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경기여성의날 기념식’이 오는 5일 오후 1시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날 기념식에는 이재명 도지사 내외와 송한준 도의회 의장, 허경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해 각 기관 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다문화여성 등 1천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8년 상반기 사업실적 동영상을 시작으로 식전공연이 펼쳐지고 경기도여성발전유공자 표창, 제33회 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 입상자, 경기도의회의장상 표창,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상 감사장, 제11회 이금자경기여성지도자상, 제7회 아름다운 봉사상 시상 및 축하공연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금자 도여성단체협의회장은 “경기여성의전당이 신축한 지도 1년여가 지나고 있고 그동안 경기여성의전당에서 여성정치참여확대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 여성단체 활동가 실무력 향상교육, 젠더리더십 증진 프로그램, 인문학 강의, 민주시민교육, 동아리 활동지원 등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성평등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증진과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도민이 필요로 하는 공간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도는 물론 시·군
경기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공연 하남문예회관, 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 6일 연주회 퍼커셔니스트 심선민·아코디어니스트 알렉산더 협연 군포문예회관, 세종관현악단 ‘명불허전’ 공연 명인들 다양한 산조 연주·전통 다도 체험 가능 구리아트홀 단막 거리극 19일부터 이틀간 무대 과천시민회관, 20일 창작발레 ‘빨간구두-영원의 춤’ 수원 SK아트리움, 24일부터 ‘동화발레 미운아기오리’ 방타 타악기 앙상블, 안양아트센터 음악의 신 공연 김포필하모닉, 27일 ‘김용배의 행복한 음악이야기’ 경기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공연장상주단체의 공연 8편이 경기도의 가을을 물들인다. 신작을 포함한 8편의 다채로운 실내외 작품을 하남, 군포, 구리, 과천, 수원, 안양, 김포 등등 경기도 곳곳에서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만끽해 보자. 국내의 대표적인 현악 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는 오는 6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두드림(DoDream)’ 연주회를 갖는다. 현악 앙상블과 타악기의 만남, 그리고 아코디언과의 하모니가
대안공간 눈(대표 이윤숙)은 4일부터 17일까지 대안공간 눈 2전시실에서 ‘대안공간 눈 사회적 소수자 예술 프로젝트’의 전시프로그램 1부로 ‘소리 있는 아우성’ 전을 개최한다. 대안공간 눈은 2018년 지난 8월 ‘This is Korea(이게 한국이야)’를 슬로건으로 사회적 소수자를 주제로 한 예술 기획을 공모(8월 13일부터 27일까지)해서 김은영, 오예람, 한국아트미션NGO 총 3팀의 전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 대안공간 눈은 2018년 상반기 동안 신체장애예술가 김준호의 개인전 《Mouthdrawing 2018》과 사단법인 소울음아트센터(이하 소울음)와 함께 한 《에이블 스펙트럼》 등 에이블 아트(장애인예술)을 주제로 한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두 전시에 이어 이번 공모는 대안공간 눈이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 보장과 ‘공존’, ‘상생’, 그리고 예술의 가능성을 실천하는 사회-참여적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적 관심 확대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에 선정된 참여자(팀)는 장애인과 장애인가족, 난민과 예술교육, 입양아와 미혼모 등 사회적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창단 30주년을 맞아 부천지역의 클래식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주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오는 6일 오후 5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특별기획연주회 ‘오케스트라 꿈나무들과 함께’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박영민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놀라운 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한다. ‘놀라운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 거점기관 1기로 부천문화재단이 창단한 팀으로 올해 8주년을 맞았다. 이번 공연은 미래의 예술가를 꿈꾸는 부천지역의 꿈나무들과 부천필이 함께 만드는 무대로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특별기획연주회 ‘오케스트라 꿈나무들과 함께’는 ‘멘델스존’이 헤브리디스 군도 스태퍼 섬에 있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득 지닌 핑갈의 동굴을 방문했을 때 감명 깊게 느낀 당시의 느낌을 표현한 ‘핑갈의 동굴 서곡 작품26’으로 문을 연다.
(재)군포문화재단은 5일부터 7일까지 2018 수강생발표회 다락모락(多樂謨樂)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수강생발표회에는 군포문화예술회관, 군포시청소년수련관, 군포시평생학습원, 군포책마을 등 4개 시설 교육·문화강좌 수강생 500여명이 참여한다. ‘다락모락’은 ‘여럿이 모여 즐거움을 꽃피우다’라는 뜻으로, 군포문화재단의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아마추어예술가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고자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올해 발표회는 전시와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수강생 작품 전시회에는 회화, 사진, 공예 등 16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수강생들의 공연은 5일 저녁 7시부터 수리홀에서 열리며, 라인댄스, 고전무용, 리듬체조, 바이올린, 클래식 기타 등 11개 팀의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수강생들에게 지역 문화예술진흥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부여하고 수강생들 간 화합의 한마당이 되는 잔치가 될 것”이라며 “배움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역대 최다 연속 종합우승인 17연패 신기록에 도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경기도체육회는 2일 오후 3시30분 경기도청 광장에서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결단식 및 종합우승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도체육회장인 이재명 도지사와 송한준 도의회 의장, 이재정 도교육청 교육감, 안혜영 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회 문화체육관관위원회 부위원장, 박세호 경기신문 회장, 오완석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각 종목별 가맹단체 회장 및 사무국장, 시군체육회 수석부회장 및 사무국장 등 내빈과 선수, 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선수단장인 이재명 도지사는 박상현 선수단 총감독(도체육회 사무처장)에게 단기를 전달하며 선전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새로운 경기도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인 공정한 경쟁을 통해 경기체육이 더욱 발전하고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선수단이 흘린 땀 만큼 결과를 인정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한준 의장은 격려사에서 “전국체전에서 승리도 중요하지만 모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2018 KEB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8강 대결 일정이 17일로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수원과 제주가 17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에서 FA컵 8강 경기를 벌인다고 밝혔다. FA컵 8강 중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팀간 유일한 맞대결인 수원-제주전은 수원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일정 때문에 대진 추첨 당시 결정하지 못했다. 수원은 3일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와 ACL 4강 1차전 원정 경기에 이어 24일 가시마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4강 2차전을 치른다. 이에 따라 수원은 17일 제주와 FA컵 8강에 이어 20일 포항 스틸러스와 K리그1 33라운드, 24일 가시마와 ACL 4강 2차전 등 1주일 사이에 3경기를 해야 하는 강행군이 불가피해졌다. 수원은 ACL 4강 2차전에 집중하려고 이달 31일에 FA컵 8강을 열어달라고 희망했지만, 축구협회는 경기 일정을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휴식기 기간으로 확정했다. 8일 소집되는 ‘벤투호 2기’ 대표팀에는 수원 선수 중 수비수 홍철이 차출된 상태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대한축구협회가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우루과이와 축구대표팀 평가전에 프로축구 K리그 팬들을 특별 초청한다. 연맹과 협회는 우루과이전을 앞두고 K리그와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하는 팬, 이른바 ‘KFAN’(Korea Football Fan)을 위한 초청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뜨거워진 축구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에는 K리그 880명이 특별 초청 혜택을 누리게 된다. K리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응원하는 K리그 팀 유니폼을 입고 K리그를 관람한 인증샷을 올리면, 22개 구단별 40명씩 880명의 팬을 선정해 초청한다. 대한축구협회도 자체 소셜미디어를 통해 별도로 팬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초청된 팬들은 관중석에 마련된 ‘K리그 존’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 6만4천174석 규모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우루과이전은 지난 1일 티켓 판매 시작 3시간 만에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정민수기자 jms@
경찰청장기 전국사격 이대명(경기도청)이 제27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대명은 2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019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첫 날 남자일반부 50m 권총 개인전에서 573점을 쏴 한승우(567점)와 김청용(559점·이상 KT)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대명은 이동춘, 김의종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1천671점을 합작하며 경기도청이 KT(1천680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또 남일반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추병길, 정지근, 최창훈, 김대선이 팀을 이룬 경기도청이 1천878.1점의 대회신기록(종전 1천877.9점)을 기록하며 경남 창원시청(1천870.6점)과 KT(1천859.5점)를 꺾고 정상에 올랐고 여일반 공기소총 개인전에서는 이승연(화성시청)이 본선에서 625.8점으로 공동 4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결선에서 248.3점으로 김진아(충북 청주시청·247점)와 정은혜(인천 미추홀구청226.7점)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공기소총 남대부 개인전 결선에서는 김경수(인천대)가 248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246.2점)을 세웠지만 신민기(한국체대·248.7점)에 뒤져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아시아 정상을 향한 길목에서 가시마 앤틀러스(일본)를 상대한다. 수원은 3일 오후 7시 일본 가시마의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일본 J리그 ‘전통의 강호’ 가시마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 1차전을 펼친다. 수원은 AFC 챔피언스리그의 전신인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에서 두 차례(2001년·2002년)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후로는 ‘아시아 왕좌’에 오르지 못했다. 16년 만에 찾아온 ‘아시아 챔피언 재등극’의 기회를 앞둔 수원은 지난달 30일 일본에 몰아닥친 태풍을 피해 일찌감치 가시마에 도착해 현지 적응 훈련에 나섰다. 아시아 정상 등극을 노리지만 수원의 최근 사정은 그리 좋지만은 않다. 무엇보다 서정원 전 감독이 지난 8월 28일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면서 이병근 감독 대행 체제로 팀이 운영되고 있다. 최근 K리그1에서 4무2패의 부진에 빠지면서 팀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최근 6경기에서 4골에 그친 데다 4경기를 무득점으로 마칠 정도로 ‘골 기근’에 빠진 수원으로서는 이번 AFC 챔피언스리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