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봉사자들과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12일 이상배 교문2동 주민자치위원장이 덴탈마스크 10만장(약 4000만원 상당)을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승남 구리시장과 이상배 교문2동 주민자치위원장, 다오㈜ 이진우 대표, 김수남 부장, 이상희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했다. 이상배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속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이 많아 사회분위기가 우울한 가운데 주변을 위해 봉사하시는 분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다”며 “어려운 분들과 봉사하는 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후원품을 전달 받은 이상희 복지관장은 “코로나19와 수해 극복을 위한 현장에서 수고해 주시는 봉사자들을 위해 값진 후원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자의 뜻에 따라 수고하시는 봉사자분들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소중한 마음 그대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관심과 후원이 끊이지 않아 이웃을 살필 수 있는 기회가 계속 주어지고 있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공동체가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
안승남 구리시장은 근래 보기 드문 국지성 집중호우 및 제5호 태풍 ‘장미’ 북상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비상근무에 임해준 공직자들을 위로하며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갖고 시민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하여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12일 시는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일사불란하게 총력을 협조해 준 유관기관, 기관·단체, 성숙한 시민 의식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구리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11일까지 시간당 29mm이상 누적강우량 539㎜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산사태 취약지역 3개소 주의보 및 검배공원 공사현장 점검, 통장포함 75명 문자발송, 음성경보시설을 이용한 13회 하천변 경보방송, 산사태 취약지역 3개소 예찰 및 한강 수위상승에 따른 비상 대응상황 전파, 호우경보에 따른 전 직원 1/3에 해당되는 224명 비상근무 돌입 등 게릴라성 호우상황에 적극 대응했다. 또한 한강수계 펌프장인 토평펌프장 및 아천빗물펌프장 근무 담당자는 팔당수력발전소(팔당댐) 실시간 방류량에 따라 한강 1·2·3호의 적절한 폐쇄조치 및 개방과 함께 약 23시간 이상 14대의 펌프 가동
구리시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2021년 ‘도시농부체험 스쿨팜 사업’의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미래세대에게 도심 속 영농 체험 공간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도시농업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텃밭활동을 통해 먹거리와 자연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를 육성하고자 2019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시는 이 사업을 통해 학교 내 자투리 공간에 텃밭을 조성하고, 운영재료를 공급하여 텃밭 운영을 지원한다. 또 도시농업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재배기술 교육 뿐만 아니라 지역농산물 알기, 자연환경생태 교육 등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학생들이 ‘도시농부체험 스쿨팜’ 과정을 통해 친구와 함께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며 자연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정신을 일깨울 수 있을 것”이라며 “텃밭활동의 교육·환경·신체·정서적 효과로 아이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최근 구리시 민·관 단체, 기관, 개인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가운데 11일 구리시청년위원회(회장 나대진)에서 아동용 장난감 250개를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안승남 구리시장과 나대진 구리시청년위원회 회장, 배주한 부회장, 김성태 자문위원, 장형석 이사, 박병천 이사, 이상희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했다. 후원품을 기탁받은 이상희 관장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친구들과 마음대로 어울리지 못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긴 장마까지 겹쳐 그 어느 때 보다도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다”며 “후원해주신 장난감이 이들에게 우울감을 덜어 줄 수 있는 큰 선물로 기뻐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집중호우까지 겹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이 힘을 내서 이 위기를 지혜롭게 잘 극복하기를 바란다”며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준 사람은 평생 잊지 못하는 것처럼 지역 내에서 위기 극복을 위해 도움을 주신 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구리시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여 ‘구리, 시
구리시는 다음달부터 지방자치시대 민주시민 리더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은 지역 내 문제를 발굴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민주주의 의사결정 등에 대한 학습과 다른 각도에서 새롭게 문제인식 및 주민 스스로 문제해결방안을 도출하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민주시민 소양교육(온라인), 민주시민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지역문제 해결 리빙랩워크숍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민주시민 소양교육은 지난 7월 온라인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 교육은 시민이 원하는 시간에 어디서든 쉽고 편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해피GTV)에 게시되어 있다. 민주시민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은 9월부터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서 구리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며, 민주시민스토리, 공동체 협업과 소통, 민주시민성 실천을 위한 프로세스 학습과 실습으로 진행한다. 퍼실리테이터 과정 이수자는 다음 민주시민교육 과정인 지역문제 해결 리빙랩 워크숍에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개인이나 집단의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는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교육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강화는 물론 서로에 대한 존
구리시는 지난 11일 구리경찰서,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와 함께 3층 민원상담실에서 국내 최초 아동학대 신고함 ‘지켜ZONE’ 설치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6월 30일 구리경찰서와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가 체결한 학대아동 조기발견 및 보호를 위한 ‘지켜ZONE’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다. 이 협약을 통해 시는 ‘지켜ZONE 신고함’ 설치 장소를 5곳 제공하고,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는 신고함 지원 및 신고서 수거·접수 대행을, 구리경찰서는 신고접수 및 사후처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켜ZONE’ 신고함은 학대 피해아동 스스로 신고하기 어려운 현실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눈에 띄는 곳에 설치하여 주변 이웃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 독려로 아동학대 조기발견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도모하는 아동 안전 예방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승남 구리시장, 유희정 구리경찰서장 및 신의진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회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경제적 풍요속의 모순으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사회의 관심으로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마음껏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주고 있는 구리경찰서와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의 적극
구리시가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쓰레기 무단투기행위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한다. 11일 시는 앞서 ‘깨끗한 처리 감시원’ 10명과 이동식 단속용 CCTV 15대를 활용하여 쓰레기 무단투기행위 및 배출기준 위반행위 단속 및 주민계도 홍보를 진행했다. 시는 그러나 아직까지도 쓰레기 종량제를 이행하지 않는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무단투기 야간 단속반을 편성,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하게 됐다. 단속대상은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음식물, 재활용품을 혼합 배출하는 행위, 배출시간 위반 및, 쓰레기 불법 소각행위 등이다. 위반 행위자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와 함께 무단 투기 상습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활동을 전개하여 시민들이 보다 깨끗한 생활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0일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주관으로 인창동 소재 ‘바르게 동산’에 환경정비와 태극기 바람개비 설치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바람개비 동산 조성은 경기도 보조금 사업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회원 10여 명은 국가 상징인 태극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아 ‘바르게 동산’을 이색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오형근 회장은 “바르게 동산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 장소가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국경일마다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국화는 나라를 대표하는 꽃이고, 애국가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노래라면 태극기는 나라를 대표하는 얼굴이라고 할 수 있다”며 “고구려의 기상 태극기의 도시 구리시는 이번 태극기 바람개비 동산 조성을 계기로 태극기를 생활주변에서 친근하게 접하고,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나라사랑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대한민국의 주권과 국위를 나타내는 태극기를 통해 전 시민과 함께 나라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구리시가 국지성 집중호우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재난상황으로부터 한 치의 빈틈없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대비에 들어갔다. 구리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6일 오전 9시까지 시간당 20㎜ 이상 286㎜의 누적강우량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왕숙천 둔치공원이 2회 침수되고, 아천동 워커힐 인근 법면토사, 중앙예식장 사거리 인근 가설울타리 전도 등 4건의 경미한 피해가 발생했다. 많은 강우량에 비해 주택침수나 관내 저지대 침수가 많지 않은 것은 2018년 구리역 공원에 준공한 저류용량 3만t 규모의 우수저류시설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수택빗물펌프장 유역에서 발생된 우수를 분담해 처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류용량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기 매설관로를 통해 인창빗물펌프장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연계되어 있는 재난방재시설 덕분이다. 아울러 인창빗물펌프장은 설계빈도를 20년에서 30년으로 상향하여 분당 처리용량이 당초 900t에서 1850t으로 950t이 증설되어 2019년 11월 준공하여 운영 중에 있다. 이와 함께 구리시는 인창배수펌프장, 수택배수펌프장, 수택3배수펌프장(토평지하), 토평배수펌프장, 아천배수펌프장 총 5개소에서 펌프장 근무자들이
지난 6일 연이은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로 한때 왕숙천 수위가 최대 5.24m에 달하는 등 수해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구리시의회가 왕숙천과 아천펌프장 등 재해취약지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임연옥 부의장은 관계자들로부터 재난관리 상황을 듣고 노고를 치하한 뒤 “전국적으로 호우로 인한 피해가 극심하고 집중호우가 지속되는 만큼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수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구리시의회는 앞서 왕숙천 예찰활동을 실시한 김형수 의장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가 최우선이다.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처로 안전에 대한 시민의 신뢰가 더욱 두터워지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