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2010 해맞이 축제’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열려 총 1만8천여명의 시민이 다녀갔다. 재기차기, 굴렁쇠 등 민속놀이와 동춘서커스단의 아트서커스공연등으로 꾸며진 이번 축제는 영하의 쌀쌀한 날씨에도 가족단위의 많은 시민들이 나와 즐거운 한때를 즐겼다. 특히 휴일인 7일에는 8천여명의 관람객들이 모여들어 안산문예당 야외광장을 가득 매웠으며,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서커스공연 티켓판매는 판매시작 20분만에 매진이 되는 인기를 과시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였던 희망풍선날리기는 1천여명의 관람객들이 직접 소원지를 작성해 노란풍선에 매달아 하늘에 띄워보냈으며 풍선이 하늘을 온통 노란색으로 물들이는 장관을 연출해 참여한 관객들에게 감탄을 자아냈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그동안 실내행사로 진행해 온 해맞이축제를 올해 처음으로 야외에서 개최했는데 기대이상으로 호응이 커 내년부터 일부컨텐츠를 보완하는 등 지역적 특색을 담은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관장 한진석)이 지난 22일 국제기준의 품질경영시스템인 ISO 9001인증을 획득했다. ISO 9001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정한 품질경영시스템으로 현재 세계 150개국에서 도입해 서비스향상을 기하고 있는 서비스부문의 국제표준이다. 국내의 경우 제조업을 중심으로 ISO인증을 획득한 사례는 적지 않지만 공연장을 중심으로 한 문화공간이 ISO인증을 획득한 사례는 경기도문화의전당에 이어 안산문예당이 두 번째일 정도로 생소하다. 안산문예당 관계자는 “앞으로 국제규격의 품질경영시스템을 적극 활용, 효율적인 전당운영은 물론 고품질의 관람객 서비스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관장 한진석)은 오는 30일 ‘2009 송년음악회 Last Story’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감사(Thank you)의 의미를 담고 있는 이번 송년음악회에는 ‘김창완밴드’가 ‘산할아버지’, ‘아니 벌써’ 등의 곡들로 관객들과 호흡하면서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어내고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만남’, ‘사랑’ 등 귀에 익은 선율로 부부의 행복을 관객과 하나돼 노래한다. 또한 뮤지컽 배우인 ‘최정원’, ‘전수경’, ‘이경미’가 함께 맘마미아에 삽입된 아바의 뮤지컬 OST를 통해 행복한 음악회를 이어가고, 한국 최고의 바리톤 ‘서정학’이 매혹적인 아리아와 가요를 들려주는데 가곡 ‘향수’에서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박상현 지휘자와 깜짝 협연을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수준급의 실력으로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하모니를 만들며 거의 모든 장르를 연주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