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6일 시청 3층 민원상담실에서 네이버 카페 ‘복소장플러스’(운영자 복진필)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고자 난방비 지원 성금 740여 만원을 전달받았다고 9일 밝혔다. 복진필 운영자는 “카페 회원들과 함께 모금 활동을 할 수 있어 뿌듯하고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회원들 모두의 정성으로 마련된 난방비 지원금은 구리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모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네이버 카페 ‘복소장플러스’ 관계자 및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실천해 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시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네이버 카페‘복소장플러스’는 2014년 개설되어 1350여명의 회원수를 보유한 주식 전문카페로, 회원들의 모금 활동으로 마련한 성금을 구리시 취약계층을 위해 3차례 기부한 바 있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리시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지원 등 으로 소중히 사용될 계획이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5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갖고, ‘그린뉴딜, 구리’ 추진 기후변화 대응 범시민 실천 운동 전개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9일 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공동의장인 안승남 구리시장, 임순빈 공동의장, 운영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은 세계가 공통으로 겪고 있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탄소배출을 감축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1회용 종이컵을 안 쓰고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 근거리 이동은 자전거 이용하기 등 생활속 실천 운동 확산을 위한 세부 실천사항에 대해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부터 앞장서겠다는 협약서를 체결했다. 특히, 협약사항 중 시민주도의 민간분야에서 신재생에너지 확산과 보급에 관한 사업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앞장서겠다는 계획과 포부를 협약 체결을 통해 대외적으로 선포했다. 구리시도 이번 협약을 통해 청사 내 1회용 컵 사용금지,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 청사 내 화장실 1회용 티슈(핸드타월)을 없애고 개인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 등 탄소배출량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아울러 관내 모든 커피숍(개인 운영)과 협약을 통해 텀블러 이용객들에게 할인 인센티브
구리시 갈매동이 최근 추운 날씨를 대비하여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천성교회(담임목사 안태규)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봉사는 어린이부 아이들과 학부모 30여 명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담터 지역 취약계층 5가구에 따뜻한 온기가 담긴 연탄 1300여 장(100만원 상당)을 배달했다. 안태규 담임목사는 “쌀쌀한 날씨였지만 어린이부 가족들과 함께 직접 연탄 한 장 한 장을 나르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봉사활동을 마쳤다”며 “앞으로도 교인들과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며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연탄을 전달 받은 한 주민은 “올 겨울 유난히 추울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걱정이 많았는데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걱정을 한시름 덜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일에 동참해준 교인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 블루와 한파의 영향을 쉽게 받을 수 있는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 및 돌봄 강화에 최선
구리시가 지난 6일 구리시 평생학습관 제1 강의실에서 청소년 성교육강사 양성 기본과정 첫 강의를 실시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선발된 구리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들은 성교육강사가 되기 위한 기본 소양과 학교 성교육 표준안에 따른 초‧중‧고등학생 과정 발달 단계별 성교육과 성문제, 성인지 감수성 등에 대한 기본이론을 공부하게 된다. 이에 교육과정은 11월 6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6주간, 12차시 총 48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여자는 총 교육시간 48시간 중 수료기준 42시간 이상 이수와 모의 강의 시연을 통과해야만 수료할 수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성 정체성과 건전한 성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봉사 마인드로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문화재단이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구리아트홀에서 기획전시 ‘ZOOM IN(人) 예술가:구리작가릴레이전’을 개최한다. 2013년부터 구리시 지역 작가 지원사업으로 진행되어 온 ‘구리작가릴레이전’은 올해 구리문화재단 출범을 맞아 작품 전시와 아트마켓으로 새롭게 개편해 ‘시작과 도약’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 작품은 한국사진작가협회 구리지부 지부장을 맡고 있는 김삼택 사진작가의 ‘희망과 역동’과 한국미술협회 구리지부 부지부장인 황현숙 작가의 ‘일어서는 풀’이다. 김삼택 사진작가의 ‘희망과 역동’은 솟아오르는 해와 뛰는 말의 모습에서 새로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을, 황현숙 작가의 ‘일어서는 풀’은 자연과 인간의 공생 관계를 다양한 상징을 가진 풀, 꽃, 나비, 나무 등을 통해 생명의 존귀함을 표현했다. 아울러 아트마켓에서는 일러스트작가 강현주, 회화작가 김정순, 민화작가 권성녀, 판화작가 원영만, 전통매듭작가 박양자, 한국채색화작가 한금실 등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 6인이 참여하여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아트마켓을 통해 관객은 작품을 더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직접 구입하여 소장할 수 있다. 이번 기획 전시전은
구리시의회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개회한 ‘구리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5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 촉구 결의문’과 ‘구리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13건, 집행부에서 제출한 ‘구리시 공유재산 사용·수익 허가 동의안’ 등 일반안건 13건등 26건을 원안가결 처리했다. 그러나 집행부 일반안건 중 ‘구리시 돌다리여울목공원부지 주차장 건립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공고 동의안’은 민간투자대상사업 지정 동의안과 연계되는 안건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행위가 완료된 후에 재상정할 것을 주문하며 부결처리 하였으며, ‘구리유통종합시장 대부동의안’은 현재 대부료 적용 조례가 개정 공포되지 않아 법적 근거가 없어 대부 만료가 임박한 시기에 대부료가 대폭 상승하는 등 이러한 여러 문제점의 해소 방안을 강구하여 좀 더 세부적인 검토가 요구된다는 이유로 부결처리 하였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최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태평양 방류 계획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구리~안성 간 고속도로 건설 한강횡단교량 명
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4일 3층 민원상담실에서 김재남 구리도시공사 신임 사장을 임명했다. 김재남 사장의 임기는 2023년 11월 3일까지이다. 신임 김재남 사장은 2019년 12월부터 공석인 사장 직위를 본부장 대행 체제로 전환하여 운영했고 구리 랜드마크타워 건립사업 민간사업자 선정 및 사업 협약 체결, 갈매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법인(갈매PFV㈜) 설립 등 시의 굵직한 개발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멀티스포츠센터 등 구리시 시설물 10개소에 대한 성실한 관리 대행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등급 향상(2019년 ‘라’등급, 2020년 ‘다’등급)의 성과를 거두는 등 지방공기업 경영의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을 갖춘 인물로 알려져 있다. 김재남 사장은 “구리시와 협력하여 구리 한강변 개발사업 등 각종 사업 추진에 박차를 기하여 모범이 되는 책임경영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 교문1동은 지난 2일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구리시 보건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4일 교문1동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이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일도 없이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떡과 과일을 준비하여 전달했다. 이날 이수원 위원장은 “구리시가 타 시군보다 확진자가 적은 것은 구리시 보건소 직원들이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보건소 직원들이 준비한 간식을 먹으면서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시민들의 응원에 보답하고자 더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매달 독거어르신 보양식 챙겨드리기 행사와 저소득층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장학금 제도 등 매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과 마을 정화사업의 일환으로 ‘아차산 지킴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의회는 지난 3일 제30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임연옥 부의장과 박석윤 운영위원장이 공동발의한 ‘구리시 행복마을관리소 설치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가결 처리했다. 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 조례안은 구리시 주거 취약지역에서 발생하는 사고로부터 구리시민 및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리시 행복마을관리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정하기 위하여 제정됐다. 이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행복마을관리소에 대한 재정지원과 운영·역할 및 임무에 관해서다. 또한 행복마을지킴이 및 행복마을사무원의 금지행위와 비밀유지, 포상에 관한사항과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의 설치 및 구성에 관하여 규정했다. 이 조례를 대표발의한 임연옥 부의장은 “이 조례 제정을 계기로 주거 취약지역에서 발생하는 사고로부터 시민과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생활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지역공동체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동발의한 박석윤 운영위원장은 “구리시 행복마을관리소가 주민생활 편의지원을 위한 거점 및 지역 내 소통의 공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3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 대림묘목(대표 김정범)으로부터 기증 받은 수국 1800본을 식재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기증받은 수국의 종류는 잔디광장 등 양지에 적합한 수종(바닐라프레이즈)과 백합나무 그늘과 소나무 그늘 등 음지에 적합한 수종(매지컬캔들)으로 구성됐다. 이 수국 1800본은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잔디광장 주변, 김외정 백합나무길, 소나무 광장 등에 식재됐다. 식재에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구리한강시민공원 소속의 85명의 근로자들이 참여했다. 김정범 대표는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을 구리시민들에게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새로운 볼거리와 편안한 녹지공간을 기부함으로써 구리 한강시민공원이 전국적인 명소로 재탄생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수국 기증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1800본의 수국 묘목을 기증해주신 김정범 대표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기증해 주신 분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구리한강시민공원이 수국의 명소로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대표 공원으로 명성을 날릴 수 있도록 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