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별내신도시의 건설현장과 범죄취약지역을 집중 순찰하는 ‘릴레이 번개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순찰에는 이창무 서장을 비롯 형사기동대, 112타격대 등 경찰관 40여명과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회원 80여명이 함께 했다
국화재배 농업인 이부용씨와 남양주 화훼연구회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 1년동안 공들여 키우고 만든 국화꽃 작품을 기증했다. 이들이 기증한 풍차 모양과 탑 모양의 국화꽃 작품들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그린학습원에 전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재권 화훼연구회장은 “빼빼로 데이만으로 알고 있는 11월11일은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한 농업인의 날”이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소비자와 농업인이 함께하는 도시농업’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1일부터 3일간 농업인의 날 기념식, 김치공개강좌, 도시농업체험, 직거래장터운영 등 농업기술대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 3월 개교한 남양주시 별가람중학교(교장 김향자)가 학교폭력 예방 명문학교로 급부상해 주목받고 있다. 수락산과 불암산 자락에 우뚝 선 별가람중학교는 김향자 교장을 비롯 교사, 학생 그리고 학부모 모두가 인권세계의 현안인 학교폭력 퇴치와 예방에 혼신을 다하는 ‘힐링 스쿨’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연령화, 집단화, 잔인화 되는 등 갈수록 심각해지는 학교폭력이 개인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교육당국이 현안 해결에 온 힘을 쏟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현실속에 별가람중학교는 학교 폭력이 과도한 학습 부담, 무관심, 경쟁, 폭력, 죄의식 부재 등이 주된 원인인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이에 따른 사안별 현안 풀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선 신도시 지역내 학교라는 특성에 맞게 ‘소통’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전국에서 모여드는 전입생들로 모든 게 생소하고 낯설지만 학교는 이를 극복하는 소통 교정을 펼쳐 개교 수개월이 지난 현재에는 모두가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특히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들이 참여하는 공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학교 폭력 자정 동아리 활동, 학교 폭력 예방 학예대회
남양주시의회가 24일 그동안 의원들간에 논란이 돼 왔던 2개 특위 위원선임을 마무리지었다. 이날 남양주시의회는 제20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남양주시 택지개발 및 공동주택 부실시공에 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민주통합당 이정애·박유희·이창균 의원과 새누리당 이철우·조원협·민정심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또 부정부패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민주통합당 이광호·박성찬·이연숙·신민철 의원과 새누리당 남혜경 의원 등 5명을 선임했다. 이날 부정부패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은 민주통합당과 새누리당의 의견차이로 정회와 속개를 반복하는 등 난항을 겪다가 표결을 통해 출석의원 10명 중 찬성 8, 반대 0, 기권 2명으로 가결됐다. 이에따라 남양주시의회는 1991년 4월 개원 후 처음으로 ‘부실 시공’, ‘부정부패’ 관련 특위가 활동하게 됐다. 시의회는 이에 앞서 남양주시가 당초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 9천575억원 대비 3.1% 증액시켜 9천874억원 규모로 편성·제출한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원안대로
남양주시는 별내택지지구 내 별내동 182-5번지 일원에 건설중인 경춘선 신설 역명이 ‘별내역’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한국철도공사로부터 별내지구에 건설중인 신설역명에 대한 의견수렴 요청을 받고, 별내택지지구 입주민 대표·지역온라인 카페·통장협의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이와 함께 시청직원 1천600여명에게도 내부전산망을 통해 의견수렴을 병행한 결과 대다수가 ‘별내역’명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에 따라 신설되는 역명을 별내역으로 결정하고 지난 8월 철도공사에 제출했으며, 철도공사는 역명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확정하고 지난 18일 시에 통보했다. 별내역은 지난 2006년 별내택지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신설 확정됐으며, LH에서 지난 3월에 착공해 12월 개통목표로 건설중에 있다. 현재 공정률은 58%다. 별내역은 서울방향 갈매역으로 부터 1.4㎞, 춘천방향 퇴계원역으로 부터 1.6㎞ 거리에 있다.
남양주시청 3층 휴게실에 8명의 중증장애인이 운영할 뜨란 4호점과 매점이 들어선다. 남양주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변용찬)에서 중증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실시한 사업수행기관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설치비용으로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와 관련 지난 23일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협약을 체결했고, 지원받는 5천만원의 사업비로 시청 3층 휴게실을 리모델링해 뜨란 4호점 및 매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오는 12월중으로 오픈 예정인 뜨란 카페에는 8명의 중증장애인들의 새로운 일자리가 될 예정이다. 현재 남양주시에는 2008년부터 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중인 뜨란 카페를 비롯해 3호점까지 개설돼 있다.
남양주시는 화물차 운수사업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내년부터 불법행위 신고포상금제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자가용 화물차의 유상운송 행위, 화물차 운송사업자가 다른 운송사업자에게 하청을 줘 직접운송 의무를 위반한 행위, 부정한 방법으로 유가보조금을 지원받는 행위 등이다. 시는 신고된 사항이 불법행위로 확인되면 10만~20만원 상당의 농산물·문화상품권으로 포상금을 지급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남양주시교통사업특별회계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시는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내년 1월 공포, 신고포상금제를 시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신고포상금제 시행으로 건전한 화물 운송질서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호평체육문화센터가 수영장 이용고객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최근 수영장에서 ‘2012년 하반기 안전사고 대비 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직원 25명과 수영장 이용고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에 빠진 고객 발견시 수영장내 비상벨 작동 및 구조, 응급조치(CPR 및 인공호흡) 및 119 구조대 비상연락, 병원이송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상황을 설정해 실시했다. 박성희 호평체육문화센터 팀장은 “수영장 이용회원의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비상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4회에 걸쳐 남양주 양정초등학교내 구리남양주특수교육지원센터연수실에서 ‘특수교육전문성 향상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특수교사와 학부모 113명을 대상으 최근 특수교육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구리남양주특수교육지원센터 전봉철 팀장의 스마트교육활용을 통한 특수교육지원에 대한 내용 등을 교육한다. ‘특수교육전문성 향상’ 연수 운영방법 및 기간은 교육 대상 및 주제에 따라 전문화했으며 연수에 참여하지 못한 교사와 학부모를 위해 연수자료는 구리남양주특수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은 지난 19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교 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창의지성교육을 위한 교사 마인드 제고를 위해 인문학 연수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