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관내 영유아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환경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100개소를 대상으로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보급한 전용 수거함은 영유아의 이용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사이즈로 관내 어린이집의 학부모와 아동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한 학부모는 “아동과 함께 등원할 때 어린이집에 직접 아이스팩을 배출할 수 있어 자녀에게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교육의 기회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어린이집에서 수거된 아이스팩은 관내 아이스팩 재생산 공장에 입고되며, 세척 및 선별 작업 후 원액을 추출해 재생산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행정을 위한 생활 속 밀접한 환경 혁신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쉽게 환경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시는 비대면 소비 활성화로 늘어나는 아이스팩을 재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민간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아이스팩을 수거-선별-재생산의 공정을 통해 자원의 선순환에 힘쓰고 있으며, 2022년 1월 현재 약234t이 재생산되는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특별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설 연휴 기간인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장사 시설 성묘 자제를 권고했다. 시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등 코로나19의 높은 전파력을 우려해 이번 조치를 시행했으며, 관내 장사 시설에 ▲봉안 시설 유가족 방문 사전 예약제와 최소 인원 방문 권고 ▲실내 제례실과 휴게실 폐쇄 ▲음식물 반입 및 섭취 금지 ▲마스크 미착용자와 발열자 출입 제한 등의 방역 대책을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고향 방문을 자제하되 불가피하게 방문하는 경우 백신 접종 및 3차 접종 후 소규모로 이동할 것을 권고했으며, 성묘 시에는 ▲혼잡하지 않은 날짜와 시간 선택하기 ▲최소 인원으로 가급적 짧게 머무르기 ▲상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그동안 시는 사설 봉안 시설과 장례식장에 대해 핵심 방역 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해 왔으며, 설 연휴 기간 내 성묘 자제를 안내하기 위해 공공 청사와 전철역 등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이나 SNS를 통한 사전 홍보를 활발히 진행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에도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을 자제해 주시고, 불가피하게 설 연휴 내
KD운송그룹(대표 허상준)은 지난 21일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남양주시 지역의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1,200매(1천2백만원 상당)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된 온누리 상품권은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남양주시 곳곳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오철수 교통국장은 “코로나로 인한 노선버스 승객 감소 여파로 운수업계 경영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절마다 계속해서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는 KD운송그룹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D운송그룹 지난 2007년부터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23일 화도근린공원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조 시장은 공원조성과장으로부터 화도읍 녹촌리 산 9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화도근린공원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공원 조성에 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시는 화도근린공원 조성과 관련해 지난 2020년 7월에 1단계 사업을 완료했으며 순환 산책로(1.5km), 데크 쉼터, 운동 기구 등을 설치했다. 조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유모차와 휠체어가 이동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곳곳에 설치된 데크 쉼터와 무장애 데크 간 단절 구간을 연결하고, 공원 진입 광장에서 전망대까지 무장애 데크뿐만 아니라 빠르게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을 설치하도록 제안했다. 조광한 시장은 “화도읍은 12만 명의 시민들이 살고 있지만 근처에 마땅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라고 강조하며 “지난해 도심 속 산책로로 마석우천그린웨이를 조성했는데 올해에는 화도근린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재 시는 2단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3월까지 무장애 데크 산책로, 전망대 설치 공사를
구리시는 지난 19일 수택2동 주민자치위원회 이인규 위원장이 컵라면 100상자를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저소득층 100가구를 선정해 기부 받은 라면을 설 명절 전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인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설 명절을 맞아 수택2동 취약계층분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든든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후원물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신 이인규 위원장님에게 감사드리며, 설 명절 주변 어려운 이웃을 더욱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했다. 한편, 이인규 위원장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힘든 이웃을 위해 각종 상품권 또는 물품 지원을 비롯해 적십자회비 기부 등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 본부장 안승남 구리시장)는 지난 명절과 동일하게 구리공설묘지 전면 폐쇄를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오미크론과 같은 코로나19 변종의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로서 연휴 기간인 1월 29일~2월 2일까지 5일간 공설묘지를 전면 폐쇄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설 연휴 전․후 기간인 1월 22일부터 1월 28일까지 7일간, 2월 3일부터 2월 9일까지 7일간 공설묘지 제한 개방으로 성묘 인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성묘객들의 음식물 섭취도 금지되며,임시초소를 공설묘지에 설치해 안심콜 방문 등록,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등 방역 수칙 준수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오미크론과 같은 변종 발생으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아 설 연휴 기간 구리공설묘지를 전면 폐쇄하기로 결정하게 되었다.”며, “가족과 지역사회 공동체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양해해 주시고, 공설묘지 방문 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풍양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단비와 함께하는 치매예방체조’영상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의 명소인 별내면 청학밸리와 오남읍 호수공원을 배경으로 보건복지부에서 개발한 치매예방운동을 노래에 맞춰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동아리인 MATCH 학생들과 함께 영상을 제작했다. 앞서 제작된 영상은 지역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유튜브와 SNS에 업로드됐으며, USB(이동식저장장치)에 영상을 저장해 경로당 및 주간보호센터 등의 노인복지시설에 순차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남양주풍양보건소 신현주 소장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 활동들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치매예방과 더불어 건강을 관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21일 ㈜경기여객으로부터 온누리상품권 7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구리시청 2층 복지회의실에서 안승남 구리시장, ㈜경기여객 곽두영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여객은 시내버스 운송업체로 매년 명절 때마다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 기탁되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도 매년 명절 때마다 나눔문화를 실천해주시는 ㈜경기여객 허상준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모두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21일 갈매동 기간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이웃돕기 물품 합동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 참석한 단체장들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설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 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노 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 공동체가 힘을 모아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의 손길이 참으로 귀하고, 나눔 실천의 본보기가 되어주신 기간단체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과 함께 돌보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이달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총 10일간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한다. 특별치안활동 기간동안 금융기관, 편의점, 여성1인 사업장 등 범죄가 우려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지역경찰에서 선제적 범죄간이진단을 실시하고, 범죄에 취약한 장소라고 판단될 경우, 범죄예방진단팀에서 정밀 진단 후 관계자와 범죄취약점 공유, 시설물 개선 및 보완을 통해 범죄를 사전 예방하는 특별방범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경찰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설 연휴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강ᐧ절도 및 폭력범죄를 원천 차단하고 자율방범대 등 민간 협력단체와도 협업을 통해 가시적 순찰활동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 치안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원에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유흥시설 등 방역수칙 위반 및 불법영업 집중 점검ᐧ단속할 계획이고, 사적모임 증가에 따른 음주운전 단속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종필 남양주남부경찰서장은 “코로나 확산에 따라,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불안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각종 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평온한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