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라이오니즘을 바탕으로 헌신적인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라이온스클럽이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동두천 라이온스클럽 제40대 회장으로 취임한 홍순식(44·남양중기 대표)신임회장의 취임소감. 현재 동두천에서 중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홍 회장은 생연1동 방위협의회장, 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부 감사, 동두천시 방범자문위원회, 동두천장학회 임원,으로 활동하는등 10여개의 봉사단체에서 활동해 오고 있는 지역 일꾼이다. 홍 회장은 원만한 성격을 지녀 선·후배들로 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형금숙(42)씨와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주한미군 재배치로 인한 지역경제 공동화에 대처하는 특별법 제정을 요구해 온 동두천 시민들이 본격적인 집단행동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시의회를 중심으로 국회의원, 교수, 문화.예술인과 관내 38개 단체로 구성된 동두천시 미군현안대책위(위원장 박수호 시의회의장·47)는 이날 오후 3시 중앙동 버스터미널 인근 주차장에서 천막농성에 들어가며 다음달 25일까지 농성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천막농성장에는 현안대책위 회원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석, 미군이 재배치될 경우 지역경제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공동화 현상에 대한 정부 차원의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주민들에게 나눠줬다. 이들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옛 한나라당사 앞에서 열린 집회 모습을 담은 사진 50여점과 플래카드 등을 천막 주변에 전시하고 산업기반시설 유치, 미군 공여지 동두천시 반환, 재정지원제도 마련 등을 요구하고 있다. 대책위는 다음달 초 총회를 열어 천막농성장을 보산동 캠프 케이시 인근으로 이전할 것인지와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단식농성 여부 등을 논의하는 한편 반발 수위도 높여가기로 했다.
동두천 라이온스클럽(회장 이경태)은 지난 23일 오후 6시 웨딩코리아에서 창립 제39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안민규 354-H지구총재를 비롯 정성호 국회의원, 최용수 시장, 박수호시의장, 각급 사회단체장 인근 클럽회장단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제40대 회장으로 취임한 홍순식 회장은 “39년이라는 기나긴 역사를 가진 동두천클럽이 라이온 모두의 힘을 합쳐 숭고한 라이오니즘을 널리 알리고 헌신적인 봉사를 통해 밝은사회건설에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동두천시지부(지부장 권준세)는 지난 24일 관내 생연2동작목반을 대상으로 시설채소에 관한 농업경영컨설팅을 실시했다. 시지부는 국제화, 개방화시대에 맞춰 농가경영혁신을 꾀하고 경쟁력을 높이기위해 지난 4월 농협유통전문역, 지도과장,새농민상 수상자등 10명으로 컨설팅 지원단을 구성해 6월초부터 지행작목반과 사동작목반을 대상으로 경영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다. 농업컨설팅은 과학적인 경영혁신기법으로 자기경영수준과 문제점 보완 등을 통해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는 전 경영을 세부적인 진단을 통해 농업경영을 개선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동두천시 직장협의회가 최근 시청제1회의실에서 재설립 총회를 갖고 공식활동을 재개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협의회를 활성화 시키기위해 가진 이날 총회에는 전국 공무원노조임원과 경기지역 본부장, 인근 시·군회장을 비롯 107명의 회원이 참석해 회장단 선출 및 향후 활동방향 등을 논의했다. 시 직장협의회는 시본청과 사업소 등 6급이하 가입대상자 326명 가운데 184명이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이날 총회에 107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특히 가입제한자 10여명도 함께 자리해 직장협의회 재설립에 대한 공무원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회장단일 후보로 나선 최용덕(도서관담당)씨가 유효투표 95%의 찬성으로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또 부회장에는 김영리(가족보건담당), 이덕만씨(사회복지과)가 사무처장에 임기환씨(환경사업소)가 사무국장에박용래씨(문화공보과)가 각각 선출되었으며 협의의원으로 조성남, 장흥석, 김경수, 손태수씨가 추대됐다.
동두천 문화원(원장 홍경섭)은 전통명절인 단오절을 맞아 22일 시민회관 광장에서 최용수 시장, 박수호 시의장을 비롯 각급기관,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민속놀이체험 그네뛰기대회를 가졌다. 관내 청소년들에게 잊혀져가는 고유 풍습놀이를 재현토록해 전통의 맥을 되살리는 체험의 장으로 마련된 이날 대회에는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선발된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동두천 문화원(원장 홍경섭)은 전통명절인 단오절을 맞아 22일 시민회관 광장에서 최용수 시장, 박수호 시의장을 비롯 각급기관,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민속놀이체험 그네뛰기대회를 가졌다. 관내 청소년들에게 잊혀져가는 고유 풍습놀이를 재현토록해 전통의 맥을 되살리는 체험의 장으로 마련된 이날 대회에는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선발된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동두천시는 21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와 애향심 고취를 위한 제1회 청소년 평화음악회를 개최했다.
동두천시 미군현안 대책위원회(위원장 박수호)는 지난 19일 시청소회의실에서 추진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총회를 개최. 이날 총회에서는 대책위의 향후 추진활동방향과 홈페이지 제작을 통해 범시민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지역발전을 위한 특별법제정 촉구를 위해 강력한 대정부 투쟁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결의. 대책위는 이를 위해 국도3호선 봉쇄와 캠프케이시 정문앞 천막농성, 중앙정부 항의시위 등을 전개해 나가기로 다짐.
동두천시 보건소는 18일부터 24일까지 보산어린이집 등 5개소 원아 210명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통해 유아기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및 성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일정은 18일 보산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1일 보산병설유치원, 22일 예사랑 어린이집, 23일 비둘기 어린이집, 24일 탑동 병설유치원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