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구리시청 광장에서 구리시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동참했다. 그간 많은 봉사자의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로 사랑을 전해왔던 구리시새마을회는 회원들이 모여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김장속을 만든 후 김장을 담가 각 동의 저소득 취약가구, 홀몸어르신, 한부모·다문화가정, 장애인단체 등에 이를 전달해 왔다. 올해는 배추 4500포기로 담근 김장을 총 1300세대에 전달해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따뜻한 정을 전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형수 의장, 임연옥 부의장, 박석윤 운영위원장, 김광수·장진호·장승희·양경애 의원이 김장 담그기에 참여하여, 새마을부녀회의 나눔 실천을 격려하고 힘을 보탰다. 김형수 의장은 “시청광장에서 마음을 합해 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시간을 통해 함께한 새마을회 회원들과 끈끈한 유대감을 갖고 내 이웃과 내 주변을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며 “모두의 정성이 담긴 김치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의회는 지난 18일 의회 멀티룸에서 제110차 경기동부권시· 군의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1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는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방미숙 회장(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개최지인 구리시의회 김형수 의장 외 8개 동부권 시·군의회 의장, 구리시의 회 의원, 안승남 구리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 2021년 주요사업 및 예산집행 계획 승인,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규약개정 (안) 승인의 건을 처리했으며, 차기(111회) 정례회 개최지를 여주시로 결정했다. 김형수 의장은 “이번 정례회가 경기동부권 시·군의회 상호간의 화합과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함은 물론, 앞으로 더욱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 전과 시민들의 복리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는 경기도 동부권 10개 시의회 의장단(용인시, 성남시, 남양주시, 광주시, 하남시, 이천시, 구리시, 양평군, 여주시, 가평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격월로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지난 3월부터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생산적인 여가활동과 공동체 문화 형성을 도모하고자 ‘도시농부 아파트 텃밭’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시농부 아파트 텃밭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된 4개소 아파트(갈매스타힐스아파트, 원일가대라곡아파트, 일신건영아파트, 구리두산아파트)에서 텃밭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상자 텃밭 조성, 모종·상토·퇴비 등 자재를 지원했고 도시농업 지도 담당자를 통한 경작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사업에 참여 중인 갈매스타힐스아파트에서는 11월 18일 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인 늘봄복지관(회장 천기웅)에서 직접 가꾸고 수확한 가을 채소를 이용해 김치를 담그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참여 주민들은 “아파트 텃밭을 통해 건강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먹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이웃들과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 블루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아파트 텃밭은 농사를 넘어 공동체 구성원 간의 거리를 좁히는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시민의 삶의 질
구리농수산물공사가 김장철을 맞아 12년째 이어온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지난 18일 구리시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 구리시새마을회와 함께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담그기 및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19일 공사에 따르면 이날 안승남 시장의 겨울철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취급하는 배추, 무, 고춧가루, 젓갈 등 신선한 김장 재료를 공급받아 공사 임직원, 구리도매시장 유통인, 구리시새마을지회 회원의 사랑과 정성의 손길이 더해져 추진됐다. 이날 직접 담근 김장김치는 구리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시립요양원, 지체장애인협회 등 각 기관과 홀몸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전달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의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후원 및 몸소 봉사를 실천해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노고를 위로했다. 김성수 공사 사장은 “궂은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돕기에 참여한 유통인 및 봉사자에게 감사드리며 정성으로 함께 만
구리시가 지난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 4분기 정기회의에서 ‘그린뉴딜, 구리’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과 공동실천 결의를 위해 협약식을 가졌다. 18일 평통위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임귀수 회장과 대행기관장인 안승남 구리시장 등 40여 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뉴딜 협약식,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4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는 인류가 겪고 있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구리시 주도의 그린뉴딜 범시민 실천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천 세부사항을 낭독하며 자문위원들의 제창으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우리 민족의 숙원인 종전선언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촉진 방안’을 주제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종전 선언이 실현될 수 있는 다양한 실천방안 등 자문위원들의 역할 모색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임귀수 회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4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해주신 자문위원분께 감사드리며, 특별히 그린뉴딜 실천 결의를 계기로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생활 속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자문위원으로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정
구리시는 지난 14일 구리전통시장 다가온에서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주민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가족 홈 캠프’를 화상으로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다문화가족 10가족 32명, 비다문화가족 10가족 35명 총 20가정 67명이 참여했고,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실내용 텐트, 테이블 의자, 점심 식재료, 에어매트 등 재료는 참가 가족에게 사전 택배로 배송·전달했다. 이번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된 캠프 프로그램은 ▲우리집을 캠프장으로 만들어요 ▲함께 만드는 캠핑 요리 ▲집에서 만나는 자연 그리고 가족 협동(테라리움 만들기)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가족은 “코로나19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문화생활이 없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다양하고 안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홈 프로그램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안승남 시장은 “새로운 트렌드인 온택트 시대에 안전하고 즐거운 가족들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가족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의 건
구리시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시청 민원광장에서 구리시새마을회 주관으로 독거 어르신 등 소외계층 800가구와 장애인복지시설 대상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개최해 1300통을 전달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구리시협의회, 구리시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구리시지부 회원 160여 명이 참가해 어머니의 사랑과 손맛으로 정성이 가득 담긴 4500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갔다. 구리새마을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어려운 시기에 더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들을 위해 각종 물품과 인력, 장비를 지원했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봉사단은 절임 배추와 고춧가루, 젓갈, 야채 등을 후원하여 ‘함께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의 정을 나눴다. 곽경국 회장은 “코로나19로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생각에 힘든 줄도 모르고 봉사하게 됐다”며, “김장 김치가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무르익어가는 가을 만축의 시기에 구슬땀을 흘리며 맛있게 담근 김장 김치를 드시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이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란
구리시는 지난 17일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동구로타리 클럽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동구로타리 클럽에서 후원한 난방비 100만원, 연탄 1500장(120만원 상당), 생필품세트 100박스(500만원 상당)를 소외계층 110가구에 전달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신호철 회장은 “올 겨울은 유독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로나19까지 장기화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구리시는 아직까지도 연탄 없이 겨울을 나기 어려운 소외계층이 존재하기 때문에 연탄을 비롯한 다양한 품목에 대하여 지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어 가는 상황에서 겨울을 맞이해야 하는 에너지 빈곤층은 더 많은 어려움 겪을 것”이라며 “오늘 전달한 연탄과 난방기금이 에너지 빈곤 세대의 집안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드는 작은 희망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지난 17일 KB국민은행 구리시청출장소으로부터 후원받은 화장품 200세트를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국가유공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승남 구리시장과 안성근 KB구리지역본부장, 이수진 KB종합금융센터 지점장, 김형영 KB국민은행 구리시청출장소장, 이상희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장이 함께했다. 김형영 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도 어렵고 사회적 우울감과 피로감으로 힘들어하는 고령의 국가유공자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면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물품이 뭔지 사전에 수요조사를 하고 겨울을 보내기 위해 꼭 필요한 물품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후원품을 전달받은 이상희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특히 나라를 위해 몸 바친 고령의 국가유공자분들에게 값진 후원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자의 뜻에 따라 소중한 마음 그대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품은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6·25 참전유공자회 및 보훈단체 회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오는 12월 1~4일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출하 시 발생하는 물류비 지원을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산물 유통의 규격화를 통한 품질향상 및 물류비용 최소화로 농업인 경영안정을 위해 시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신청 방법은 작목반별로 작목반장이 개인별 내역을 집계하여 일괄 신청하면 된다. 시는 과수농가의 경우 규격 포장재 1장당 1300원을 기준으로 박스 제작비용의 30%, 채소 농가의 경우 박스 1개당 300원을 기준으로 운반비의 30%를 지원하며, 1농가당 최대 지원 한도액은 80만원이다. 지난해의 경우 6000여 만원의 예산으로 총 111농가에 물류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농산물 물류비 지원을 위해 7000여 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지역 명품 농산물 생산 유도를 위해 친환경 인증 농가와 GAP 인증 농가를 우선 지원하고 지급 한도를 상향하여 1농가당 최대 160만원까지 지원하고, 부적합농산물 생산 농가에는 보조금 감액을 강화하여 1차 적발 시 30% 감액, 2차 적발 시 50%, 3차 적발 시부터는 물류비를 지원하지 않는다. 사노동에서 배 농사를 짓고 있는 한 농업인 A씨는 “기후변화로 인한 불안정한 농산물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