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외식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 '구리 공드린주방'(공유주방) 개관을 앞두고 제1기 예비 입주자 50명을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모집한다. 개관은 오는 9월 예정이다. '구리 공드린주방'은 ▲23~30㎡ 배달형 주방 18실(한식형 16실, 중식형 2실) ▲교육형 주방 1실 ▲공유 냉장·냉동창고 ▲부자재실 ▲위생전실 등을 갖추고 매년 선발된 입주자들을 위한 배달형 창업 공간으로 사용된다. 예비 입주자는 기본교육(이론교육 및 실습교육)과 평가과정을 거쳐 최종 입주자 18명을 선발하며 공유주방 1년간 사용(임대료 50% 감면), 사업고도화 컨설팅, 초기 사업비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예비 입주자를 위한 기본교육은 ▲‘성공 창업의 비밀’ 저자이자 한국사회적경영연구원 원장 이형석 대표 ▲전 쉐라톤워커힐 조리팀 총괄팀장 김주명 셰프 ▲쉐라톤워커힐호텔 조리장 김순태 셰프 ▲요리연구가 토니오 셰프, ▲새턴즈소사이어티 김셋별 대표(전 심플프로젝트컴퍼니 위쿡 팀장) 등 전문가 강의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메뉴 및 브랜드 기획 ▲위생교육 ▲창업 관련 행정절차 ▲배달 판매의 기술 ▲운영 비법 ▲요리 전문가들의 맞춤형 팀 실습 등 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구리소방서는 지난 25일 대형재난사고 발생 때 현장대응 소방력의 원활한 가동과 현장 지원 인력·장비의 적재적소 배치 활용을 강화하기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26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전문 평가반의 가상 메시지 제시에 따라 화재 상황을 임의 설정 후 소방서 청사를 활용하여 훈련이 진행되었으며 대형화재 발생, 신속한 진압 및 구조, 사상자 다수 발생 대응, 지원기관간 재난대응 연계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김전수 구리소방서장은 “코로나19의 수도권 지역내 확산 추이를 감안하여 본서 건물을 활용한 훈련을 추진하였으며, 최고의 소방활동이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상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60세 이상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노인우울 선별검사’를 지난 1월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올해 노인우울 선별검사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로 대상자 집중관리를 위해 확대 시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노인우울과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자 대표적인 서비스직인 공동주택 경비, 미화직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검사는 지역 내 71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검사 대상자 445명에게 선별검사 실시와 자살예방 홍보 등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검사 결과 중증 고위험군 10명, 경도 고위험군 61명, 정상군 374명이 확인됐으며, 결과에 따라 개별 연락을 통해 상담, 의료기관 연계, 정서 지원 프로그램 참여와 노인우울증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노인맞춤형 돌봄서비스 대상자들의 노인우울 선별검사 결과를 토대로 중증 고위험군 개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집이나 시설 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어르신들의 우울 증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노인우울 선별검사에 참여하
구리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진학설계 지원을 위해 '스마트 대입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고교생을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변화하는 입시제도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기본 입시전략 수립 방안, 인공지능 컨설팅 시스템을 선보이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사용되는 인공지능 컨설팅 시스템은 내신 등급, 모의고사 성적 등을 입력하면 현재 학생의 대입 전략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어떤 대학에 지원이 가능하고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의 합격 가능성을 설명해 주는 맞춤형 시스템으로 학부모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기존의 입시설명회는 항상 서울대, 연‧고대, 의대 중심의 일방적 전달로 중상위권 학생들과는 조금 동떨어진 것 같아 아쉬움이 많았다”며 “이번 설명회는 교육청과는 별개로 진학과 관련해 지자체 차원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심해 준비했으니, 우리 자녀들에게 꼭 맞는 대학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에 따라 구글폼을 활용하여 선착순 100명 이내로 신청․접수를 받아
구리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구리시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를 구성했다. 이 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지역 정착을 위해 교육·취업·복지 등의 전문 유관기관 및 북한이탈주민 지원단체를 포함하여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향후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 논의를 위해 관계기관별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이날 2년 임기로 위촉된 지역협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가 각 분야 전문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시가 구심점이 되어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우리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촉장 수여 후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구리시 거주 북한이탈주민의 사례 공유 및 맞춤형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회장 임귀수)에서 준비한 마스크 300매를 북한이탈주민에게 전달키로 했다. 구리시에는 현재 70여 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장학인 기자 ]
구리시 교문1동은 지난 21일 21세기 클럽(회장 한재명) 주관으로 교문1동 딸기원 소재 독거어르신 권모씨의 주거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잔행했다. 24일 교문1동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상태가 열악한 독거노인의 집을 방문한 교문1동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지원 요청을 하여 진행되게 되었다. 특히 교문1동에서는 이번 집수리 봉사를 위해 봉사단체인 ‘21세기 클럽’ 회원들과 함께 독거노인 자택을 방문하여 청소와 도배, 장판, 전기선 정리 등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진행했다. 이날 집수리 지원을 받은 권모씨는 “집이 더러워도 치울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봉사해주신 분들 덕분에 집이 새집처럼 되었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현재명 21세기클럽 회장은 “어르신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일이 생기면 회원들과 함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봉사단체의 활동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독거노인을 위한 청소와 도배, 장판 교체를 진행한 21세기 클럽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위기 상황을 발굴하고 도움을 연계할 수 있는 촘촘한
구리시는 지난 21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2021 구리시민 행복대학’ 개강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구리시민 행복대학은 구리시민에게 스스로 행복의 길을 찾아가는 수준 높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구리시민 53명이 참석하여 개인이 느끼는 행복이 무엇인지, 삶의 만족도, 행복한 삶을 위한 10가지 방법 및 향후 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후 특강 시간에는 박진도 국민총행복포럼 이사장이‘부탄 행복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부탄이 왜 행복한지 그리고 그 행복의 비밀을 대한민국과 지자체에 적용하기 위해 어떤 방안이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2021 구리시민 행복대학’은 오는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기자)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김누리 중앙대 교수) ▲북유럽 국가의 시민(하수정 북유럽연구소장) 등이 행복에 관한 다양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한다. 안승남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처음 시작되는 ‘구리시민 행복대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
구리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강당 및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2021 구리시 환경실천단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사회의 실현을 위한 환경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강의는 오는 7월 9일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각 환경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 강사진의 강의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생태시민을 기르는 기후환경교육 ▲소비자가 바꾸는 지구환경(녹색소비) ▲자원순환 사회로 가는 길 ▲2050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전환 로드맵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서비스 ▲기후위기 대응 먹거리 키워드 '채식' ▲지역의 자원활용 ▲지도안 작성법 및 프로그램 시연 평가 등으로 준비했다. 교육 이수 후 환경실천단은 일상 생활속 탄소배출 감량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과 환경알리미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환경의날 등 각종 환경행사 참여 및 10월 경기정원박람회 환경체험행사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환경실천단은 마을의 환경리더가 되어 많은 시민들이 환경운동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 바란다.”며, “저 또한 시민으로서 지역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는 동
구리시는 지난 1월 엘마트㈜와 구리유통종합시장 대규모 점포에 대한 계약을 새롭게 맺고 다음달부터 층별 순차적 개장을 위해 리모델링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엘마트는 ▲1층 식자재 마트 ▲2층 생활용품 판매시설 ▲3층 여가 활동 시설을 갖추고 다음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구리유통종합시장 대규모 점포는 1999년부터 롯데쇼핑㈜와 장기 임대계약을 체결해 22년간 운영해 왔으며 2021년 1월 계약기간이 만료됐다. 이에 시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대규모 점포 계약자 선정을 위한 공개경쟁입찰을 진행하고 대규모 점포 연간 대부료는 47억 원으로 산정해 공고했다. 4차 공고까지 입찰 참여자 없이 유찰을 거듭하다가 5차 입찰 때 엘마트㈜가 단독 응찰해 연간 대부료 33억 원으로 낙찰받았다. 엘마트㈜ 관계자는 “시민 일자리 확보를 위해 기존 롯데쇼핑㈜ 정규직 직원 중 구리시에 거주하면서 계속 근무를 희망하는 직원은 전원 고용 계약을 맺었다”며 “앞으로 엘마트㈜와 구리전통시장 상인회와의 상생 협약도 체결해 구리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기존 대형마트를 이용하던 많은 시민
구리시가 20일 오후 2시부터 총 4회에 걸쳐 구리시 유튜브 공식 채널인 해피GTV를 통해 '구리 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 온라인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올바른 아버지상과 어머니상을 정립하여 가정의 위기 해결과 행복한 가정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되는 부모 교육으로 아버지학교 2강과 어머니학교 2강으로 나눠 진행된다. 강의 일정과 주제는 ▲20일 제1강, 김성묵 아버지학교 운동본부 이사장의 '아버지의 영향력' ▲21일 제2강, 김성묵 아버지학교 운동본부 이사장의 '아버지와 가정' ▲27일 제3강, 임유미 어머니학교 본부장의 '좋은엄마 프로젝트' ▲28일 제4강, 한은경 어머니학교 이사장의 '어머니의 영향력' 등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부모 교육을 통해 가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버지학교와 어머니학교 온라인 특강을 통해 아버지상과 어머니상에 대해 함께 고민을 나누며 행복한 가정을 위한 올바른 부모 역할을 확립하는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