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가 지난 3일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임연옥 부의장이 대표발의한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결의안은 한반도뿐 아니라 인류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계획을 규탄하고 이러한 계획의 중단을 촉구하는 한편, 정부가 단호하고 실효적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결의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전면 수입 금지를 시행할 것이다. 또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에 관한 모든 정보를 국제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하여 검증받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시의원들은 “일본 정부는 현재 안전성이 전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방사능오염수 방류를 강행하려 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일본과 가장 가까운 나라로서 막대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고 지적했다. 김형수 의장은 “바다는 한번 오염되면 다시 회복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더욱 심각한 문제” 라며 “구리시의회는 20만 구리시민과 함께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단호히 맞서 국민
구리시의회가 지난 3일 제30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박석윤(사진) 운영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구리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 처리했다. 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 조례는 자체 처리 불가한 대형생활폐기물 및 공사장생활폐기물 등의 처리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여 폐기물 수거 및 처리 지연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이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대형생활폐기물 및 공사장생활 폐기물 등의 처리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르도록 규정했다. 이 조례를 대표발의한 박석윤 운영위원장은 “폐기물 처리와 관리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여 구리시의 환경오염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의회가 지난 3일 제30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김형수 의장, 장승희(사진) 의원이 공동발의한 ‘구리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 처리했다. 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 조례는 상위법인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개정에 따라 지방의회 의원의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보장과 지방자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정내용으로는 사적 이해관계의 신고와 또한 직무 관련 조언·자문 제한, 가족채용 제한, 수의계약체결 제한 등 관련 사항을 신설하고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해치거나 공직자가 아닌 자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알선과 청탁을 할 수 없도록 신설했다. 이 조례를 대표발의한 장승희 의원은 “구리시의회 의원이 준수해야 할 행동기준을 더욱더 명확히 규정해 구리시민의 대표인 의원이 청렴하고 공정한 직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이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 고 밝혔다. 공동발의한 김형수 의장은 “이번 구리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전부개정으로 구리시의회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를 강화하고 높은 청렴성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지난 3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구리청과 주식회사(대표 이석우)로부터 동절기를 맞아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위한 난방비에 사용해 달라며 300만원을 전달받았다. 4일 시에 따르면 구리청과 주식회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구리시에 기부금 및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에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달식에서는 이러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석우 대표는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하며, 우리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구리시와 협업을 통해 보다 발전적으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계셔서 우리 지역이 살기 좋은‘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동절기를 맞아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가정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동절기 난방비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모의 이혼 및 실직,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 1
구리시가 지난 3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엔티바이오 이기준 대표 등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 일회용 마스크 2만1600장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받은 일회용 마스크는 저소득층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에 모두 배부될 예정이다. 이기준 대표는 “장기화 및 재확산 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 구리시 지역주민 모두가 힘든 상황이라고 생각되어 ㈜엔티바이오가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부 문화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기부품이 구리시 관내 취약계층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선뜻 기부에 동참해주신 ㈜엔티바이오 이기준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구리시민 모두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나눔 문화에 동참해주는 많은 기부자들을 통해 위로를 받고 있다”며 “기부품은 코로나19 방역 예방에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11월부터 2021년 3월까지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및 한파, 폭설 등 재난·재해를 대비하여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2020년 동절기 상수도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먼저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지난 10월 15일부터 검침원들을 통해 계량기 보호통 보온 상태를 전수 조사하여 보온 조치가 미비한 계량기는 즉시 소유주에게 헌 옷이나 스티로품 등으로 보온해 줄 것을 적극 요청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수장과 배수지 가압장 등 주요 시설물과 송·배수관 및 급수관에 대해서는 사전에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취약 요소는 긴급 보수 보강 조치로 시민들이 물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안승남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에게 “동절기 어떤 상황에서도 동파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 및 대비태세를 확립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 가정에서도 노출된 수도관 등에 동파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보온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동절기 급수대책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긴급복구반을 편성·운영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맑은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리시의회 김형수 의장이 지난 2일 김상갑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으로부터 일일 명예 지사장으로 위촉돼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김형수 의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리지사장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보험공단 직원들로부터 지사 현황 및 공단의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어 김형수 의장은 공단업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종합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들의 민원서류도 직접 처리하며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형수 의장은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어려운 와중에도 시민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건강보험공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세계를 놀라게 할 K-방역의 1등 공신으로 의료인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이 중심에 있다. 앞으로 코로나19의 예방과 치료 뿐만아니라 국민건강지킴이로 국민건강보험이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리시의회도 코로나19 극복과 구리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일일 명예지사장 위촉행사는 민원접점 체험과 실무 경험을 통한 건강보험제도 및 공단 운영 이해를 위해 마련됐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소방서는 3일 대회의실에서 공사장 및 창고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한 특별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천 한익스프레스, 용인 SLC 물류창고 화재사례를 통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공사장과 창고시설 화재예방 및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련 시설의 대표자, 현장소장 등 책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 소속 강사를 초빙해 이천·용인 물류창고 화재발생 사례 관련 문제점 및 개선방안, 소방시설 폐쇄·차단행위 및 피난시설의 유지관리 방안 강구, 산업안전분야 전반 화재예방을 위한 생활안전수칙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경수 서장은 “이천·용인 물류창고 화재와 같은 대형 화재가 반복되지 않도록 내실있는 소방특별조사와 화재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재예방을 위해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달 27일 구리역 광장 및 구리 돌다리 사거리에서 가화부설가족상담센터 주관으로 구리경찰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가정폭력·성폭력, 성매매 근절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성폭력, 가정폭력 추방 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앞두고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는 동시에 구리시민의 폭력 없는 행복한 삶의 영위를 기원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안내 전단지와 가정폭력·성폭력 근절 홍보물을 배포했고, 폭력예방 피켓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폭력 예방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병화 센터장은 “우리 사회가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을 갖는 것만으로도 폭력 예방 효과가 있기 때문에 구리시민의 보다 적극적인 시민 의식이 필요하다”며 “구리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는 가정폭력이나 아동 학대는 근절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가정폭력·성폭력 예방 등을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인식 개선이 필수이며, 사회적 관심과 지원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인식개선이 이루어지고 ‘밝고 건전한 구리시’ 조성을 위해 다
구리시는 지난달 28일 구리시민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국과 한국을 실시간으로 연결하여 비대면 온라인 ‘메이커 문화와 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메이커스페이스의 필요성과 활용에 관한 메이커 문화와 교육을 주제로 미국 퍼듀대학교 교수이며, 원더 메이커스페이스 창립자인 김동수 교수가 진행했다. 원더 메이커스페이스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구현해볼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공간으로 3D 프린터나 레이저커터 등 다양한 장비가 구비되어 있어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품화할 수 있는 곳을 말하며, 김동진 교수는 원더 메이커스페이스의 창립자, 다양한 사업체에서 18년간 제품 개발 이사로 근무하며 200개 이상의 제품 개발 및 60개 이상의 제품 특허와 30개가 넘는 제품과 비즈니스 관련 상을 수상했다. 주요 강의 내용은 ▲메이커교육과 문화 ▲4차 산업시대의 교육변화와 방향 ▲다양한 교육방향의 제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메이킹과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로 구성됐다. 김동진 교수는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메이커 문화가 생소한 한국에서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메이커는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지 않고 낚시를 할 수 있게 낚시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