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인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가족과 함께 즐기며 코로나 우울증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인창도서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번 9월 한 달간 펼쳐지는 온라인 이벤트는 ▲책으로 듣는 위로의 목소리 ▲박완서를 쓰다 ▲도서관 일상 Vlog ▲다른 곳을 찾아라 ▲훼손 도서 전시회 ▲「곰씨의 의자」 원화전시 ▲「독서는 사랑입니다」 영상 북큐레이션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적으로는 감동적인 책 속 구절을 녹음하여 시민들과 공유하거나, 다양한 그림책 표지 그림에서 다른 그림 찾기, 훼손된 도서의 일생을 과정으로 구성하여 전시하는 등 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독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연체 무효 쿠폰 등 인센티브도 제공하고 있어 참여의 즐거움이 배가될 예정이다. 아울러 휴관 중인 도서관의 일상을 Vlog 형식의 영상으로 올려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여기고 독서에 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
구리소방서는 3일 구리소방서 집무실에서 2020 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으로 화재 예방에 기여한 최보규 소방교에게 소방청장 표창을 전달했다. 소방서 이번에 표창장을 받게 된 최보규 소방교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맡은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왔다. 특히 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 특수시책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 체험코너별 영상콘텐츠를 제작, 어린이들이 실제 참여하는 영상을 촬영하여 흥미와 교육효과 증대를 이끌었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소방안전교육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경수 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성실한 자세로 소방정책을 추진하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농수산물공사가 도매시장 발전을 위하여 경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자유제안을 오는 10월 30일까지 접수받는다. 3일 구리농수산물공사에 따르면 자유제안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행정 효율 향상 및 고객 편익 제고를 목표로 한 사업발굴 방안으로써, 공사 경영방침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제안으로 ▲행정 효율 향상 ▲고객 편익 제고 ▲사회적 가치 실현 분야 등 전반적 모든 내용을 포함하며 분야별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제안 서식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s://www.gamaco.co.kr)에서 다운받아 작성 후 인터넷, 우편, 방문, 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 가능하며, 참가자격은 공사 임직원, 유통인은 물론 직장인, 주부, 학생, 누구나 10월 30일까지 제안 가능 하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담당 부서에서 사전검토 후 평가 항목별 제안심의위원회 종합 심사 결과에 따라 제안 심사등급, 포상이 결정되며, 금상의 경우 100만 원, 은상 50만 원 등 포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자유 제안은 유통인 등 고객이 공사 경영에 동참하고 변화를 가지고자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김성수 공사사장은 “공사 직원을 비롯한 유통인
구리시 교문동에 소재한 삼육고등학교 급식실에서 3일 오전 9시 6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삼육고 급식실에 있던 식재료와 식기류 등 상당량의 조리 장비가 소실된 후 출동한 구리소방서 화재 진압대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불이 나자 급식실에 있던 조리사 등 관계자들이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소방당국은 이날 불이 학생들의 점심 식사를 준비 중이던 조리사 등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일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성은)에서 예금보험공사와 함께 지역내 다문화가족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 200매 후원금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다문화사회 결혼이주여성들의 국내 적응 및 생활 안정을 실현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지역사회 내 복지관들을 방문하여 봉사 및 후원 활동을 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국민행복을 위한 예금보험공사의 감동 스토리를 창출하자는 의미의‘행복예감(預感)’브랜드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해 그분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코로나19 어려운 시기에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한부모·미혼모부자·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증가함에 따라 후원자들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며“앞으로도 예금보험공사와 같이 뜻을 함께하는 공기업 후원자들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의 다양한 가족의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담,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맞춤
구리시는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계속되면서 나타나는 우울감인 ‘코로나 블루 ’해소를 위해 구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주관으로 ‘감정 다독임 프로젝트’ 부모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1일 시에 따르면 부모교육은 마음과 감정연구소 조병은 소장이 ‘부모-자녀 감정조절 코칭’을 주제로 부모의 감정을 잘 다스리고 자녀의 감정조절 능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각 차수별 선착순 15명으로 모집하고 있다. 9월 1차는 9월 4일(금) 10시~12시, 2차는 9월 16일(수)10시~12시까지이다. 2시간 동안 진행이 될 예정이고,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시민 여러분 모두 감정적으로 많은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시기에 가족이나 또래 또는 이웃 등과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마스크 착용 없이는 살 수 없는 새로운 일상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구리시가 2020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이동(분할,합병,지목변경 등)된 토지 592필지에 대하여 2020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담당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9월 21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동 행정복지센터, 시 홈페이지, 일사편리 경기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열람지가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시청 토지정보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031-550-2153), 등기우편 등에 의견제출서를 접수하고,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 검증 및 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되며 2020년 10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시 토지지적과 원종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인 재산세, 취득세, 등록면허세와 국세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등 과세자료 및 개발부담금, 국·공유재산 사용료 등 산정기준으로 활용되며, 2020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에
구리시는 지방자치단체 재정운용상황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31일 2019회계연도 결산서를 기준으로‘2019회계연도 결산기준 구리시 재정공시’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1일 시 이번 공시는 시의 결산규모, 재정여건, 부채, 주요예산 집행결과, 지방세/세외수입, 복지/민간지원, 재산 및 물품, 재정성과, 주요 투자사업 추진현황 등 9개 부분 58개 항목으로 구성된 공통공시와, 시민의 관심도가 높은 주요 사업 15건의 특수공시로 구성되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19년도 구리시 살림 규모는 총 888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28억원이 증가했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1935억원이며, 주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57만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9년에 잔여 채무 87억원을 전액 조기 상환하여 구리시 채무는 0원이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재정공시를 통해 우리시 살림살이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고 알기 쉽게 공개함으로써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한편 더 나은 재정운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재정공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www.guri.go.kr)를 통해
구리시는 지난 31일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문화가족자녀 온라인 부모교육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언어발달 상호작용 프로그램’을 온라인 원격수업 플랫폼을 활용하여 진행했다. 1일 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있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상호작용 놀이 방법을 통한 자녀의 언어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강사와 참여자가 실시간으로 양방향 소통을 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이모 어머니는“코로나19로 가정에서 아이들과 같이 있는 시간동안 상호작용 놀이 법을 통해 아이와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책과 장난감으로만 언어 지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학습에 부담을 덜게 되었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나타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최근 코로나19 급격한 확산으로‘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일상으로 더욱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고강도 대책으로 21시 이후 편의점·중소슈퍼 야외 취식공간에서의 탁자·의자 등에 대한 사용금지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1일 긴급 발령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8월 31일 저녁 안승남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관내 일반음식점, 편의점, 프렌차이점 등을 점검하며 일부 야외에서 음주객이 삼삼오오 모여 있는 것에 대한 우려 표명으로 바이러스 감염 차단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이다. 구리시도 지난 8월 13일 이전까지 16명이었던 확진자가 8.15 광복절 이후 32명이 늘어 총 4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실상 2차 유행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는 사상 유례없는 감염병 확산세를 전방위적인 관점에서 그동안 무심코 방역의 사각지대로 인식되어 온 편의점·중소슈퍼에서의 야간 취식으로 인한 감염 우려를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다. 이에 따라 관내 소재한 편의점 157개소, 중소슈퍼 345개는 금일 21시부터 오는 6일 24시 까지 편의점 등에서 운영하는 야외 테이블에 대한 제공과 이용 등 야외 취식이 금지된다. 이 처분에 위반한 자는「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80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