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30일 최용수 시장을 비롯 정성호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시 재활용선별장 준공식을 가졌다. 재활용선별장은 재활용품 처리효율을 향상시키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키 위해 사업비 17억원이 투입돼 동두천동 432-1(구 위생처리장) 8천430㎡ 부지에 지상 2층, 건축면적 1천345㎡ 규모로 건립됐다.지상1층에는 재활용반입장, 스티로폼감용실, 쓰레기봉투창고로 지상2층에는 재활용선별처리실, 사무실, 휴게실, 재활용홍보관으로 사용된다. 또 1일 15톤의 재활용품을 선별 압축해 매각하는 자원화 방식으로 운영은 시에서 직영하게 되며 시 전역에서 발생되는 재활용품을 모두 처리한다. 최용수 시장은 준공식사를 통해 "쓰레기 처리는 과거의 매립에서 벗어나 자원화 중심으로 처리의 방향이 전환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재활용 선별장이 재활용품의 처리시스템을 정확히 분석 기획해 쓰레기 재활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폐기물자원을 재생해 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순환형 자원정책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두천 작은사랑 나눔회(회장 윤영삼)는 28일 오후 관내 아동보육시설인 애신보육원에서 시설아동, 회원 등 70여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6월중 합동 생일 잔치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달에 생일을 맞이한 유혜림(11)양 등 8명에게 작은 사랑나눔회에서 마련한 생일선물과 떡, 과일 등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이담라이온스클럽 창립 제3주년 기념식 및 이경국 회장 취임식이 지난 22일 오후 동두천 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기 부시장, 김경차시의장을 비롯 각급 기관 단체장, 인근 지구클럽 회장단 등 200여명이 함께 참석해 이담 라이온스 클럽의 발전을 기원하며 축하를 전했다.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경국 회장은 "기쁨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지니고 40여 회원들과 일치 단결해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찾아 다니는 지역 봉사 활동과 함께 라이온스 이념을 실현해나가는데 혼신의 힘 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초대부터 3대회장까지 역임하고 이임하는 이원옥 회장은 "지난 2002년 이담이라는 옛 동두천의 지명으로 창립했던 것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어연 3주년 기념식을 갖게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제부터 이경국 신임회장을 정점으로 숭고한 라이오니즘을 널리 알리고 헌신적인 봉사에 적극 참여하는 참 봉사 클럽이 되도록 다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동두천 지역이 수도권 규제 개선대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정비발전지구 대상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정성호 국회의원(열린우리당 양주·동두천)은 23일 "최근 당·정간에 동두천지역이 정비발전지구 대상지역에 포함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며 "앞으로 관련법이 마련되고 정비발전지구가 확정 발표될 때에 동두천이 포함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또 박수호 동두천 미군현안대책위원장과 함께 최근 행자부차관 및 관계자를 만나 주한미군 공여주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안에 대한 정부관계부처의 의견을 조속히 국회에 제출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 결과 행자부로부터 각 부처 의견 및 쟁점사항을 취합, 국무조정실과 협의해 이달말께 국회행자위에 정부의 의견을 제출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저발전지역인 동두천지역이 정비발전지구로 지정되면 각종 수도권 규제를 차등 적용 받게 돼 지역발전의 활로가 모색될 전망이다. 주한미군 이전계획 발표이후 동두천 지역경제는 날로 악화돼 지역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지역공동화 현상의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이에 열린우리당 경기발전 위원회와 정성호 의원 등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및 건교부 등 정부 관계자들과 수차례 접
경기북부지역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동두천외국인노동자센터 개원식이 19일 오후 1시 신광교회(담임목사 이현구)에서 정성호 국회의원, 최용수 시장, 김경차 시의장을 비롯한 각급 사회단체장, 외국인 노동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문을 연 외국인노동자센터는 동두천과 인근 지역에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외국인노동자들의 권익보호는 물론 국적과 인종, 문화의 차이를 뛰어넘어 소외된 이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공동체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앞으로 외국인노동자센터에서는 의료 봉사활동, 이·미용 봉사활동, 쉘터 운영, 한국어 교실, 컴퓨터 교육 실시와 법률, 민원, 신앙 상담 등을 통해 우리나라 이미지 향상은 물론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1회 동두천 예술제가 최근 신시가지 차없는 거리에서 시민, 학생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동두천예총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예술제는 동두천의 국악·문인·미술·음악협회 등 각 협회에서 진지하고 숭고한 땀의 결실로 제1회 동두천 예술제가 행사가 탄생하게 됐다. 또한 이날 제4회 동두천시민 한마음 가요제가 동두천연예인협회 주관으로 개최돼 초여름밤의 음악예술 축제로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최용수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두천예술제는 앞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우리시 뿐만 아니라 우리사회에 맑고 그윽한 문화예술의 전통과 향기를 창조하는 산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속보 지난 10일 동두천에서 발생한 요구르트 배달원 김모(51.여)씨 사망사고와 관련 김씨가 미군차량에 치이기 직전 동승한 미군 1명이 김씨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미군트럭 운전자 브라이언트 일병(19)이 사고 직전 피해자를 봤을 가능성까지 새롭게 제기되고 있다. 이는 경찰의 중간수사결과 발표와 배치되는 것은 물론 미군 병사의 과실을 입증하는 것으로 경찰이 중간수사결과를 왜곡발표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주한미군의 대형트럭에 의한 압사사건 진상규명투쟁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2일 오후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와 시민단체 회원 등 9명이 사고를 조사중인 양주경찰서를 항의방문,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윤재국 서장이 이같이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강홍구(39) 비대위원장은 "경찰서장은 '선탑자는 아주머니를 봤다', '선탑자가 사고 순간 순간적으로 아주머니라고 말했다', '운전자 역시 물컹하니까 섰다'고 진술한 사실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그 동안 경찰은 차제의 구조적 결함과 피해자의 무단횡단만을 강조, 미군측의 과실을 은폐, 축소하려 했다"며 "새벽에 졸속으로 실시한 현장검증을 공개적으로 다시 진행하고 미군 가해자
동두천시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조성한 체육광장이 관리소홀로 인해 사후관리가 되지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며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인라인스케이트장은 관리인이 없는 상태에서 자전거, 스케이트보드 등을 타고 들어오는가 하면 안전장비를 갖추지 않고 역주행을 하는 사례도 빈번해 안전사고 까지 우려되고 있다. 8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생연동 70 일원 1만3천400㎡의 면적에 사업비 12억원을 들여 한수이북에서 유일하게 국제규격을 갖춘 인라인스케이트장과 족구장, X-게임장, 휴식공간(산책로, 편의시설 등), 분수대 등을 갖춘 체육광장을 조성했다. 또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운동장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해 지난달 20일 개장,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으나 시는 인력부족을 이유로 관리인을 두지 않아 아무런 자격도 없는 인라인스케이트 동호인들이 관리를 하고 있어 통제가 전혀 되지 않고 있다. 특히 주말이면 국제규격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이용하기 위해 인근의 서울, 의정부, 고양, 포천 등지에서 동호인들이 몰려와 트랙을 차지해 정작 자녀들과 함께 찾은 주민들은 비좁은 공간에서 자칫 자녀들이 충돌사고로 다치지나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시의 관리 부재를 탓하고
지속적인 이웃돕기와 사랑나누기를 전개해 주위에서 칭송을 받고 있는 동두천시 생연2동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이번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성경원을 찾아가 원생들에게 중화요리를 대접하며 온정을 전했다. 생연2동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임상오)·부녀회(회장 박연순)는 20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5 한마음축제'가 열린 소요동 소재 성경원에서 원생 등 600여명에게 자장면, 탕수육 등 중화요리를 대접했다. 생연2동 새마을단체는 지난 2003년부터 매월1회 관내 경로당을 순회방문해 노인들에게 중화요리를 대접하며 노인공경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추가로 상·하반기 1회씩 사회복지시설에 중화요리를 대접하기로 하고 상반기 계획 시행일환으로 이날 성경원 체육행사일에 맞춰 원생들에게 중화요리를 대접하게 되었다. 이날 원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이처럼 자장면을 맛있게 먹어보긴 처음"이라며 새마을단체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생연2동 새마을 단체는 관내 초등학교 결식아동 6명에게 졸업 할 때까지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경로당 방문 중화요리대접하기, 독거노인 반찬만들어 전달하기, 김장김치 만들어 전달하기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를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성경복지재단(이사장 정경자)은 20일 동두천시 하봉암동 소재 성경원 잔디광장에서 '2005 한마음 축제'행사를 가졌다. 가정과 사회로부터 소외당한 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성경원과 동두천 요양소 가족 400여명이 어우러진 이날 행사에는 5인6각 경기, 팡팡슛, 낙하산 릴레이 경기에 이어 흥겨운 댄스댄스 경연 등 다채로운 게임을 가져 뜻깊은 하루가 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 6군단 예하 6포병여단 장병 20여명과 생연2동 새마을 부녀회의 자원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가족들이 맘껏 뛰며 즐길수 있도록 보살펴 주었으며 동두천 정보산업고 풍물반의 사물놀이와 아이사랑 어린이집 아동들의 재롱잔치가 펼쳐져 시설 생활자들로부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