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취재 ]
[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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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에서 자율주행버스인 '주야로'는 지난 4월 22일부터 일반 시민을 태우고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시범운행기간 동안 주야로는 무료로 운행된다. 버스는 11개 구간의 주간노선과 22개 구간의 야간노선으로 운행하고 있다. 안양시에 거주 중인 박건우 씨는 "문제없이 운행하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된다"며 "현재의 모습으로 운행 한다면 정식 오픈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탑승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
경기 성남시는 탄천 산책로에서 시민들에게 책을 빌려주는 '자율주행 스마트 도서관 카북이' 운행을 시작했다. 카북이는 70여 권의 책을 싣고 탄천교, 사송교, 야탑교 3곳에서 15분 가량 정차한다. 책 대여는 성남시 공공도서관에서 회원증을 발급 받은 뒤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
지난 4월 수원특례시 화성행궁에서 '수원시 노인일자리 채용한마당'이 열렸다. 시에 따르면 취업상담, 이력서 작성, 명함 사진 촬영 등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원시에 거주 중인 이경남씨는 "좋은 일자리가 있다면 구직이 가능하다 해서 한번 들리게 됐다"며 "현장에 와보니 일할 의욕이 생긴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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