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은행' 9호점이 13일 동두천시에 개점했다.
동두천시 상패동에서 열린 이날 개점식은 최용수 동두천시장, 허기복 연탄은행 대표,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증 수여 및 연탄은행 운영안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동두천 반석장로교회 이달명 목사의 요청으로 설립된 동두천 연탄은행은 경제난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 5장 범위안에서 24시간 마음대로 가져갈 수 있으며 장애나 고령층 가정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월 1회 연탄 100장을 배달해 준다.
'사랑의 연탄은행'은 2002년 12월 강원도 원주시 원동 원주밥상공동체(www.babsang.or.kr)에 1호점을 개장한 뒤 원주 봉산동과 학성동, 춘천시, 충남 등 전국적으로 개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