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지난 23일 ‘2020년 공동주택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을 실시간 화상교육으로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공동주택 내의 범죄 및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됐으며, 남양주시 내 아파트 경비책임자, 시설물 안전관리 책임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강도, 절도 등의 예방 및 대응법, 화재 예방과 소화, 연소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총 3회 실시된다. 남양주시의 공동주택 관리자 대상 선제적 온택트(Ontact) 교육과정을 참관한 국토부 산하 LH(한국토지주택공사)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실시간 비대면 화상교육이 앞으로도 내실 있게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25일, 27일 남은 2회의 교육 일정을 차질 없이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공동주택 관리자 의무교육의 실시간 화상교육을 확대 실시하여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남양주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3일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과 관련해 지원 대상자를 가정보육어린이까지 확대 공급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은 어린이의 건강 및 식습관을 개선하고 과일 농가의 지속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그룹홈에 다니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확대된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거주하며 2020년 9월부터 현재까지 양육수당을 받고 있는 어린이이며, 지원액은 가정보육어린이 1명당 4만500원이다. 해당 사업의 신청 기간은 11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다. 신청하고자 하는 가정보육어린이 가정은 온라인 홈페이지(https://voucher.konacard.co.kr/41) 및 주소지 읍·면·동 양육수당 담당부서에서 직접 신청 접수하면 된다. 사업 신청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다수의 편의점(CU, 코리아세븐, GS, 미니스톱)에서 경기지역화폐(바코드, 카드)로 경기도마크 및 우리아이과일대장마크가 부착된 국내산(도내산 포함) 과일을 직접 구매하면 되고, 지급된 지역화폐(바코드, 카드)의 사용기간은 12월 14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이다. [ 경기신문 /남양주= 이화우 기자
남양주시가 별내동 별가람마을 1-2단지 행복주택 내 조성되는 ‘사회적경제와 연계한 다목적 북카페’ 조성사업의 설계과정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19일 ‘주민 참여설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는 지역의 건축분야 사회적기업인 ㈜예성아름터의 김정삼 대표와 더플레이스 건축사사무소의 김준석 소장 등 건축설계분야 전문가들과 입주자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해 주민 아이디어 공모 및 선호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대상지 현장 확인, 운영방안 등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전용면적이 작고, 1~2인 청년 세대들이 많은 행복주택의 특성을 반영한 ‘모두의 서재’, ‘런더리 북카페’ 등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호응을 얻었다. 김정삼 대표는 “공급자 중심의 디자인·설계가 아닌, 실제 사용자들이 설계 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과 같은 자리를 통해 입주 청년들이 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때 공간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규삼 시 일자리복지과장은 “다목적 북카페는 청년세대가 밀집한 행복주택에 조성되는 만큼, 청년들이 일상에서 보다 쉽게 사회적 경제를 만날 수 있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이곳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양주시지부(이하 시지부)가 경기도의 특별조사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3일 조사실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다. 경기도는 지난 16일부터 6명의 감사인력을 투입해 남양주시와 산하기관을 상대로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특혜 의혹, 예술동아리 경연대회 사업자 불공정 선정 의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 여부, 공유재산 매입 관련 특혜 의혹, 기타 제보 사항 등에 대해 특별조사에 들어 갔다. 이날 조광한 시장은 오전 8시 40분쯤부터 조사실이 있는 시청 본관 2층 소나무실 앞 통로에서 10시까지 피켓 시위를 벌였다. 조 시장은 ‘계속되는 보복성 감사 더 참아야 하나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간부공무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기도의 특별조사의 부당함을 강조하며 항의성 시위를 했다. 이후 변호사인 시청 법률팀장과 함께 조사실로 들어가 경기도의 감사반원들에게 “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감사 통보 절차를 이행하지 않아 감사를 계속하는 것은 직권남용이다. 더구나 감사 과정에서 정치적 편향성을 드러냈고 직원들을 협박하고 강요했다”며 “감사를 즉시 중지하지 않으면 현행범으로 신고하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
㈔한국문인협회남양주지부와 조지훈문학제운영위원회가 최근 조지훈시인의 유택과 남양주아트센터에서 조지훈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제10회 조지훈문학제를 개최했다. 화도읍 마석역 뒤편 송라산에 있는 시인의 만년유택에서 고유제(열수차연구회가 함께 함)를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이후 남양주아트센터에서 남양주조지훈문학상 시상식, 문학강연, 조지훈문학제 10년의 기록상영, 조지훈문학제 후원을 위한 이혜숙초대전 그리고 시낭송과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조지훈시인의 문학과 문학정신을 알리기 위해 조지훈시인 탄생 100주년을 맞아 조지훈시인의 선집을 발간했다. 또한 제4회 남양주조지훈문학상 수상자로 이희중 시인, 서영택 시인이 선정되어 두 명의 시인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전달되었다. 문학상의 상금은 삼사재출판사에서 후원했다. 특히 이날의 행사에는 조지훈 시인의 삼남인 조태열 전 유엔대사와 조지훈 시인의 제자인 최동호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이 참석했다. [ 경기신문/남양주 = 이화우 기자 ]
(사)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광한)는 지난 20일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기력회복을 위해 레몬생강청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사)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생활개선회 남양주시연합회가 함께 만든 수제 레몬생강청 401개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양주지구협의회에 전달했다. 수제 레몬생강청은 매주 수요일 전달되는 밑반찬이과 함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진춘 센터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훈훈하게 겨울을 지내실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나눔정신을 계승해 다양하게 봉사활동을 전개 실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남양주= 이화우 기자 ]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 1주년 기념 경기미담 경기미디어축제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성황리에 진행됐다. ‘미디어로 담고 미디어로 소통하는’경기미담 경기미디어축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돼 지난 1년간 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제작단 활동을 했던 시민들을 포함해, 여러 경기도민들이 미디어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경 기센터는 이번 축제에서 ▲세미나(허위조작정보의 실태와 대응 방안) ▲명사와의 토크 특강 ▲영상‧사진‧팩트체크피티 공모전 시상식 ▲시민라디오쇼 ▲영화상영회 및 감독과의 대화 ▲영상포토북 만들기 교육 및 영상편지 제작 체험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개막 축사 영상을 통해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가 온오프라인 미디어 교육을 병행하면서 미디어 복지를 시민들에게 제공했다”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경기센터가 되길 기원하며 방송통신위원회도 항상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조응천 (남양주갑), 김한정 (남양주을), 김용민 (남양주병) 국회의원과 장현국 경기도의장, 이철영 남양주시의장도 축사 영상을 통해 경기센터 개관 1주년과 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심제흔 경기센터장은 폐막 인사말을
남양주시의 일선행정기관인 일부 읍사무소와 동사무소가 건축분야와 관련, 화재안전 위반사항에 대한 조치업무를 소홀히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지난해 남양주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감사에서 지적됐다. 행안부가 감사를 통해 지적한 사항은 이들 읍·동사무소가 2018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남양주소방서로부터 건축분야 위반사항을 통보받고도 현장 확인조차 안하고 방치하는 등 화재안전특별조사 결과 위반 사항 조치 업무를 소홀히 했다는 것이다. 특히, 진접읍사무소는 이 기간에 건축분야 위반사항 267건을 통보받고도,이 중 97건은 최장 1년 이상 현장확인 조차 하지 않고 방치했다. 진접읍은 행안부의 이같은 지적을 받은 후 21건은 시정완료, 60건은 현장확인 및 시정명령을 했으며 16건은 이행강제금 6570만2천원을 부과했다. 별내동에서도 역시 같은 기간에 200건의 건축분야 위법사항을 통보받고도, 이 중 125건은 최장 1년 이상 현장확인 조차 하지 않고 방치 했다가, 행안부 지적 후 뒤늦게 2502만1천원의 이행강제금 부과,현장확인 및 시정명령 등 조치를 취했다. 뿐만아니라, 진건읍도 같은 건으로 119건을 통보받고도 이 중
남양주시 물맑음수목원은 20일 서울 코엑스 2층에서 개최된 ‘2020년 목재문화체험장 우수사례 및 체험프로그램 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체험프로그램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목공체험프로그램인 ‘수학인 듯 수학 아닌 목공체험’으로, 직육면체의 나무 수납함을 만들어가며 어렵게만 느껴진 수학을 재미있게 풀어가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남양주시 물맑음수목원에서는 올해 1월 목공예코디네이터를 채용하고 어린이 목공 프로그램 안정성 확보를 위해 KC인증을 획득하는 등 프로그램 개발에 정진해 목공체험으로 인문학적 가치를 높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목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남양주시가 목재문화 활성화의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물맑음수목원은 목공예, 산림문화, 산림치유 등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홈페이지 신규 구축사업을 통해 예약시스템을 갖추고 시민들의 온라인 접근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남양주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20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구조·구급대원들의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한 감염방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김범진 남양주소방서장과 강보승 자문의사(한양대구리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등 15명이 참석해 각종 전염성 질환 및 유해물질 등에 노출될 수 있는 현장활동 대원의 적절한 감염방지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의 주요 내용은 ▲현장활동 대원의 감염방지 대책 ▲감염관리실 운영 및 관리실태 ▲유해물질 접촉에 따른 처리기준 정립 ▲현장 응급처치 표준지침 준수 및 안전의식 강화 ▲주요 추진실적 및 감염관리 추진사항에 대한 논의 ▲코로나19를 비롯한 신종 감염성 질병에 대한 이해 및 대응 방법 모색 등이다. 김범진 남양주소방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시점에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 활동하는 대원들이 각종 전염성 질병 및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은 만큼 대원들의 안전한 현장 활동 지원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남양주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