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는 25일 수원시내 모 음식점에서 도내 체육원로들의 모임인 경기도체육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2012년 제30회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의 출전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체육회는 정기철 도체육인회 회장과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도체육인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런던올림픽 현황과 경기도선수단 파견 규모, 종목, 메달 목표 등을 설명하고 체육 원로들이 런던올림픽에 더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을 위해 물신양면으로 지원해주신 경기도체육인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도 소속 선수들이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둬 경기도민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정기철 도체육인회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계신 경기도체육인회 회원 모두는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의 승리를 위해 응원하겠다”며 “선수와 지도자분들 모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2년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의 피복이 ‘(유)싸카’ 제품으로 선정됐다. 경기도생활체육회(회장 이원성)는 25일 도생활체육회 회의실에서 ‘2012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피복 구매 선정 심사’를 개최하고 유한회사 싸카에서 출품한 제품을 선수단복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피복은 흰색과 검정의 컬러매치에 빨간색으로 피트를 살린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며, 스판담보루(POLTESTER) 소재를 사용함에 따라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은 물론, 뛰어난 통풍성 및 활동성까지 갖추어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규택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이 멋진 선수복을 입고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하며, 더불어 타 시·도 선수단과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남 창원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준수(광명 하안중)가 이용대 올림픽제패기념 2012 화순빅터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남자중등부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이준수는 25일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센터에서 열린 남중부 단식 준결승전에서 안진하(울산 옥현중)를 세트스코어 2-0(21-15 21-17)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준수는 26일 같은 장소에서 최종우(경북 김천중앙중)를 2-0(21-19 21-16)으로 제친 서승재(전북 군산금강중)와 금메달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이밖에 남고부 단식 준결승전에서는 장현석(광명북고)이 배권영(전남기술과학고)을 2-0(21-18 21-17)로 힘겹게 따돌리고 결승에 올라 이상호(인천 해양과학고)를 2-0(21-17 21-18)으로 누른 최솔규(서울체고)와 패권을 다툰다.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가 4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서 부진을 이어갔다. 수원은 2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90분 동안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대구FC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1일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에서 0-5로 패한 것을 시작으로 3연패의 부진에 빠졌던 수원은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지 못한 채 ‘무승-무득점’ 행진을 4경기로 늘리면서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다만 지난달 27일 전남전(3-2승) 승리 이후 무려 24일 만에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기는 데 만족해야 했다. 12승4무6패 승점 40점이 된 수원은 이날 홈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6-0 대승을 거둔 FC서울(13승6무3패·승점 45점)와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졌다. 최근 5경기 연속 무패(2승3무) 행진의 상승세를 탄 대구를 상대로 수원은 전반 초반부터 치열한 중원 다툼을 통해 골을 노렸지만 결정력 부족에 뜻을 이루지 못했다. 수원은 전반 33분 서정진의 중거리포가 크로스바를 살짝 넘었고, 후반 1분에는 에벨톤의 오른쪽 측면 프리킥이 문전으로 쇄도한 오장은의 머리에 스쳤지만 골대를 향하지 못했다. 후반 8분에도
경기도가 제3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에서 남자고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도는 22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고부에서 종합점수 572점을 얻어 부산시(559점)와 충남(524점)을 꺾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또 여고부 69㎏급에 출전한 김수현(수원 계명고)은 인상에서 94㎏을 들어 대회신기록(종전 90㎏)을 세우고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115㎏의 대회신기록(종전 112㎏)을 경신하며 1위에 오른 데 이어 합계에서도 대회기록(종전 199㎏)보다 10㎏이나 무거운 209㎏으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남고부 105㎏급에서는 이무진(경기체고)이 인상(143㎏)과 용상(175㎏) 합계 318㎏으로 1위에 올랐고 남고부 77㎏급에서는 김승환(수원고)가 인상(129㎏)과 용상(160㎏) 합계 289㎏으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94㎏급 이재광(고양 백양고·316㎏), 여고부 63㎏급 최가연(184㎏), 48㎏급 이지현(135㎏·이상 경기체고)도 나란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광명북고가 이용대 올림픽제패기념 2012 화순빅터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남자고등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광명북고는 22일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센터에서 열린 남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서울체고를 상대로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힘겹게 패권을 안았다. 광명북고는 제1단식에서 장현석이 서울체고 최솔규에게 0-2(13-21 11-21)로 패한 데 이어 제2단식에서도 이류겸이 상대 장호상에게 0-2(19-21 17-21)로 져 우승에서 멀어지는 듯 했다. 그러나 제3복식에서 길세진-원덕희 조가 서울체고 최솔규-창동준 조를 2-021-19 21-18)로 제압하며 역전에 발판을 마련한 광명북고는 제4복식에서 장현석-이현수 조가 장호상-정태인 조와 접전 끝에 2-1(21-17 20-22 22-20)로 승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벼랑 끝까지 몰렸다 되살아난 광명북고는 마지막 제5단식에서 길세진이 서울체고 박병훈을 세트스코어 2-0(25-23 21-11)으로 승리를 거두며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윤여원(수원고)이 제3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에서 우승했다. 윤여원은 19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고등부 62㎏급에서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116㎏과 145㎏을 기록하며 합계 261㎏으로 대회신기록(종전 260㎏)을 세우며 최명근(충남 온양고·252㎏)과 김준수(강원체고·230㎏)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고부 56㎏급에서는 김혜성(경기체고)이 인상에서 108㎏으로 대회신기록(종전 107㎏)을 세운 뒤 용상에서 119㎏을 추가해 합계 227㎏으로 김대호(부산에너지과학고·215㎏)와 박상현(경남 마산삼진고·200㎏)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중부 75㎏ 이상급에서는 이윤정(고양 화수중)이 인상(80㎏)과 용상(98㎏) 합계 178㎏으로 고아랑(제주새대부중·175㎏)과 윤하제(수원중·157㎏)를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날 끝난 남중부 종합에서 596점으로 강원도(646점)와 인천시(601점)에 이어 3위에 올랐고 여중부 종합에서는 384점으로 강원도(387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태백산배 전국중·고육상대회 김희영(양주 덕계중)이 태백산배 제10회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여자중등부 2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희영은 19일 강원도 태백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중부 200m에서 26초14로 류세진(대구 성산중·26초27)과 이주현(전남체중·26초75)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중부 포환던지기에서는 김승훈(광명북중)이 16m54로 임정규(충북 충주중·15m28)와 정학재(파주 문산중·14m66)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중부 1천500m에서는 박예진(남양주 진건중)이 4분47초54로 정세현(광명 철산중·4분49초47)과 이희주(시흥 신천중·4분52초88)에 앞서 1위로 골인했다. 여중부 높이뛰기에서는 윤지우(양주 덕정중)가 1m55로 장선영(안산 산본중)과 같은 높이를 넘었지만 시기차에서 앞서 1위에 올랐고 여중부 5천m 경보에서는 강나리(인천여중)가 27분36초76으로 김채현(고양 저동중·28분07초74)과 서지연(부산 주례여중·28분27초38)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중부 1천500m에서는 한가람(경기체중)이 4분18초44로 2위에 올랐고 남고부 200m에서는 최민석(경기체고)이 21초63으
경기도생활체육회는 20일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경기사랑 클럽최강전 축구 본선 조추첨 및 운영개선(안)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규택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과 김학정 경기도남부축구연합회장을 비롯해 각 클럽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 조추첨 결과 전년도 우승팀인 하남시 위례클럽이 16조에 편성됐고 김포시 양촌클럽은 13조에 편성돼 8강에서의 맞대결을 예고했다. 또 직장부에서는 전년도 1위부터 4위팀이 모두 한쪽으로 몰려 ‘죽음의 조’로 불리게 됐다. 한규택 사무처장은 “경기사랑 클럽최강전은 정책적인 공공스포츠클럽에 대한 고민을 통해 지속 발전되어 왔으며, 질적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역리그 본선은 3팀 1개조로 구성해 각 조 1위가 16강에 진출하며 16강부터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8월부터 본선경기를 시작으로 10월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결승전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