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5일 오후 경기도체육회관 2층 회의실에서 오완석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곽경준 전국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 교섭위원장, 박광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분회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교섭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견례는 실무교섭 전 상생과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원만한 단체협약 체결을 위해 개최됐으며 교섭위원 소개, 대표 교섭위원 인사, 단체교섭 진행을 위한 기본협약요구안 제안 설명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도장애인체육회 노사는 상견례 이후 2주 1회로 실무차원의 교섭을 본격 진행할 계획이다./정민수기자 jms@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고조돼 경륜·경정 휴장 기간을 3월 8일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륜경정본부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던 지난 22일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안전한 영업환경 확보를 위해 23일 예정했던 경륜과 26∼27일 진행하려던 경정 경주를 취소한 바 있다. 경륜경정본부는 연장된 임시 휴장 기간 영업장 내 추가 방역과 소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마스크·손 소독제 등 예방 물품 확보에도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예상지 판매업체 등 경륜·경정장에 입점해 있는 민간사업자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 달간의 임대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경륜경정본부 관계자는 “선제 대응 차원에서 휴장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며 “개장 일정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해 추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도 코로나19의 차단을 위해 과천 경마공원을 비롯한 전국 사업장의 운영 중단 조치를 3월 12일까지 연장한다. 이에 따라 서울, 부산경남, 제주경마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주 6일간 총 111개 경주를 모두 취소하고 전국 30개 지사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26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키노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세번째 평가전에서 4-4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KT는 올 시즌 첫 선을 보이는 외국인 투수 데스파이네를 시작으로, 박세진, 이상동이 2이닝씩 던지고, 7회부터 이창재, 김민수, 하준호가 이어 던졌다. 타선은 오태곤이 선두 타자로 나섰고 강백호, 황재균, 로하스가 중심 타선에 배치됐다. 이 날 경기에서 선발 데스파이네는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으며,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8㎞룰 기록했다. 올 시즌 기대를 받고 있는 박세진은 2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였다. 타선에서는 1루수로 출전한 오태곤이 5타수 2루타 포함 2안타 2타점 1도루를 기록하며 이전 경기의 부진함을 씻었고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연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박승욱과 대졸 신인 천성호도 2안타를 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날 무승부로 KT는 NC와 평가전에서 1무2패를 기록했다. 외국인 투수 데스파이네는 “첫 실전 피칭은 생각대로 잘 던진 것 같다”며 “오늘은 직구 위주로 던지려고 계획했고 그에 따른 타자들 반응이 궁금했는데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출신 공격수 아코스티(29·사진)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가나 출신의 아코스티는 오랜 이탈리아 생활로 이탈리아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세리에C 소속 ‘레조 아우다체FC’에서 2008년 프로로 처음 데뷔해 2009년 세리에A의 ‘AFC피오렌티나’ U19팀을 거쳐 2년 뒤 피오렌티나에서 세리에A에 데뷔했다. 이후 키에보베로나, 유베 스타비아, 카르피, 모데나, 라티나, 크로토네 등의 세리에A와 세리에B에 소속된 여러 이탈리아 클럽들을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탈리아에서의 프로 기록은 총 151경기 16골이다. 2017~2018시즌을 앞두고 크로아티아의 HNK리예카로 팀을 옮긴 아코스티는 세 시즌 동안 크로아티아 무대를 경험하며 87경기에서 17골을 터뜨렸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 출전하기도 했다. 빠른 스피드와 높은 발기술을 자랑하는 측면 공격수로 상대 수비수를 1:1로 뚫어낼 수 있는 폭발적인 드리블 돌파가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코스티는 “한국에서 뛸 수 있는 기회에 정말 감사하다”며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마스코트 ‘아길레온’이 팬들이 선정한 K리그 최고의 ‘마스코트 반장’으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K리그 마스코트 반장 선거에서 수원의 ‘아길레온’이 1만7천576표를 얻어 대구FC의 ‘리카’(1만6천86표)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티(4천693표)를 제치고 반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연맹은 지난 17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자정까지 K리그 22개 구단의 마스코트들 중 최고의 마스코트를 선정하는 팬 투표를 ‘반장선거’라는 콘셉트로 진행했다. 반장으로 선출된 ‘아길레온’에게는 특별제작한 ‘K리그 마스코트 반장 완장’이 수여되며, 2020년 한 해 동안 K리그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로 그라운드를 누비게 된다. 대구의 리카는 부반장을 맡는다. 아길레온과 리카, 유티에 이어 수원FC의 장안장군이 4천328표로 4위에 올랐고 성남FC의 까오는 2천690표로 8위를 차지했으며 FC안양의 바티(2천203표)는 13위, 안산 그리너스FC의 로니(1천882표)는 16위, 부천FC의 헤르(1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국내 남자 아이스하키팀 안양 한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결승전을 치르지 않고 우승을 확정했다.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본부는 지난 25일 밤 긴급회의를 열고 29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한라와 사할린(러시아)의 2019~2020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파이널 시리즈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파이널 시리즈에 진출한 한라와 사할린이 올 시즌 공동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이로써 한라는 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본부는 “경기장을 찾게 될 관중과 선수, 구단 관계자들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고 파이널 취소 이유를 설명했다.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는 지난 주부터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함에 따라 25일 안양빙상장에서 열린 한라와 일본 오지 이글스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을 무관중 경기로 진행했다. 이 경기에서는 패트릭 마르티넥 감독이 이끄는 한라가 오지 이글스(일본)를 3-2로 힘겹게 따돌리고 플레이오프 전적 2승 1패로 파이널에 진출했다. 한라는 경기 시작 7분 8초 만에 터진 김기성의 선제골로 기선을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본부장 김민수)는 평일 바쁜 업무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직장인 등을 위해 오는 3월 15일 일요일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전예약은 필수이며 오전 7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종합검진과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 채용신체검사, MRI, CT, 초음파, 예방접종 등을 실시한다. 건협은 “일요일 건강검진 실시를 통해 평일 검진이 힘들었던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의사항은 건강검진 2~3일 전부터 음주나 기름진 음식을 피하며 전날 저녁식사를 오후 7시까지 가볍게 먹고 밤 9시 이후부터는 금식하면 된다. 물, 껌, 사탕, 담배등도 금지다.(문의: 031-250-5800) /정민수기자 jms@
일상적·토속적 재료로 활용 복합 조각·대형 설치작품 표현 2018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세계 미술계 ‘중요 작가’ 주목 설치·조각·회화 등 작품 40여점 8월29일부터 서울관에서 전시 국립현대미술관(MMCA·관장 윤범모)은 ‘MMCA 현대차 시리즈 2020’의 작가 양혜규(49)를 선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범지구적이면서 일상적이고 토속적인 재료로 구성한 복합적인 조각과 대형 설치 작품으로 유명한 양혜규는 서사와 추상의 관계성, 여성성, 이주와 경계 등의 주제 의식을 다뤄왔다. 1990년대 중반부터 서울과 독일을 기반으로 왕성하게 활동해 온 양혜규는 베니스 비엔날레, 카셀 도쿠멘타 13 등 대형 국제 미술행사에 초대된 바 있고 최근에는 파리 퐁피두센터, 쾰른 루트비히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 등 권위 있는 기관에서 초대전을 개최, 소장품을 전시하며 국제 동시대 미술계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8년에는 대한민국문화예술상(대통령표창)과 아시아 여성 작가 최초로 볼프강 한 미술상(Wolfgang Hahn Prize)를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와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0 지역문화컨설팅 지원사업’에 ‘시민참여형 의정부 문화자원 활용 특성화 콘텐츠 개발 컨설팅’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6일 밝혔다. ‘지역문화컨설팅 지원사업’은 지역의 문화재단과 대학, 문화예술 전문가(단체) 및 지자체 간의 지역문화 네트워크 구축과 문제해결 능력 배양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특히, 문화도시를 추진하는 데 있어 중점 연계사업으로 지정돼 그 중요성과 의미가 매우 큰 사업이다. 국비와 지방비가 각 50%씩 분담되는 이번 사업의 선정에 따라 의정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3천만 원, 의정부시에서 3천만 원을 지원 받아 총 6천만 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민참여형 의정부 문화자원 활용 특성화 콘텐츠 개발 컨설팅’ 사업은 의정부의 다양한 문화자원의 면밀한 조사와 연구를 통하여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고, 문화도시 의정부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권역별·범주별 문화자원(문화예술, 역사, 관광 등) 조사 ▲자원
학교법인 대우학원은 오는 3월 1일자로 제14대 아주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박해심 교수(62·알레르기내과학교실·사진)를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신임 의료원장의 임기는 2022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 박해심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아주대학교의료원 최초의 여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섬세하고 따뜻한 리더십이 기대되고 있다. 알레르기 분야에서 세계적 명의로 인정받고 있는 박해심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983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영국 사우스 핸튼대학 연구원 생활을 거쳐 1995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알레르기내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아주대학교의료원 임상시험센터장, 연구지원실장, 첨단의학연구원장을 역임했고,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 면역질환 연구단장을 맡고 있다. 대외적으로 세계알레르기학회 집행이사, 세계알레르기학회 학술위원장,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 대한직업성천식학회 회장,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AAIR(알레르기 SCI 잡지)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학술지에 400여편 이상 주저자로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알레르기와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