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 참여해 직무가 정지됐던 김동연 지사가 20일 도지사 업무에 복귀한다. 김 지사의 복귀는 지난달 20일 정지된 이후 정확히 한 달만의 복귀다.
김 지사는 예비후보 자격을 스스로 취소해 공직에 복귀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1조 6000억 원 규모의 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가 이뤄지는 만큼, 조기 복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 지사는 복귀 첫 일정으로 20일 실국장 회의 주재 및 추경안 관련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김 지사는 복귀 즉시 중동전쟁 관련 민생 현안을 보고 받고, 추경안 도의회 통과를 위한 대책과 앞으로의 예산 집행 준비 사항 등을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지사는 앞서 지난 16일 안산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 기억식에 개인 자격으로 참가해 희생자를 추모하기도 했다.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