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가 지난 16일 대표의원인 박석윤 의원을 비롯하여 장진호·장승희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참 의정연구회의 ‘구리시 자치법규 현황 분석 및 정비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실시했다. 17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달 10월 7일 착수보고회 후에 진행한 연구내용을 점검하고 산업기술원 연구원으로부터 용역 진행사항 경과를 보고 받고 조례를 비교분석하여 우선정비대상과 필수정비대상을 찾아내고, 인권보장과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신규·우수조례 제정을 제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박석윤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이, 다가오는 2021년 코로나19로 인하여 변화하는 상황에 맞추어 올바른 자치법규의 방향성과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지역경제활성화와 시민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형수 의장은 “참 의정연구회의 자치법규 정비에 관한 연구를 통해서 시대적 과제를 반영하지 않는 조례를 찾아내어 실효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의회 장승희 의원이 지난 16일 제2회 ㈔경기언론인협회가 수여하는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의정·행정대상은 ㈔경기언론인협회가 경기도민의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뛰어난 국회의원, 지자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총 40명에게 시상했다. 장승희 의원은 초선 의원으로써 모범적인 의정활동 수행은 물론 주민을 대표해 참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해온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특히 ‘구리시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 및 ‘구리시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 출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1건의 조례를 대표발의 하였으며, 2020년 제4차 추 가경정예산 예산결산위원장 및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집 행기관의 예산편성이 자의적으로 흐르지 않도록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예산운영에 중점 을 두고 재정의 건전성이 유지되도록 노력했다. 장승희 의원은 “평소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느껴왔는 데 이렇게 상을 받게 되어 개인적으로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20만 구리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구리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구리시는 지난 13일 구리전통시장 내 다가온에서 구리시경제인연합회, 구리전통시장상인회와 그린뉴딜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과 공동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구리시경제인연합회와 구리전통시장상인회 등 2개 단체 관계자 4명이 참석해 구리시와 공동으로 지구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그린뉴딜 실천 세부 사항을 낭독하고 서명했다. 구리시경제인연합회에서는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기존 경제산업 시스템의 대변혁에 동참하고 저탄소 경제 구조로 전화하기 위한 실질적 환경문제 대응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을 약속했고, 구리전통시장상인회에서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아이스팩 재사용 등으로 쓰레기를 감량해 환경과 시민 건강을 지키는 그린뉴딜 확산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안승남 시장은 “시는 그린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정부의 한국판 뉴딜과 연계하여 기후위기 대응과 그린뉴딜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천명한 바 있다”며 “그린뉴딜 시책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두 단체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소방서가 지난 16일 서장실에서 관계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장협의회 설립증 교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무원직장협의회 운영에 나선다. 17일 소방서에 따르면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앞으로 ▲소방공무원 근무환경개선 ▲업무능률향상 ▲소속 직원간의 고충처리 ▲소방기관의 발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하여 소방서장과 협의를 할 수 있는 기구로서 균형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국민에게 보다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 책임있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구리소방서는 출범에 앞서 소속 직원 중 현재 30명의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 중 대표위원 등 9명의 협의위원을 선출했고, 초대 대표자는 재난예방과 소속 이양주 예방제도팀장이 맡게 됐다. 이양주 초대 대표자는 “폭넓은 의견수렴을 통해 직장내부의 소통과 함께 소방조직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구리시 대표단이 울릉군 독도경비대에 태극기를 전달하고자 자매결연도시인 경상북도 울릉군을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구리시는 독도에 게양될 태극기 350점과 구리시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준비한 태극기 마스크 140개를 독도경비대에 전달했다. 특히 태극기 전달 행사에 참석한 조정아 부시장은 울릉군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울릉군의 빠른 복구를 바란다”는 위로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구리시와 울릉군이 상호발전하는 방향으로 우호 교류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와 울릉군은 역사수호, 태극기 사랑 운동을 함께 전개하고자 2013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양 지자체 간 행사 방문, 태풍피해 지원 등을 실시하고, 독도 망양대와 등대에 게양하는 태극기를 2015년부터 독도경비대에 지원하는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울릉군은 2015년부터 구리시민에게 울릉도 주요 유료 관광시설 할인 및 감면 혜택을 시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2일 구리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북부회 류한덕 회장 및 임직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김치 800㎏(500만원 상당)를 직접 담가 코로나19 사각지대에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류한덕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된 분들의 삶은 더욱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비록 가족 수에 따라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는 김치이겠지만, 올겨울을 함께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로 기업, 자영업자 할 것 없이 모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이 더욱 소외되면서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코로나 블루, 코로나 블랙과 같은 심리적 어려움까지 겪고 있는 상황이기에 오늘 전해지는 김치가 단순한 식품을 넘어 힘든 시기에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는 온정의 의미가 되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없도록 하기 위해 난방비, 긴급생계기금, 결연 후원 연계 등의 희망 기금 모금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구리 =
구리시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구리전통시장 상인회의 주관 하에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의 상권을 활성화 하고자 ‘제15회 구리전통시장 거리축제’를 개최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이번 축제는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온라인·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구리전통시장에 대한 지식을 뽐내는 온라인 퀴즈 ▲‘도전! 구리전통시장 골든벨’▲구리전통시장을 노래하는 ‘구리전통시장 온라인 트롯 가요제’▲구리전통시장 내 최고의 상인 및 상가를 소개하는 ‘내가 구리전통시장 최고!’ 등이 있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빛 플라워 포토존’이 운영되며 구리전통시장 내 옛 풍경 등 포토존 배경 사진을 공모하는 ‘전통시장 추억의 사진전’과 자유 형식의 사연이나 꽁트 등을 포스트잇에 작성 후 무대 낙서 월(wall)에 부착하는 ‘소통 낙서 Wall’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조종덕 회장은 “이번 거리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 축제로 개최되며,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선보여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상 시민들에게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구리소방서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난사고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대응 소방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2일 ‘2020년 비대면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13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구리시와 서울시를 연결하는 용마터널을 대상으로 설정하여 소방서 내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터널내 다수차량 교통사고 발생 설정 ▲신속한 교통사고 부상자 구조대응 ▲유류 유출에 따른 현장대응 방안 ▲구리시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유기적인 재난대응 연계 등을 주요 목표로 훈련을 진행했다. 이경수 구리소방서장은 “코로나19의 수도권 지역내 지속적인 확산세를 감안하여 구리소방서 및 구리시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계획하였으며, 언제·어느장소에서 재난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시민에게 흔들림없는 최고의 소방재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본 훈련을 추진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12일 양일간 새마을협의회주관으로 교문1동 기간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더 외롭게 연말연시를 맞이하는 소외계층에게 이웃의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손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교문1동 모든 기간단체 회원들이 함께 만든 김치가 추운 겨울 작지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꾸준한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치를 담그는 모습이 정말 훈훈하다”며 “코로나19로 더욱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될 듯하다”고 말했다. 이날 만들어진 김장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이나 저소득층 1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 경호엔지니어링, 우리동네 착한가게에서 후원했고,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 한국마사회 구리지사, 한스 연합단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영양 잡곡 등 주부식 6종과 의류·양말 등 생필품 3종의 물품을 나눔 키트로 정성껏 직접 포장하여 저소득 150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축복봉사단에서는 오리훈제볶음과 겉절이 조리 봉사에 참여하여 손수 만든 따뜻한 음식을 나눔 키트와 함께 전달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더욱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분들에게 다소나마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주축으로 비대면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모색하여 탄력적 운영으로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자”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행복나눔 키트와 엄마의 마음 ‘건강밥상’ 사업을 올해 4월부터 현재까지 저소득 재가 장애인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