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21일 유림호텔 소연회장에서 최용수 시장 및 미2사단장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친선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협의회는 상반기 한·미 양측의 안건 처리현황을 확인하고 쇠목마을 진입로 포장건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동두천시 푸른소리회(회장 조성문)는 19일 관내 소요동에 소재한 성경원에서 시설생활자를 위한 송년음악회 및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동두천지역 연주인들의 모임인 푸른소리회 회원 25명은 이날 부랑인, 무의탁자, 정신장애인 등 시설생활자 400여명이 함께 생활하는 성경복지재단을 찾아 김영보 푸른소리회 단장의 지휘로 엘 콘돌 파샤, 베사메뮤쵸, 크리스 마스 케롤 등 10여곡을 연주해 생활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어 이곳 생활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장기를 맘껏 뽐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국문인협회 동두천시지부(지부장 최영숙)는 지난 16일 오후 유림호텔 연회장에서 최용수 시장을 비롯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문학 제7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 시장은 축사를 통해 "문학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맑은 샘물처럼 청량제 역할을 하는 만큼 문인협회가 이러한 소명의식을 갖고 더욱더 적극적인 활동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14일 오후 6시30분께 동두천시 생연동 이모(85)씨 집에서 이씨의 부인(80)이 숨져있고 이씨는 극약을 먹고 신음하고 있는 것을 둘째아들(48)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의 둘째아들은 "퇴근해 부모님방에 가보니 어머니는 머리에 피를 흘리고 넥타이로 목이 졸린 채 숨져 있었고 아버님은 신음중이었다"고 말했다. 둘째아들의 방 책상위에는 '편안하게 잘해준 덕분으로 잘 지내왔다. 우리 두 사람은 아무것도 못하고 같이 가기로 했다. 용서해라'라는 내용의 A4용지 3장 분량의 유서와 장례비로 쓸 것을 당부하는 현금 200만원이 놓여 있었다. 이씨는 동두천 성모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가 아들에게 짐이 되는 데 부담을 느껴 아내를 둔기로 때리고 목졸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다. 이씨 부부는 별다른 지병은 없었으며 슬하에 4남1녀를 두고 있고 둘째아들 집에서 살아왔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한전 동두천지점 사회봉사단(지점장 이정규)이 연말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다각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전 동두천지점은 15일 보산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관내 협력업체와 합동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 35명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각종 전기사용관련 민원사항 처리와 전기시설 불량개소에 대한 점검 및 보수, 독거노인들의 집안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보산동사무소에서 추천한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33세대를 방문해 누전차단기 등 옥내배선 점검과 노후된 조명기기와 전선 등을 무상교체해 주었다. 또한 사회 봉사단 기금인 '빛한줄기 나눔기금'으로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해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이정규 지점장은 "이번 행사가 최근 미군 철수 등으로 위축된 보산동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상의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란 슬로건 아래 제3의 경영이라 불리는 나눔경영 실천을 강화해 지역사회에서 사랑받는 한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원선 전철 복선화 사업이 진행중인 동두천시 신시가지 한복판에 '지행역' 임시역사(공사역명:내행역)가 조만간 건립된다. 동두천시는 송내·생연 택지지구 조성과 관련, 1만2천세대의 아파트 입주민과 상인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원선 전철복선화 사업 개통시까지 한시적으로 운행할 임시 지행역사를 건립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월부터 건설교통부, 철도청, 한국철도시설공단,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꾸준히 협의끝에 이달초 철도청과 건설교통부로부터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시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곧 공사시행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중 임시역사를 착공, 3월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원선 전철의 조기 개통을 위해 중앙부처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본선 선로 및 열차 운행에 필요한 시설을 우선 시공하되 신설역은 임시역으로 오는 2006년까지 우선 개통하고 방음벽 설치 및 예비선로의 설치 등은 2007년 상반기내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임시역사가 개통되면 신시가지 입주민과 상인들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이고 내년 3월 개교하는 동두천 공립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및 상가 입점이 크게 활기를 띨
동두천시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남계한 소위원회 위원장과 주요업무 평가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도 제1차 주요업무 평가 소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04년도 주요업무 중간평가 결과 보고에 이어 올해 주요업무 자체평가 방법과 자체평가 직원교육 실시안에 대해 심도있게 심의했다. 2004년도 주요업무 자체평가 방법안에 대해서는내년 1월 소위원회 주관으로 7일간에 걸쳐 주요업무 자체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자체평가 직원교육 실시안은 내년 1월중 자체평가업무 전반에 대한 직원교육을 통해 시의 주요업무 자체평가를 효율적 수행과 소위원회 활성화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은행' 9호점이 13일 동두천시에 개점했다. 동두천시 상패동에서 열린 이날 개점식은 최용수 동두천시장, 허기복 연탄은행 대표,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증 수여 및 연탄은행 운영안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동두천 반석장로교회 이달명 목사의 요청으로 설립된 동두천 연탄은행은 경제난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 5장 범위안에서 24시간 마음대로 가져갈 수 있으며 장애나 고령층 가정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월 1회 연탄 100장을 배달해 준다. '사랑의 연탄은행'은 2002년 12월 강원도 원주시 원동 원주밥상공동체(www.babsang.or.kr)에 1호점을 개장한 뒤 원주 봉산동과 학성동, 춘천시, 충남 등 전국적으로 개점하고 있다.
국정원 경기북부사무소는 최근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안보정세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동두천라이온스클럽회원과 주민자치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종구 국정원 정보과장으로부터 최근 북한 정세에 대한 설명에 이어 최근 북한 동정과 아름다운 산하 칠보산의 VTR 상영이 있었다.
동두천시는 9일 시장실에서 제프리 T. 크리스찬슨 주한미군 제1지역 사령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미2사단측이 쇠목지역에 대한 콘크리트 포장으로 지역주민들의 통행을 편리하게 해준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최용수 시장은 크리스찬슨 사령관께 감사의 말과 함께 앞으로도 한미 우호를 위하여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