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오는 6월 1일부터 수박 팰릿(우든칼라, 단프라, 옥타곤 등) 출하자를 대상으로 1팰릿당 5000원을 지원한다. 31일 농수산물공사에 따르면 하역노조의 수박 선별 거부로 지난해부터 시동을 건 수박 팰릿 사업은 산지와 출하자 대상 집중 홍보와 이해관계자(출하자, 도매법인, 하역사) 간 지속적 협의로 추진됐다. 하역노동자의 고충 공감 및 다수의 출하자, 산지 제반시설 등을 고려한 결과 시장관리운영위원회 산하 물류개선위원회의 권고로 내년 4월 1일까지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사 수박 팰릿화 사업은 올해 5월 계도 기간을 거쳐 6월 1일부터 산지 선별을 통한 수박 출하 시, 구리농수산물공사와 도매시장법인(농협공판장, 구리청과㈜, ㈜인터넷청과) 간 물류비 매칭지원 사업으로 수박 1팰릿당 5000원을 지원한다. 농수산물공사는 출하 때 물류비 지원방법 및 절차는 도매시장법인에 확인 후 출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하역 관계자는 “하역원 노령화 및 수박 선별하역에 따른 하절기 하역 기피 현상 등으로 근로기준법과는 무관한 노동자로 하역을 했으나, 우리도매시장의 수박 팰릿 사업으로 노동기본권이 보장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반기며 “산지의 어려움에도 불구
서울삼육중학교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며,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3주간 학교 흡연 예방사업을 진행했다. 31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교 흡연 예방사업은 삼육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캠페인(4~5월) ▲가족과 함께하는 평생 금연 서약식(5월) ▲흡연 예방 소그룹 교육(5월) ▲흡연 예방 줄넘기(11월 예정) ▲흡연 예방 온라인 교육(11월 예정) 과정으로 구성했다. ‘흡연 예방 캠페인’은 금연 응원단, 학생부 임원들이 1학년 각 반 회장과 부회장들과 금연 피켓을 들고 홍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코로나19와 흡연', '금연과 절제 생활', '담배의 유해성'과 관련된 내용으로 ‘흡연 예방 소그룹 교육’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 개인의 평생 금연 의지를 다지는 ‘평생 금연 서약식’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학년 학생 중에 신청을 받아 ‘가족과 함께하는 금연 서약식’의 방식으로도 진행됐다. 참여를 신청한 가정에 가족과 함께하는 평생 금연 서약서와 평생 금연 나무 서약 스티커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평생 금연 의지 강화에 가족이 함께 참여하게 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금연 서약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금연이 가족
구리문화재단이 ‘11시에 만나는 올 댓 스테이지' 첫 무대인 뮤지컬 스테이지 '디바 홍지민' 공연을 다음달 10일 오전 11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재단이 준비한 새로운 기획공연 시리즈 중 하나다. 27일 재단에 따르면 배우 홍지민은 뮤지컬, 콘서트, 영화, 방송 등을 넘나들며,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팔색조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는 뮤지컬 디바이다. 홍지민은 이번 무대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에게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무대에선 뮤지컬 갈라팀과 함께 우리에게 친숙한 뮤지컬 명곡들을 들려주며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문화재단 이사장은 “힘들고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11시에 만나는 올 댓 스테이지’를 새롭게 기획했다”며 “평일 오전에 즐기는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의 힐링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문화재단 ‘11시에 만나는 올 댓 스테이지 - 뮤지컬 스테이지 디바 홍지민’은 전석 1만5000원이며, 재단 홈페이지(www.guriart.or.kr) 또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지역사회 협력 및 나눔 네트워크를 위한 2021년 관내 사회복지단체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25일 열린 행사에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 신현철 이사장,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이상희 관장,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최성미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부금 후원이 아닌 지역 내 대표 공공기관과 사회복지단체가 하나로 뭉쳐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할 체계를 완성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나눔 네트워크 구축을 계기로 공사는 ▲아동·청소년(사랑나눔단) ▲독거 어르신(종합사회복지관) ▲저소득 장애인 가정(장애인종합복지관) 등 각 복지단체와 특화된 맞춤형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현철 이사장은 “이번 후원금으로 지역아동센터 내 아동을 대상으로 차별없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도매시장 농수산물을 이용한 먹거리 후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상희 관장은 “저소득 소외계층 어르신 중 77세, 88세 생신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에게 비대면 생신 선물 키트를 후원할 예정”이라며 “잘 전달되고 그 효과가 배가 될 수 있도록 운용하겠다”고 했다. 최성미 사무국장은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대상
구리시는 지난 24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수택3동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가구 소득이 감소해 생계가 어려운 가구를 지원하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으로 ▲대상자 발굴 ▲사업 홍보 ▲신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발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수택3동 맞춤형 복지팀장의 주관으로 통장과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33명이 참석했다. 한편, 수택3동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도움이 필요한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수택3동 맞춤형 복지팀으로 제보 및 신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장학인 기자 ]
구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이 교문1동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디퓨저를 제작했다. 이번 행복한 향기 나눔은 학교 밖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사업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활동으로 3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교문1동 독거 어르신 50여 명에게 전달된다. 지난 26일 디퓨저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5월은 가정의 달,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우리가 만든 디퓨저를 받고 오랫동안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4일 구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윤지현 청소년이 5월 경기도지사 표창(면학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상을 수상한 윤지현 청소년은 스킨스쿠버 다이빙, 컴퓨터 GTQ 1급, 커피바리스타 2급 등 여러 분야의 자격증 취득과 자신의 재능을 살려 꿈드림 센터를 홍보하는 영상을 직접 제작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한국폴리텍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과에 입학했다. 한편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준비해 공평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2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입지 선정을 위한 2차 심사에 구리시 PT 발표자로 직접 나섰다. 27일 시에 따르면 구리시는 지난 4월 12일 경기주택도시공사 입지 선정 신청서를 접수하고 1차 서류심사, 현장실사를 거쳐 고양, 남양주, 포천, 파주와 함께 2차 심사대상 시·군으로 선정됐다. 안승남 시장은 2차 심사시 직원과 호흡을 맞춰 시가 경기도·수도권 중심지에 있는데도 역차별과 중첩 규제 피해로 인한 지역발전 불균형인 현실을 역설하고 지리적 입지의 특장점 및 교통의 편리성 등 경기주택도시공사 구리시 이전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그는 또 “구리시는 사통팔달 교통망이 발달해 동서남북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반경 25㎞ 이내 국내 우수 대학, 건설기업 및 연구기관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 협의기관이 입지하고 GH사업 현장 중심에 위치해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한 GH 이전의 최적지”라고 강조하며 “제조업 소멸로 자생력이 부족하고 공공기관의 지소 조차 없는 도시에 희망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방법은 GH 유치뿐”이라며 20만 시민의 염원을 진심 어린 목소리로 호소했다. 이에 앞서 안승남
구리시는 지난 25일 시장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 철도망 구축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과제의 하나인 지하철 9호선 구리방면 연장 검토와 추진방안 등 점검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한강변 스마트 도시조성 등 대규모 지역개발 추진에 따른 시민들의 극심한 교통문제 해결 대책의 하나로 ▲9호선 구리 연장 방안에 따른 경제성 검토 결과와 연장규모와 노선구상, 사업비 등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9호선 서울 강동 하남연장 노선과 별도로 강동구를 거쳐 구리시 토평동, 구리역까지 약 6.5㎞를 9호선 구리방면 연장을 검토하되, 사업비 확보와 경제성 확보 문제는 향후 풀어야 할 과제이나 한강변 스마트 도시 조성과 대규모 지역개발 사업에 발맞춰 추진하는 의견도 제시됐다. 특히 시는 지역개발과 함께 철도망 구축 대책이 연계 추진될 경우 토평동은 물론 구리시 전역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이 확보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한국형 뉴딜정책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도시조성 등에 따라 교통문제 해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철도망 구축이 꼭 필요하다”며 “이
구리시는 수택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25일 수택1동 내 경로당 13곳에 대한 방역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방역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감염을 예방하고자 진행되었다. 방역에 참여한 회원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 가운데서도 묵묵히 경로당 구석구석 방역을 실시했다. 또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손 세정제 보급 등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어르신뿐만 아니라 관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 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수택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주민이 철저한 방역과 개인위생에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5~24일에 걸쳐 10일간 복지 사각지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업체인 ㈜금강주택(대표이사 김충재)과 함께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3가구에 대한 노후주택 보수공사를 시행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보수공사는 ㈜금강주택의 사회공헌사업인 '펜토와 함께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100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금년 3월부터 6월까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저소득 대상자 가구를 시가 추천해 ㈜금강주택이 주거 상태가 열악하고 공사가 시급한 3가구를 선정, 2400만 원 상당의 화장실 변기 개보수, 도배, 싱크대 교체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금강주택과 같은 민간기업의 사회공헌사업이 점점 많아진다면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간 자원과 연계하여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학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