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생활체육회(회장 이원성)는 5일과 8일, 12일, 15일 4차례에 걸쳐 ‘2012년도 생활체육지도자 교육’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경기도 소속 생활체육지도자 285명은 물론 경기복지재단과의 MOU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사, 노인요양보호사, 청소년지도사 등 60명이 함께 동참하는 등 모두 345명이 참여한다. 이론 및 실기 강좌를 통해 도민의 건강은 물론 ‘삶의 질’ 향상을 통한 복지를 실현하는 전도사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역량강화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생활체육지도자는 건강 마술사다’, ‘운동처방 및 응급처지’를 주제로한 이론 강좌와 뉴스포츠, 레크리에이션 실기 강좌가 실시된다. 이외에도 분임토의 시간을 통해 해당 시·군생활체육회의 우수 프로그램을 보급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동호인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규택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생활체육 지도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올바른 가치관을 갖춘 전문 지도자 양성과 생활체육 지도현장에서 발생되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생활체육 지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
국제요트연맹(ISAF) 랭킹 5위 비욘 한센 팀(스웨덴)이 2012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한센 팀은 3일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전에서 ISAF 1위 이안 윌리엄스 팀(영국)과 접전을 펼친 끝에 3-2로 승리를 거두고 대회 2연패를 차지, 상금 7천5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반면 윌리엄스 팀은 1회 대회인 2008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2009년과 2010년에도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한 채 2위에 머물렀고 지난해에도 3위에 그치는 등 유독 이 대회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다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을 눈앞에 뒀지만 막판 단 한번의 실수를 저질러 또다시 우승 기회를 놓치게 됐다. 예선성적 3위로 8강에 오른 한센 팀은 윌리엄 틸러 팀(뉴질랜드·ISAF 18위)을 3-1로 꺾고 4강에 오른 뒤 4강에서 예선전 1위 팀인 필 로버트슨 팀(뉴질랜드·ISAF 9위)을 맞아 접전을 펼친 끝에 3-2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센 팀은 결승 1차전에서 윌리엄스 팀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먼저 1승을 올린 뒤 2차전 마저 가볍게 승리하며 손쉽게 대회 2연패를 차지하는 듯 했다. 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차지해 기쁨니다. 마지막 경기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기수를 잡은 것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2012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에서 마지막 5차전에서 국제요트연맹(ISAF 1위) 이안 윌리엄스 팀(영국)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한 비욘 한센 팀(스웨덴 5위)의 소감이다. 한센은 대회 마지막날인 3일 결승전에서 먼저 2경기를 이긴 뒤 내리 2패를 당한데다 마지막 5차전에서도 50여m를 뒤졌지만 마지막 반환점을 돈 뒤 윌리엄스와 다른 방향의 바람을 선택하면서 결승선을 10m 앞두고 극적인 역전승을 거둬 감격의 대회 2연패를 차지했다. 다음은 한센과 일문일답. -우승소감은. ▲오늘 1,2차전을 이기면서 손쉽게 우승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윌리엄스 팀의 저력이 만만치 않았다. 마지막 5차전에서 50:50이라는 생각으로 오른쪽 바람을 선택했는데 그 작전이 주효했던 것 같다. -이번 대회에 가장 힘든 상대는. ▲모든 팀이 다 힘들었지만 준결승전 상대인 필 로버트슨 팀(뉴질랜드·ISAF 9위)과 결승 상대인 윌리엄스 팀의 경기가 힘들었다. -이 대회에서 윌리엄스 팀과 맞대결을 자주 했고 매번 승리했는데. ▲
김민주(평택 현화중)가 2012 코리아매치컵 전국요트대회 벅 중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주는 3일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린 대회 벅 중등부에서 8점으로 윤희태(11점)와 최원빈(14점·화성 서신중)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벅 초등부에서는 이상민(화성 서신초)이 21점으로 김정호(평택 현덕초·26점)와 전승주(서신초·38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레어저 피고 고등부에서는 고은수(현화고)가 10점으로 팀 동료 손우석(20점)과 이수열(24점)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레이저 피코 남자대학부에서는 이대민(가천대)이 21점으로 고동호(경희대·29점)와 이원규(강릉원주대·34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고 레이저 피코 여대부에서는 이현아(단국대)가 29점으로 이승민(32점)과 박기흠(66점·이상 경희대)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요트 동호인들이 출전한 토파즈에서는 다나카(의왕시)가 11점으로 강갑순(용인시·13점)과 정완호(광명시·14점)를 제치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수원시청이 2012 전곡항 여자 비치발리볼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선화, 이진화, 조재정으로 팀을 구성한 수원시청은 3일 화성시 전곡항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양산시청(유은혜, 정지윤, 이은아)에 세트스코어 0-2(12-21 18-21)로 패했다. 이로써 수원시청은 올 해 처음 열린 이 대회 처녀 우승의 기회를 양산시청에 빼앗겼다. 수원시청은 첫 세트에 이은아와 정지윤의 공격을 막지 못해 손쉽게 첫 세트를 내준 뒤 둘째 세트에 이선화와 이진화의 공격이 살아내며 시소게임을 펼쳤지만 18-18에서 공격 실수로 역전을 허용한 뒤 유은혜와 이은아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해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어 열린 3~4위 전에서는 서울 GS칼텍스A팀(배유나, 시은미, 양유나)이 화성 IBK기업은행A팀(박정아, 김지수, 이나연)을 2-1(16-21 27-25 15-9)로 꺾고 3위에 입상했다.
수원 수성고가 제38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 남자고등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수성고는 31일 부산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고부에서 금 1개, 은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점수 56점으로 44점을 얻는 데 그친 부산 동아공고(금 2, 동 1)를 12점 차로 따돌리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수성고는 대회 첫날인 지난 29일 남고부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김기근이 7분32초04로 준우승을 차지하고 더블스컬에서 한상민-김영호 조가 7분15초95로 3위에 입상한 데 이어 30일에는 무타페어에서 안재혁-이기성 조가 7분17초28로 2위에 오르고 경량급 더블스컬에서 김동수-김기근 조가 6분51초51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에 다가섰다. 수성고는 대회 마지막 날인 이날 쿼드러플스컬에서 김영훈, 임경택, 방훈배, 김수민이 팀을 이뤄 6분18초22로 충북 충주농고(6분16초62)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순위 점수와 메달 점수를 합해 13점을 추가하며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날 열린 여대 및 일반부 경량급 싱글스컬에서는 안다인(경기대)이 8분22초74로 문보란(경북 포항시청·8분16초17)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고부 경량급
국제요트연맹(ISAF) 세계랭킹 1위 이안 윌리엄스가 이끄는 팀(영국)이 2012 코리아 매치컵 세계요트대회 예선에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윌리엄스 팀은 30일 화성 전곡항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15플라이트까지 45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승점 6점으로 전날에 이어 선두를 지켰다. 또 토바 미스키 팀(호주·ISAF 2위)과 필 로버트슨 팀(뉴질랜드·ISAF 9위)도 나란히 승점 6점을 얻어 윌리엄스 팀과 함께 공동 선두로 나섰다. 디펜딩 챔피언 비욘 한센 팀(스웨덴·ISAF 5위)은 승점 5점에 그치면서 단독 4위로 내려앉았고 삐에르 앙투앙 모반 팀(프랑스·ISAF 4위)과 조니 베르트슨 팀(스웨덴·ISAF 8위), 로리 줄리 팀(뉴질랜드·ISAF 11위)이 승점 4점으로 공동 5위권을 형성했다. 피터 길모어 팀(호주·ISAF 10위)과 시몬 페라레즈 팀(이탈리아·ISAF 16위), 윌리암 틸러 팀(뉴질랜드·ISAF 18위)이 승점 3점으로 그 뒤를 쫒고 있고 한국 대표로 출전한 김태정 팀(경기도·ISAF1천365위)과
경기도생활체육회(회장 이원성)는 지난 30일 오후 안양시 모 음식점에서 201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에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201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출전종목 사무국장 30여명과 경기도생활체육회 임·직원이 참석해 대축전 결과 보고에 이어 향후 운영방안 및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 한규택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 12연패 달성은 참가선수와 함께 종목 사무국장들의 노력으로 맺은 결실”이라며 “경기도 종목별 연합회가 내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도생활체육회에서 지속적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2012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40종목에 출전, 33종목에 입상(우승 18종목, 준우승 13종목, 3위 2종목)하며 종합우승 1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경기도내 배구 동호인들의 큰잔치인 제11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배구대회가 오는 2일부터 이틀간 안산 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 등 안산지역 3개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산시생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25개 시·군에서 86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1·2부 시·군 대항전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눠 치러지며 9인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예선전을 15점 3세트로 진행되며 8강 토너먼트부터는 1,2 세트는 21점, 3세트는 15점으로 치러진다. 참가자격은 고등학교 이상 등록을 필한 선수 출신은 30대 2명, 40대 2명이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각각 1명씩 출전 할 수 있고 2012년 현재 대한배구협회에 등록된 선수는 출전할 수 없으며 50세 이상인 선수는 과거 선수등록 여부에 관계없이 출전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대회 개회식은 2일 오전 11시 안산 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이원성 도생활체육회장과 김철민 안산시장, 김호석 안산시생활체육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실업축구연맹은 1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양구군에서 2012 우리은행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내셔널리그 소속 14개팀과 초청팀인 경찰청까지 15개팀이 참가한다. 올 시즌 내셔널리그가 단일리그로 진행되면서 선수권대회 우승에 대한 각 팀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맹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경기 MVP’제도를 운영해 매 경기 최고의 선수에게 양구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매 경기 전·후반 시작과 종료 5분 이내 득점을 하는 선수에게는 양구군 특산물인 곰취를 제공하는 등 선수들이 수준높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대회 예선 기간 중에는 휴식일을 지정해 전체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 불법비리근절 예방 ‘KFA 법질서 교육’이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