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게임 CBT(Competitive Beta Test) 플랫폼 xCBT는 이글루(Igloo)가 개발한 소비자 중심 레이어2 네트워크인 ‘앱스트랙트(Abstract)’에서 정식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xCBT는 글로벌 게임 테스트 플랫폼 G.Round의 창립 멤버들과 노홍균 대표를 비롯한 웹3 전문가들이 함께 설립한 플랫폼이다.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530개 이상의 게임을 소싱하고, 190여 개국에서 43만 명 이상의 유저 대상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하며 방대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앱스트랙트(Abstract) 체인은 이더리움 레이어2를 기반으로, 직관적인 UX/UI를 제공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온체인 경험을 크게 개선한 소비자 친화적 블록체인이다. 최근 메인넷 출시 이후 광범위한 커뮤니티 빌더들의 실시간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게임 및 소셜 플랫폼 등 일상적 서비스에 접목함으로써 진정한 ‘컨슈머 크립토(Consumer Crypto)’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xCBT는 게임 업계 및 글로벌 커뮤니티와 긴밀히 협력해 독립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해왔으며, 이번에 앱스트랙트를 통해 정식 론칭함으로써 글로벌 사전 마케팅 및 커뮤니티 빌딩 역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위믹스'가 최근 해킹 사태에 휘말린 가운데, 피해 회복 및 신뢰 확보를 위해 위믹스 팀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위믹스 팀은 해킹 발생 이후 지금까지 사건 경위 및 대응책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위믹스의 신뢰를 제고하고 생태계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17일 성남시 한컴타워 대강당에서 열린 위믹스 해킹 사태 긴급 기자회견엔 김석환 위믹스 PTE 대표와 안용운 위메이드 CTO(최고기술책임자)가 참석해 사건 발생 이후 경과와 재발방지책 등을 설명했다. 앞서 위믹스는 지난 2월 28일 위믹스 플레이 내 체인간 토큰 교환을 지원하는 '위믹스 플레이 브릿지'에서 볼트(코인 보관 금고) 해킹이 발생한 바 있다. 해당 해킹이 발생하면서 위믹스 코인 865만 4860개가 탈취당했다. 당일 시가 기준으로 약 86억 5000만 원 규모다. 해킹된 위믹스 코인들은 해외 거래소로 송금돼 대부분 매도됐다. 해킹이 발생한 것을 두고 당시 위믹스 프로젝트는 허술한 보안 시스템으로 인한 신뢰가 하락했다는 쓴소리를 들었다. 게다가 위믹스 팀이 해킹이 발생한 다음날이 돼서야 공지글을 올리면서 해킹 사건을 은폐하려는
위믹스 팀이 최근 발생한 해킹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17일 성남시 한컴타워 대강당에서 열린 위믹스 해킹 관련 기자회견에서 김석환 위믹스 PTE 대표는 "플레이브릿지 해킹으로 심려 끼쳐 드린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면서 "홀더, 서비스 이용자, 커뮤니티 및 모든 생태계 참여자들이 큰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예상한다. 모든 분들에게 사과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고 발생을 반성하고 있다. 반성을 토대로 철저한 조사 및 보안 강화를 통해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17일 성남시 한컴타워 대강당에서 진행된 위믹스 해킹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석환 대표와 안용운 CTO가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2023년도 국내 게임산업 매출액이 2022년도 대비 3.4% 성장한 2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17일 '2024 대한민국 게임백서'를 발간하고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국내 게임시장의 성장률 자체는 둔화했지만, 게임산업 규모는 꾸준히 성장을 이어갔다. 2023년 국내 게임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22조 9642억 원으로 집계된 반면, 수출액은 83억 9400만 달러(한화 약 10조 9785억 원)로 전년 대비 6.5% 감소했다. 2023년 국내 게임산업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0.7% 상승한 총 8만 4970명이다. 게임 제작 및 배급업 종사자 수는 5만 1783명(60.9%), 게임 유통업 종사자 수는 3만 3187명(39.1%)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에 이어 게임 제작 및 배급업 종사자 수가 유통업 종사자 수보다 늘어난 수치다. 국내 게임 시장에서 모바일 게임 비중은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2023년 모바일게임 매출액은 13조 6118억 원으로 전체 게임산업 매출액의 59.3%를 차지했다. 이어 PC게임 5조 8888억 원(25.6%), 콘솔게임 1조 1
최근 발생한 위믹스 해킹 사태와 관련해 김덕환 위믹스 PTE 대표가 17일 오전 10시 성남시 한컴타워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 경위, 대응책 등을 설명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데브시스터즈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에서 열린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특별전 '진리와 거짓의 게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진리와 거짓의 게임’ 특별전은 쿠키런: 킹덤이 4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전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에서 지난달 14일부터 3월 16일까지 약 한달간 진행됐다. 현장에는 총 11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아오며, 하루 최대 9000명 이상이 방문할 만큼 주말과 평일 구분 없이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게임 속 세계관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전통문화 아트 협업 작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전시 타이틀의 ‘진리’를 상징하는 퓨어바닐라 쿠키는 한지 공예로, ‘거짓’을 상징하는 쉐도우밀크 쿠키는 전통 탈로 각각 재탄생해 관람객을 맞았다.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기존 DDP 쇼룸의 패션∙테크 기술의 체험 부스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에 총 1만 명 이상이 참여하며 쿠키런: 킹덤 캐릭터와 함께 사진 촬영, 가상공간 걷기, 쿠키 스킬 체험, 모션 캡쳐 등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는 “유저가 쿠키런: 킹덤 안에서 가장 재미 있게 플레이하는 요소 하나하나를
넷마블의 글로벌 공식 대회 본선 진출자 명단이 확정됐다.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첫 글로벌 공식 대회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5’의 본선 진출자 16인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넷마블은 지난해 두 차례의 오프라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9일까지 글로벌(인터내셔널 리그)과 아시아(아시아 리그) 권역에서 진행된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각 권역별로 8명씩, 최종 16인의 본선 진출자가 가려졌다. 인터내셔널 리그에서는 ▲TyPaL ▲ThenaX ▲Zag ▲Kayyo ▲MoneyMax ▲Leviis ▲Max ▲Only 선수가 참가하며, 아시아 리그에서는 ▲OhReung ▲RedFlag ▲GwangGwang ▲rock ▲SHIN ▲Need ▲Yoir ▲Sino 선수가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4월 12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1등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LG 그램 프로 360’을, 2등에게는 700만 원의 상금과 ‘LG 울트라기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캠페인 영상이 국내 유명 광고제에서 상을 받았다. 컴투스는 ‘제32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TV부문 대상, ‘2025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TV부문 좋은 광고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상’은 광고 및 홍보 등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독창성과 적합성, 완성도를 기반으로 총 3단계에 걸쳐 심도 있게 평가한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한다. 소비자가 직접 투표에 참여하는 유일한 광고제로, 창의성을 비롯해 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는지 등을 평가해 수여한다. 대상과 좋은 광고상을 받은 광고는 컴투스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 시리즈의 통합 브랜딩 캠페인의 일환이다. 지난해 ‘야구, 좋아하세요?’라는 카피 문구와 함께 팬들이 직접 촬영한 팬캠을 중심으로 선보였으며, 특히 야구팬은 물론이고 현역 프로야구 선수들까지 SNS로 영상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영주 컴투스 마케팅&컨텐츠 센터장은 “오랫동안 ‘컴프야’ 시리즈에 큰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
FC 모바일의 글로벌 대회에서 활약할 한국 대표 선발전이 열린다. 넥슨은 일렉트로닉 아츠(이하 ‘EA’)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EA SPORTS FC™ Mobile(이하 ‘FC 모바일’)’의 글로벌 대회 ‘FC PRO MASTERS(이하 ‘FC 프로 마스터즈’)’ 한국 대표 선발 선발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FC 프로 마스터즈’는 EA가 개최하는 ‘FC 온라인’과 ‘FC 모바일’의 글로벌 국가대항전으로, ‘FC 모바일’에서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 중국, 일본의 국가별 대표 2명이 출전해 총 상금 3만 달러를 두고 경쟁한다. 이번 한국 대표 선발전은 총 상금 700만 원 규모로, 3월 13일부터 4월 12일까지 온,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또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맥도날드’의 국제 e스포츠 대회인 ‘e리그앙 투어(eLigue 1 Tour)’와 파트너십을 맺어 보상과 상금 등 규모를 확대하고, 프랑스 프로축구의 인지도와 ‘FC 모바일’의 동반 글로벌 확장을 도모한다. 온라인 예선은 3월 13일부터 26일까지 게임 내 ‘어센틱 챌린지 모드’를 통해 진행되며, 상위 40명이 오프라인 예선에 진출한다. 참가신청은 같은 기간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