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정 현안 및 추진사업 질의…서둔동 개발사업 부지 관리 등…
수원시의회 각 상임위원회가 수원시 여성가족국, 수원도시재단 도시정책실, 수원시 안전교통국, 시민협력교육국 등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25일 시의회 각 상임위원회는 이날 행정사무감사를 열고 소관 부서 현안 및 추진 사업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도시미래위원회는 서둔동 서호지구 개발사업 부지 관련 시설물 관리 상태에 대해 지적했다. 유재광 의원(국힘, 서둔·구운·입북·율천)은 "서둔동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이며 농어촌공사가 주도해서 해당 부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주민들은 이 사업을 통해 생활이 개선되길 바랬지만 현재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유 의원은 "현재 공사 지역 인근 도로 관리 상태는 굉장히 미흡하다"며 "현재 차량 통행이 일부 통제됐지만 전체적인 도로 포상 상태는 형편없다"고 말했다. 이어 "철거되지 않고 방치된 건물 2동에 대한 즉시 철거가 필요하다"며 "해당 지역은 경사가 심하기 때문에 여름철 빗물이 도로에 흐르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더함파크 건너편 상업지구로 고시된 구역에 위치한 컨테이너는 4년째 분양 광고를 하고 있지만 방치돼 흉물스럽고 3~4년전 식재한 조경은 형편없는 실정"이라며
- 장진 기자·황민 수습기자
- 2025-11-25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