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21일까지 8개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개최한 ‘제2회 구리시민께 답을 구합니다’ 온라인 시민과의 대화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료됐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민과의 대화는 코로나19 시대에 온택트(ONTACT) 실시간 소통창구로서 코로나19 및 대형 싱크홀에 대한 재난대응현황을 공유하여 시민 궁금증을 해소하고, 동별 주민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여 이를 2021년 예산 등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는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는 동안 댓글로 참여한 시민들의 궁금 사항에 대해 실무 담당부서 팀장이 즉시 답변함으로써 실시간으로 쌍방향 소통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댓글로 대화에 참여한 시민 최모씨는 “시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하여 각 동별로 소통하는 모습에 진정성이 느껴진다”며, “시민들의 요구사항이 모두 해소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가 행정의 많은 걸 변화시켰는데, 코로나19로 인한 멈춤속 에서 온라인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했다”면서, “시정에 직접 참여해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리고, 소중한 의견이 반영될
구리시는 지난 15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체육회 고문인 안승남 구리시장, 강예석 구리시체육회 회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체육회 2020 후반기 경기도 체육진흥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인창중학교 야구부 훈련 장비 전달식’을 가졌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인창중학교 야구부 훈련 장비 개선 사업’은 도비 1000만원을 지원받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가의 장비 및 용품(피칭머신, 야구공, 포수 장비 세트)을 구입하여 지급하는 사업으로, 노후화된 훈련 장비 개선(교체)을 통해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여 선수들의 기량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예석 체육회장은 “시장님께서 매번 체육회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하시는 등 체육 분야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창중학교 야구부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승남 시장은 “최근까지 우리 시는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펜스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훈련의 질을 높이기 위해 조명탑 및 전광판(스코어보드) 작업을 진행하는 등 인창중학교 야구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2021년 꿈의학교(마을교
구리시의회 참 의정연구회는 지난 19일 의회 나눔터에서 사회주택 및 사회적금융 강연회를 개최했다. 21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강연회에서는 캐나다 커뮤니티 포워드 재단(Community Forward Fund)의 크리스 도브르잔스키 이사장을 초빙하여 사회적경제 도시개발 모델의 사례를 중심으로 사회주택 및 사회적금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석윤 대표위원은 “외국 선진 사례로 사회주택 및 사회적금융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하여 이번 강연회를 마련했다”며 “사회주택 및 사회적금융을 구리시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는지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강연회를 주관한 장승희 의원은 “세계적인 사회적경제 전문가인 크리스 도브르잔스키의 강연을 통해 캐나다 사회주택 및 사회적금융 사례를 접하고 사회적 경제에 대한 시각이 넓어졌다. 사회적경제도 사회적가치가 지속되는 다양한 대안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형수 의장은 “이번 강연회에 참석해주신 의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다양한 선진 사례를 모델로 사회적경제 발전방안을 모색하여 지속가능한 정책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의회 임연옥 부의장, 장승희 의원, 양경애 의원이 지난 16일 ‘아프지마, 청춘 챌린지’에 동참해 대한민국 모든 청년에게 용기와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21일 시의회에 따르면 ‘아프지마, 청춘 챌린지’는 불투명한 미래, 치열한 경쟁과 비교 속에서 움츠러든 청년들에게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자 지난 8월 4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아프지마, 청춘이니까’라는 메시지와 함께 청년응원 메시지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연옥 부의장, 장승희 의원, 양경애 의원은 경기도의회 임창열 도의원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임연옥 부의장은 다음 참여 주자로 유성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보미 축복봉사단 단장, 오병주 구리혁신교육학부모지원단 단장을 지목했으며, 장승희 의원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함정현 회장, 갈매사회복지관 박인숙 관장, 구리시 강성희 경제재정국장을 지목했고, 양경애 의원은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임순빈 의장, 구리시체육회 강예석 회장, 구리시 엄정양 행정지원국장을 지목했다. 임연옥 부의장은 “이 캠페인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
구리시가 2016년부터 저소득 아동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외식지원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매월 관내 식당 후원을 받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게 가족들과 함께 외식할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는 사업이다. 관내 식당인 북새통(벌말로147번길 29)은 지난 6월부터 매월 셋째주 화요일에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가구에게 돼지갈비 등 외식을 후원함으로써 가족 간의 유대를 돈독히 하고 추억을 쌓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태완 북새통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구리시 아동과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며,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고강도 방역 조치로 외출 자제로 인한 영업 침체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는 후원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런 따뜻한 손길과 정겨운 마음을 모아서 코로나19로 얼어붙은 마음도 눈 녹듯이 녹여서 지금의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9일 토평고등학교 의학동아리 ‘동의보감’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며 G-방역(Guri)에 총력을 기울인 800여 구리시 공직자와 최일선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와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학교 1학년 최민성 동아리 단원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보며 전 학년과 함께 교내에서 코로나19 캠페인 예방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며, “앞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학생들 경각심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더욱 분발해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그간 우리 시민들과 의료진, 800여 공직자의 심신과 체력이 많이 소진되었으나 이렇게 학생들이 손수 쓴 감동의 메시지는 많은 위로와 힘이 된다. 아낌없이 보내주신 격려에 감사드리며 항상 묵묵히 최선을 다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9일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주관으로 관내 경로당 128개소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결의를 다졌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결의내용은 ▲청소, 소독, 환기 등 위생관리 철저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시 옷소매로 가리기 ▲출입자 명부 작성 및 발열 체크 철저 ▲경로당 이용시간 제한(11~16시) ▲경로당 안에서 마스크 항시 착용 등으로, 이날 경로당 회원들은 방역수칙 이행을 다짐한다는 의미에서 서명을 남겼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르신들이 평소 이용하시던 경로당이 폐쇄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으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 넣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여전히 경로당 이용에 제한이 다소 있으나 어르신들께서도 건강과 안전을 위한 조치이니 유일한 백신인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9일 교문동 아차산 원불교 부근에서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자연생태분과 위원들 등 관계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미뤄왔던 생태 교란 식물 제거 작업을 추진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생태교란 식물의 유입으로 인해 생물다양성 감소 및 생태계 교란 등 생태적·인체적·경제적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실시됐다. 생태 교란 식물(외래종 등)은 인간과 동물들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것은 물론, 토종식물의 서식지를 훼손하고 소실시켜 생태계를 교란시킨다. 모니터링 결과 구리시 지역은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미국쑥부쟁이, 가시박, 환삼덩굴등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지속적인 퇴치 작업이 필요한 실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생태계 교란 식물퇴치 활동 및 자연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시민들이 모두 자연보호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시민의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우리의 미래 세대들에게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유산으로 남겨주기 위해서라도 생태계의 균형과 토종식물이 잘 살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함께 하자”고 전했다. 한편,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앞으로 생태계 교란식물 분포 현황을 조사하여 체계적이고
구리소방서는 지난 20일 관내 고층 건물의 화재 예방과 자율안전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수택동에 위치한 고층 주상복합 건물 클래시아를 대상으로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21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안전컨설팅은 지난 8일 울산에서 발생한 고층 주상복합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고층 건축물 화재 시 막대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사전에 구조·소방 활동 여건 등을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시 승강식 피난기를 이용한 대피 시연 ▲고층 건축물 화재사례 전파교육 ▲입주민을 대상으로한 자체대피훈련 및 소방안전교육 철저 당부 등이다. 이경수 서장은 “고층 건축물 화재는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대형 화재로의 확산 가능성이 높을뿐만 아니라 공간적 한계로 인해 소방 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며 “선제적 화재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매년 1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 실명 및 시각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저소득가정 어린이 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영유아 사전예방적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가 영구적인 실명 및 시각장애에 이르기 전에 눈 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환아가 사시, 안검내반, 선천성백내장, 미숙아망막병증, 망막질환, 녹내장 등 안과적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구체적 지원 대상은 눈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만 10세 미만의 어린이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자 및 2020년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자로, 수술비와 사전검사비, 수술 후 치료 목적의 안경비가 지원된다. 단, 예산 소진 시 눈 수술비 지원 사업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가정은 소재지 보건소(혹은 드림스타트)에 해당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심사를 거친 후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어린이 눈 수술비 지원을 받고자 하는 저소득가정은 보건소 방문보건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