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선 새누리당 남양주갑 후보는 유세 첫날인 29일 오전 남양주시 호평동 이마트 앞에서 당원, 시민,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개최했다. 송 후보는 “이번 총선은 확실한 국가관과 남양주에 뼈를 묻을 각오로 열심히 뛰어다닐 수 있는 힘 있는 일꾼을 뽑아야만 하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남양주가 경기북부의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진정성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반드시 실천할 수 있는 힘과 여건을 모두 갖춘 집권여당 3선 일꾼을 선택해야 한다”면서 “국민을 외면하고 잘못된 이념만 쫓아다니는 정치세력들에게 반드시 심판해 남양주를 변화시키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시작은 미약했지만 나중은 반드시 남양주 시민의 승리로 돌아갈 것”이라며 결속과 지지를 호소했다.
남양주시는 29일 ‘왕의 강’ 왕숙천(진건읍 배양리 1001-2번지)변에서 제67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는 자연, 사람, 문화가 상생하는 ‘왕의 강 왕숙천’을 조성해 생활권 주변의 생태계 회복과 탐방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해 수양벚나무와 공조팝나무 등을 심었다. 이석우 시장은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올해 총 68만㎡의 산림면적에 16만5천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며 “특히 생장이 우수하고 탄소흡수량이 타 수종과 비교해 약 1.2~3.3배 높은 백합나무 7만5천 그루를 심어 바이오순환림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 진건로타리클럽(회장 문옥순)은 지난 28일 1톤 규모의 이동식 취사차량을 주문, 제작해 대한적십자사 동북봉사관에 기증했다. 이번 사업 기금은 진건로타리클럽과 말레이시아 텔룩 인탄(TELUK INTAN)클럽의 결연으로 성사된 국제 봉사프로젝트 매칭사업 자금으로 마련됐다. 이 차량은 남양주시청에서 관내 아동보육시설 및 노인의료복지시설 등 소외된 계층을 직접 찾아가 급식을 제공할 때 이용하게 된다. 이석우 시장은 “남양주 진건로터리클럽의 따뜻한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국수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사랑이 담긴 국수 나눔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최근 28억여원을 투입한 ‘남양주~가평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관내 55개소 정류장에 버스정보시스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이 시스템은 전국 최초로 승강장 내 CCTV, 방범벨, 사이렌 등을 연동한 방범시스템을 경찰 방범센터와 연계해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시는 버스정보시스템 모바일 웹(http://bis.nyj.go.kr/mobile)을 개발, 시민들이 정류장 이외에도 휴대폰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QR코드, NFC태그 등을 통해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실시간 버스정보, 교통정보, 환승정보, 시정소식 등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는 시민을 위한 특화 서비스로 홈페이지(http://bis.nyj.go.kr)를 통해 이용자가 자주 이용하는 정류장 및 시간대에 해당 노선 정보를 무료(최대 일일 5회)로 제공하는 서비스도 시행한다. 이용걸 교통도로국장은 “이 사업으로 개발한 방범시스템으로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돼 그 위상을 더욱 높였다”며 “앞으로도 승강장 내에서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도
송영선 새누리당 남양주갑 후보는 27일 남양주시 평내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는 서청원 새누리당 전 대표와 윤상일 의원, 홍문종 전 도당 위원장, 윤재수 남양주을 후보,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송 후보는 “그린벨트 해제 등 각종 규제완화를 통한 지역개발 및 경제활성화와 경춘선 일반전철의 용산역까지 연장 운행을 추진하고, 남양주에 서강대와 상명대 캠퍼스 유치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또 “남양주시민이 하나돼 ‘잃어버린 8년’을 되찾아 남양주의 새로운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면서 “이번 총선에서 새로운 인물을 선택해 남양주의 새로운 시대를 시민들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에 수도권 최초로 수목원과 목재문화체험관을 연계한 산림휴양 및 체험공간이 조성된다. 시는 지난달 산림청에서 주관한 ‘2013년 목재문화체험관 조성사업’ 시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14년 완공예정으로 조성 중인 수목원부지 내에 목재문화체험관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2012년 추경에 2억 원의 예산을 확보,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부터 52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15년 완공할 예정이다. 목재문화체험관에는 1천㎡의 부지에 한국의 전통한옥은 물론 자매도시의 전통주택 모형, 세계 목조 주택 체험장, 숯 가마터 복원을 비롯해 전시실, 목재이용 체험실, 야외교육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한 국민의 문화수준 향상에 따른 여가활동 수요증대에 부응하면서 목재문화의 변화상을 한눈에 보고 목재품을 직접 만지며 체험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 체험관은 주변에 있는 축령산자연휴양림과 몽골문화촌, 국립수목원 등과 연계, 새로운 관광 및 휴양 밸트가 되면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목재문화체험관이 조성되면 연 15만명의 수요가 예측된다”며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고 목재산업 발전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은 26일 교육장실에서 구리남양주시민연대 및 구리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와 공동으로 ‘부패 없는 투명사회’ 실현을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종명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지역의 청렴도 제고는 민·관을 구분하지 않는 유관기관 전체와의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실현 될 수 있다”며 “청렴도 1등급을 성취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남양주시민연대와 구리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는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한 민간공모사업에 선정돼 ‘교육지원청 반부패·청렴 모델 만들기’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최근 관내 경춘선 5개 전철역사내에 정류장 안내기를 설치해 버스와 전철 환승 이용객들의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정류장 안내기는 대당 2천여만원의 설치비가 소요됐으며, ‘남양주시-가평군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버스와 전철간 이용편의 증진 향상을 위해 구축됐다. 이 서비스를 통해 모니터에 실시간 버스도착정보뿐만 아니라 정보검색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버스노선검색, 경로검색, 실시간 도로소통정보, 시정현황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시는 이번에 설치한 퇴계원, 사능, 금곡, 평내호평, 마석역사에 앞서 지난해 2월 중앙선인 도농, 덕소, 도심 전철역사에 정류장 안내기를 설치했다. 이에따라 남양주시 관내 11개 전철역사 중 8개소에서 정류장 안내기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유영수 교통계획과장은 “전철역사 내 안내기 설치로 버스와 전철 환승 이용객들이 실내에서 버스 대기시간동안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의 편의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남양주시가 화도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KD그룹 경기고속의 8002번 버스 감차 계획에 대해 “시와 협의한 바도 없었으며 감차는 기필코 막을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KD그룹은 시와 협의도 없이 지난해 10월 국토부에 M버스 21대(예비5대 포함) 운행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서 기존 8002번 운행버스 17대중 9대를 M버스로 전환하는 것으로 했다. 시는 KD그룹에 여러차례 사업계획서 공개를 요구하고 8002번 노선버스에 대해 감차를 하지 말 것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했다. 시는 이에 지난 16일 국토부에 ‘광역급행버스 운행계획’ 인가 보류를 요청하고 KD그룹을 더욱 강하게 압박하기 위해 시 주관으로 지난 20일 주민과 KD그룹 관계자 합동 간담회를 급히 개최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국토부도 21일 시와 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긴급회의를 소집 했으며 시는 8002번 17대는 감차없이 운행하고, M버스를 당초 계획(21대)과 다르게 축소 투입 할 경우 향후 M버스를 추가로 증차 하더라도 8002번 버스는 감차하지 않고 이용율을 분석해 8002번 또는 M버스를 주민과 협의, 조정할 수 있다 등의 의견을 국토부에 서면으로 제출했다. 또
남양주시는 오는 4월1일부터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시행한다. 시는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위해 진접 팔야리와 화도 우체국 앞을 비롯해 평내 대주 아파트 옆 등 모두 13곳에 482면을 확보·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차요금은 전일 월 3만원, 주·야간 각 월 2만원이며 부정주차시 일일 공영요금의 2배인 1만4천원을 부과하며 견인시 견인비용도 징수한다. 신청자격은 관내 주민등록이 돼 있고 차량이 등록된 주민, 관내 점포 운영자로서 차량 소유자, 관내 기업이나 관공서에 출퇴근하는 차량 소유자 등이다. 신청서류는 신청서 1부와 자동차등록증 사본 1부, 사업자등록증 사본(해당자) 1부이며 해당 읍·면·동에 접수하거나 남양주도시공사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오는 26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으며, 27~29일 사이에 배정을 해 이용자가 올해 말까지 9개월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거주자 우선주차제 시행을 위해 관리인원 5명을 투입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