료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5시이며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경로당 회원 중 확인된 회원만 출입할 수 있다. 단 각 읍·면·동 사전 점검 기간에 따라 경로당 재개 일정이 다를 수 있다. 백신접종 증명서는 ▲접종기관 ▲질병관리청 COOV앱 ▲정부24 등에서 발급 가능하며
동두천시 생연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만 75세 이상 어르신 중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완료자에게 백신 안심배지를 배부했다. 생연2동 백신 안심배지는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의 재개방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생연2동만의 디자인으로 자체 제작해 주민자치 특색사업으로 추진됐다. 황용택 주민자치위원장은 “관내 어르신들의 백신 2차 접종이 완료되고 있는 상황에서, 백신 안심배지를 나누어 드려, 어르신들이 좀 더 안심하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자 추진되었다”고 밝혔다. 김일 생연2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오랜 기간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에서 벗어나, 활기찬 생연2동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서정대학교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K-교육’의 산실인 세종학당으로 신규 지정되었다. 앞으로 서정대는 문화관광부의 2021년 신규 세종학당 지정에 따라 앞으로 베트남 짜빈 시에 위치한 4년제 공립대학교인 짜빈 대학교와 함께 ‘짜빈 세종학당’을 운영하게 된다. 베트남에서는 최근 한국어가 제2외국어로 지정되며 한국어 학습 열풍이 불고 있어 민간 외교기관인 ‘짜빈 세종학당’의 역할과 성장이 기대된다. 서정대의 2021년 세종학당 지정은 그동안 외국인 유학생 교육에 앞장서 온 성과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정대에서 수학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수는 약 1,700여 명에 이르고 이들 중 대다수는 현재 학위 과정에서 학업을 이수하고 있다. 서정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학부 필수 한국어 교육과정 개발, 전공-직업 연계 교육, 외국인 유학생 전담 교수 운영 등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외국인 유학생 교육 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법무부 지정 경기 북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거점 대학으로 지정돼 한국어 교육은 물론 다양한 다문화 프로그램 및 외국인 지원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박정화(서정대학교 국제교류처)
동두천시가 꿈나무 보금자리 사업으로 아동가구에 희망의 보금자리를 선사한다. 시는 올해 저소득 아동가구의 주거복지를 위한 보금자리사업에 약 500여 아동가구의 주거환경 전수조사를 통해 집수리 등이 필요한 200여 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주거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꿈나무 보금자리’사업은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동두천시가 기획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예치된 이웃돕기 기탁금을 재원으로 마련했다. 시설 지원은 도배·장판, LED등 교체가 필요한 70여 가구, 소화기, 화재감지기 및 타이머콕 등 소방시설 설치가 필요한 100여 가구, 기타 수리 등을 요청한 20여 가구에 대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아동가구의 김모씨는“코로나 때문에 아이들이 학교에 많이 가지 못하고,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집을 깨끗하게 바꿔주셔서 감사드리며 집이 밝아져서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진영호 복지정책과장은 “동두천시로 기탁된 소중한 성금을 활용해 저소득 아동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아이들이 안락한 가정에서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
양주시가 10월까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2021년 양주 도시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원 내 다양한 자연 환경요소를 활용해 식물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함양을 도모하고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등 전인적 성장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도시정원 프로그램은 매주 월·수요일마다 광사동 소재 하늘물근린공원과 덕정동 소재 봉우근린공원에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 ▲감성 가드닝, ▲행잉 가든 만들기, ▲다육액자 만들기, ▲수생식물 기르기, ▲곤충 놀이 키트 만들기, ▲화분에 심어가는 계절 이야기, ▲허브 식물 심기, ▲화분에 꽃 심기, ▲행복한 지구 만들기 플로깅, ▲플로깅도 하고 마음에 꽃씨도 심으러 가자!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현장경험이 풍부한 도시정원사 2명이 강사로 나서 각 프로그램 내용에 대한 소개와 함께 조경 철학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정원문화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프로그램 참여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kunku09@korea.kr)이나 팩스(☎0505-041-0455)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 활동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2일 덕계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과정 실무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직무연수는 관내 일반고 교육과정 담당·수업계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부 수강 신청 프로그램과 2학기 지역 공동교육과정, 주문형 강좌 등의 나이스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교육은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에 따른 수업과 교육과정 담당교사로서의 어려움을 공유하여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이날 동국대 부속여고 A교사의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열띤 강의 속에서 참석자들은 교육부 고교학점제 수강 신청 시스템을 활용하여 학생 수요 조사부터 학생 개별 시간표 작성까지 실습하여 고교학점제 수강 신청 시스템 활용 능력을 함양했다. 또한, 2학기 지역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주문형 강좌 등 과목 확대에 따른 과목 편성, 성적 처리 등에서의 예상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나이스에서 구동하는 방법들을 실행해 보았다. 오정호 교육장은 “2022 경기 고교학점제 전면 실시에 따른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교육과정 마을캠퍼스지구 사업의 안착을 통해 학교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
동두천시는 김민숙 월드비전 경기북부 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꿈꾸는 아이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0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시와 월드비전은 “꿈꾸는 아이들” 사업을 진행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꿈 실현’을 위해 긴밀한 업무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본부(회장 조명환)는 1950년 설립 이후, 70년 동안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단계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과 경제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단체로 아동중심의 국제구호사업, ‘꿈꾸는 아이들’ 사업 중심의 국내사업, 식량·식수 중심의 북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1년 4월 월드비전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사랑의 도시락 “주말에 뭐먹니?” 사업을 통해 주말결식이 우려되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게 도시락 지원으로 지속적인 후원연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최용덕 시장은 “취약계층의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올바르게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두천시 또한 사업에 필요한 지원을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동두천시가 노후교량으로 시설보수가 요구되었던 동광교, 안흥교, 광암교 및 광암1교 교량에 대한 내진보강 및 보수보강 공사를 완료했다. 교량정비 사업은 2019년 교량에 대한 내진성능평가 및 정밀안전점검 용역결과에서 공용기간 장기화에 따른 노후사항이 나타나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보수공사는 2020년 6월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10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총 사업비 2580만원을 들여 이번 6월 공사를 완료한 것이다. 동광교외 3개 교량은 내진보강이 기존에 확보된 상태로 보수보강(교대·교각 균열보수, 교면 방수·포장 및 조인트 교체 등) 공사를 추진했으며, 광암교는 보수보강 공사와 병행하여 내진보강(탄성받침 교체) 공사를 추진했다. 도로과 관계자는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공사에 협조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정비공사로 지진 및 재해로부터 안전한 교량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 은남산업단지가 최종 승인을 고시하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 시는 지난 11일 경기도가 은남일반산업단지 계획을 승인 고시함에 따라 사업 추진 11년 만에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은현면 도하리, 남면 상수리 일원 99만2000㎡에 총 사업비 35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0년 산업단지 공급물량 승인을 시작으로 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 임진강고시 2차 개정, 경기도 산업단지 지정 신청 등을 추진해왔으나 기업 입주수요 지연, 사업시행자 미확보 등의 문제로 사업 추진이 장기간 지연됐다. 지지부진하던 대상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와 경기도 산업입지심의,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등 주요 행정절차를 거쳐 군사보호구역시설로 지정된 산업단지 조성사업 대상지가 올해 초 해제됨에 따라 산업단지 계획 승인 절차를 앞두고 있었다. 시는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에 따라 감정평가와 토지보상 절차를 거쳐 오는 2022년 조성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은남일반산업단지에는 국내 최대 복합물류기업인 ㈜로지스밸리와 국내 대표 생활용품기업 ㈜아성다이소와 각각의 협력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