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한국 축구의 미래로 성장할 꿈나무 조기발굴과 육성을 위해 12세 이하(U-12) 유소년팀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공개 테스트는 오는 11월 1일 클럽하우스 인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원삼성 유스팀 지도자 및 구단 스카우터가 심사위원으로 직접 나서 기본기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개개인의 기량을 공정하게 평가한다. 공개테스트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는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 홈페이지(www.bluewings.kr) 공지사항을 참고해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spas1212@naver.com)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개테스트를 통해 모집 된 선수들은 수원삼성 U-12팀에서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에 의해 육성되며 향후 최종기량점검을 통해 U-15팀인 매탄중학교 축구부로의 승급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Dream of GANGWON, Glory of KOREA’ 제96회 전국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이 16일 오후 5시 강원도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 ‘강원의 꿈, 대한민국의 영광’이라는 대주제로 열리는 개회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 내빈과 17개 시·도 선수단, 강원도민 등 2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사전행사는 ‘강원을 깨우는 소리’라는 소주제로 강원도 홍보영상 상영과 관람객 레크리에이션, 태권도 시범 등이 펼쳐지고 이어 열리는 식전행사는 ‘강원(江原) : 꿈의 원천’과 ‘강원(江原) : 그 소중한 추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강원(江原) : 꿈의 원천’을 주제로한 식전행사1에는 ‘꿈과 염원의 시작’, ‘기원의 행렬’, ‘퍼져가는 꿈의 물길’이라는 내용으로 2018 연합합창단 및 오케스트라와 강릉 단오제 행렬, 풍물
2015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의 우승팀과 강등팀을 결정하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상·하위 스플릿 라운드(34∼38라운드)가 17일부터 열전에 들어간다. 스플릿 라운드는 K리그 12개 팀이 33라운드까지 치러 상위 6개팀이 그룹A(상위 스플릿), 하위 6개팀이 그룹B(하위 스플릿)으로 나뉘어 다섯 라운드를 더 치른다. A그룹에서는 우승팀과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팀(3.5장)이 정해지고, B그룹에서는 내년 챌린지(2부리그)로 즉시 떨어지는 ‘꼴찌’와 챌린지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팀과 클래식 잔류를 놓고 싸울 11위가 결정된다. 스플릿 시리즈의 매 경기 결과는 구단의 내년 시즌 운명을 결정할 수가 있어 팀들은 신중하게 경기를 준비할 수밖에 없다. K리그 클래식은 15일 현재 전북 현대가 21승5무7패, 승점 68점으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수원 블루윙즈(17승9무7패·승점 60점)가 승점 8점 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만약 전북이 34~35라운드에서 2연승을 거두고 같은 기간 수원이 1경기라도 승리를 놓치게 되면 일찌감치 전북의 우승이 확정된다. 이 때문에 막판 극적인 역전 우승을 노리는 수원은 34~35라운드에 전북
2015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의 우승팀과 강등팀을 결정하는 스플릿 라운드(34∼38라운드)를 앞두고 막바지 역전 우승에 도전하는 서정원 수원 블루윙즈 감독과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노리는 김학범 성남FC 감독이 출사표를 던졌다. 서 감독과 김 감독은 15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가진 상위 스플릿 6개 구단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남은 스플릿 라운드에서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보였다. 15일 현재 선두 전북 현대(승점 68점)를 승점 8점 차로 쫒고 있는 2위 수원의 서정원 감독은 “부상 선수 복귀가 팀의 활력이 되고 있다”며 막판 뒤집기를 기대했다. 서 감독은 먼저 “올해는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였다. 시즌 중 부상 선수가 많이 발생해서 힘든 경기를 많이 했다. 반대로는 부상 선수가 이탈했음에도 대체 선수가 잘해줘서 2위를 유지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에 준우승을 했고, 올해도 시즌 시작하면서 줄곧 전북을 따라가려고 노력했는데 지금까지는 많이 좁히지 못했다. 앞으로 5경기를 남겨 놓고 있는데, 부상 선수가 복귀하면서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의 홈 구장인 수원 케이티위즈파크가 세계 최고의 와이파이(WiFi) 품질 공간으로 선정됐다. 케이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세계 초고속 무선사업자협의체(WBA) 주관으로 열린 ‘와이파이 산업상 2015’(WiFi Industry Awards 2015)에서 케이티위즈파크가 쟁쟁한 글로벌 사업자들을 제치고 ‘최고 WiFi 품질 공간(Best High Density WiFi Deployment in a Venue)’ 부문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WiFi Industry Awards 2015’는 가장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뤄낸 기업을 선정하는 와이파이 분야 유일한 글로벌 시상식으로 케이티는 와이파이 원천 기술과 선구적 서비스를 인정받아 지난 1회(2012년)와 2회(2013년) ‘'최고 WiFi 서비스 혁신상’과 ‘차세대 WiFi 선도사업자’ 부문을 연이어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유럽 와이파이 서비스 1위 사업자인 BT와 글로벌 와이파이 장비 제조사인 룩커스(Ruckus) 등과 최종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여 의미가 더욱 크다. 케이티는 케이티위즈파크 전 구역에 기존 와이파이보다 3배 빠른 GiGA 와이파이 무선공
수원 현대건설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현대건설은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여자부 V리그 1라운드 2차전 서울 GS칼텍스와 원정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에밀리 하통(등록명 에밀리·23점)과 양효진(17점), 황연주(15점) 삼각편대의 활약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2(16-25 17-25 25-23 25-22 15-10)로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만들었다. 지난 11일 V리그 여자부 개막전이었던 인천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2-3으로 아쉽게 패한 현대건설은 이날 승리로 잡았다 놓친 첫 경기 패배의 아픔을 씻어냈다. 현대건설은 캐서린 벨(등록명 캣벨·30점)과 이소영(19점)을 앞세운 GS칼텍스의 기세에 밀리며 첫 세트를 16-25로 손쉽게 내준 데 이어 둘째 세트에서도 캣벨과 이소영에 배유나(11점), 한송이(10점) 등이 득점에 가세한 GS칼텍스에 17-25로 또다시 패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하지만 3세트들어 에밀리와 황연주, 양효진 등 주포들의 공격이 살아난 현대건설은 23-23에서 세터 이다영의 밀어넣기 득점과 에밀리의 서브 에이스로 세트스코어 1-2로 추격에 나섰다. 4세트에도 팽팽한 접전
인천 유나이티드가 연장 철투 끝에 전남 드래곤즈를 꺾고 창단 후 처음으로 FA컵 결승에 진출했다. 인천은 14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15 하나은행 FA(축구협회)컵 4강전에서 연장 전반 1분 윤상호의 선제 결승골과 연장 후반 10분 케빈의 추가골로 전남을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인천은 울산 현대를 꺾은 FC서울과 FA컵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됐다. 케빈을 원톱으로 세운 인천은 김대경과 김인성으로 좌우 날개를 구성하고 박대한, 윤상호, 김도혁이 뒤를 받쳤다. 또 수비형 미드필더에 김원식을 두고 이윤표, 요니치, 권완규로 스리백을 세웠으며 골문은 유현이 지켰다. 전반 4분 김도혁의 중거리 슛으로 포문을 연 인천은 이후 케빈과 김인성의 슛이 잇따라 수비수 몸에 맞고 나와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을 득점없이 마친 인천은 후반에도 전남을 강하게 몰아붙였고 후반 17분에는 김대경 대신 전남 킬러 진성욱을 투입하며 공세를 높였다. 그러나 인천은 스테보와 오르샤를 앞세워 반격에 나선 전남에 몇차례 슈팅을 허용하는 등 위기를 맞았지만 유현의 선방과 수비수들의 적극적인 방어로 실점하진 않았다. 전후반 90분동안 득점을 올리지 못한 인천은 연장 시작 1분
‘세계중심 강원에서, 함께 뛰자 미래로!’ 제96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는 16일 강원도 강릉종합경기장에서 개막돼 22일까지 7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강릉종합경기장을 비롯해 강원도내 18개 시·군 38개 경기장과 대구광역시, 경북 상주와 김천 등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국체전에는 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17개 시·도 및 해외동포 선수단 2만4천780여명이 출전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경쟁을 벌인다. 경기 종목은 육상, 수영, 축구 등 44개 정식종목과 바둑과 수상스키, 택견 등 3개 시범 종목 등 모두 47개 종목이 치러진다. 핸드볼(일반부), 체조, 복싱, 펜싱, 요트, 배드민턴 등 6개 종목은 내년 리우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국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전국체전 일정을 앞당겨 사전경기로 치러졌고 볼링(고등부)과 하키도 경기장 여건 등을 고려해 사전경기로 진행됐다. 지방자치단체 간의 경쟁도 관심거리다. 지난 2002년부터 2014년 대회까지 13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한 경기도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14년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경기도는 영원한 라이벌 서울시가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종합우승을 저지하기 위해 추격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워낙 전력차가 커
인천 흥국생명이 2경기 연속 풀세트 접전을 펼친 끈질긴 승부 끝에 2연승을 질주했다. 흥국생명은 1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방문경기에서 대전 KGC인삼공사에 세트 스코어 3-2(28-30 25-19 13-25 31-29 15-13)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흥국생명은 3세트까지 이재영(25점)과 테일러 심슨(27점) 쌍포가 제 몫을 하지 못해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4세트 막판부터 이재영과 테일러의 공격이 살아나며 극적인 승리를 챙겼다. 흥국생명은 1세트에 5번의 듀스 접전을 펼쳤지만 혼자 15점을 퍼부은 트라이아웃 1순위 선발 선수인 헤일리 스펠만(51점)을 막지 못해 28-30으로 첫 세트를 내줬다. 25-25 이후에만 헤일리에게 4점을 내준 것이 뼈아팠다. 2세트에 정시영(13점)과 김혜진(12점)의 득점에 테일러의 공격이 살아난 흥국생명은 헤일리에게 공격이 집중된 KGC인삼공사의 추격을 뿌리치고 25-19로 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3세트 들어 주포인 이재영과 테일러의 공격 성공률이 급격하게 떨어진 흥국생명은 이연주가 7점을 올리며 헤일리의 힘을 덜어준 KGC인삼공사에 또다
경기도축구협회는 14일 용인축구센터에서 2015 대교 눈높이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경기권역리그 초등부 입상팀과 우수 선수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고양 무원초는 RESPECT 1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RESPECT 2리그에서는 양주시유소년축구클럽이, RESPECT 3리그에서는 의정부 신곡초가, RESPECT 4리그에서는 구리주니어축구클럽이, RESPECT 5리그에서는 성남FC U-12팀이, RESPECT 6리그에서는 수원삼성 U-12팀이, RESPECT 7리그에서는 코오버FC가, RESPECT 8리그에서는 광명유소년FC가, RESPECT 9리그에서는 트리머스FC가, RESPECT 10리그에서는 김포JIJFC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또 RESPECT 1리그 이원우(무원초)와 RESPECT 2리그 김동건(양주시유소년축구클럽), RESPECT 3리그 봉경탁(신곡초), RESPECT 4리그 이재준(구리주니어), RESPECT 5리그 조동건(성남FC), RESPECT 6리그 김민준(수원삼성), RESPECT 7리그 박성훈(코오버FC), RESPECT 8리그 김용학(광명유소년), RESPECT 9리그 이현주(리트머스), RESPECT 10리그 류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