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이 유아 문화예술교육에 하나인 프로그램 ‘한옥에 있다’를 ‘먼 대면’으로 운영 눈길을 끌고 있다. 이같은 ‘먼 대면’ 교육은 예술강사와 유아들이 같은 현장에 모여 실시하지만, 실제적 접촉없이 먼 거리에서 진행하는 교육이다. 이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한옥에 있다’에서 새롭게 도입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유아 문화예술향유를 위해 공모부터 논의해 새롭게 기획한 것이다. 특히 예술강사가 주는 지령을 받은 유아는 확장놀이를 시작으로 야외 또는 실내체육 공간에서 예술강사와 만나게 된다. 이에 따라 유아는 전통오색실로 엮어 만든 줄을 가운데로 두고 예술강사와 접촉 없이 국악장단에 맞춰 놀이를 즐긴다. 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이번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아 유아뿐만 아니라 참여기관의 유치원 원장, 교사 등의 모두 수혜자가 될 수 있다. 김포문화재단 권병은 담당자는 “지난해 유아 문화예술 교육사업을 교훈삼아, 올해는 코로나19 로부터 안전하고 유아와 예술강사가 교감을 할 수 있는 대안을 찾는데 의미를 두었다”라며 “경기권에서 유아인구가 높은 김포시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적 경험을 제공해 아이들이 창의력을 키우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
김포시가 무분별하게 임야를 난개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태양광발전설비 산지일시사용허가 업무 지침을 수립했다. 이는 시가 태양광발전설비 난개발 악용에 따른 몇 년 새 전국적으로 산사태, 토사 침식 등 재난 사고가 계속된 데 따라 김포시 역시 우려되기 때문이다. 5일 김포시에 따르면 시가 내놓은 업무 지침에는 강화된 산지관리법 법령 개정 내용과 인허가 설계도서 작성 및 시공 때 주의사항, 허가부터 완료 단계까지 태양광발전설비 인허가 절차 등이 담고 있다. 강화된 주요 개정사항으로 허가를 받은 사람은 산지 태양광발전설비 관리계획을 매년 1월 말까지 수립·시행해야 하고 점검기관(한국산지보전협회, 사방협회)에 의뢰해 정기 조사 등을 벌여야 한다. 특히 설치 후 전력거래를 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중간복구 명령이 있을 경우 전력거래 전에 이를 완료토록 해야 하고 만약 이를 완료하지 않고 전력 거래하는 경우 산림청장 등은 산업통상부장관에게 사업 정지 명령을 요청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태양광발전설비 인허가 협의 부서와 단체, 기관과 해당 지침을 공유해 무분별한 임야 난개발을 방지하고 더욱 합리적인 산지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김포시로부터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은 뒤 분양목적과 다른 용도로 사용한 지식산업센터 얌체 입주업체를 대거 적발했다. 4일 김포시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이들 업체들은 약 7개월간 장기동 소재 지식산업센터 3곳에 취득세를 감면받고 입주한 342곳을 실태조사한 결과, 감면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은 사업장 93곳을 적발해 감면받은 취득세 4억2100만 원을 추징했다. 사실상 지식산업센터는 동일 건축물에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 사업자와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다층형 복합 건축물로 입주 업체는 지방세 감면 업종인 제조업과 정보통신업, 지식산업 등 용도로 사용할 경우 취득세와 재산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 하지만 취득일로부터 1년이 넘도록 감면 용도로 사용하지 않거나 5년 안에 매각·증여 또는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경우 감면 세액을 추징하도록 돼 있다. 김포시 세정과 최민호 관계자는 “감면 목적에 부합되게 사업시설용으로 직접 사용할 것을 사전에 안내하는 등 부당하게 감면받는 사례가 없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 및 체계적인 세원관리로 공평과세 실현과 성실납세 문화 조성에 적극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직장 동료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김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낮 12시30분쯤 김포시의 한 사무실에서 직장동료인 50대 B씨의 목과 팔 부위를 4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중상을 입은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B씨가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김포시 마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 휴식을 위한 '여울이음길 조성 사업'이 완료됐다. 여울이음길 조성 사업은 마산동 여울공원부터 나비육교까지 이어 나가자는 의미에서 만든 길로, 주민들의 문화공간과 쉼터를 조성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만들어졌다. 여울공원은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생태 현장을 볼 수 있는 마산동의 숨겨진 명소이고, 나비육교는 마산동과 구래동을 잇는 대형육교로써 마을 주민들의 주요 산책로이자 출퇴근 및 통학로이다. 이같은 공간을 활용하자는 마을 주민들 제안으로 만들어진 '여울이음길'은 빛의 반사와 굴절, 음영과 원근을 이용한 입체적이고 실감 나는 미술작품인 트릭아트를 나비육교 위에 표현해 '여기, 함께, 어울림'이라는 슬로건을 활용해 여울공원 안에 포토존을 설치, 마산동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한걸음 다가섰다. 또 이 밖에 트릭아트길에는 바닥에 삽입한 QR코드에 마산동 홈페이지를 연동시켜 이를 활용하면 누구나 손쉽게 마산동의 마을 정보부터 트릭아트 사용설명서까지 볼 수 있도록 해 보는 즐거움은 물론 다양한 정보까지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뤄졌다. 김포시 진혜경 마산동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제한이 많은 요즘 이렇게
김포문화재단에서 라베니체 페스티벌 ‘메디코 델라 코로나’ 시니어 패션쇼에 시민 시니어모델 선발 오디션이 치러졌다. 라베니체 페스티벌은 오는 9월 코로나19로 침체된 김포지역의 경제적·사회적 분위기를 해소키 위해 추진하는 패션 테마 축제로 ‘메디코 델라 코로나’ 시니어 패션쇼를 중심으로 패션 테마의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이다. 시니어 모델 선발을 위해 김포문화재단은 지난 7월 12일부터 참가자 모집 공모결과 시민 약 50여명이 신청했다. 이에 모델라인 출신 조명숙씨를 비롯해 패선디자인너 유지영씨등이 심사위원이 돼 지난 2일 오디션을 갖고 15명의 모델을 선발했다. 이에 따라 선발된 시니어 모델은 약 2달간의 걸쳐 모델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시니어 시민 패션쇼는 김포문화재단이 가족 중심이었던 시니어들의 삶에 본인이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자는 의미로 기획했다. 무대 위에서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고, 빛을 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제 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것이다. 본 패션쇼에는 서울 패션위크 등 국내외 유수 패션쇼에서 활약했고, 2000년대 ‘그랜드마더’ 요식브랜드로 가로수길 부흥을 이끌었던 유명디자이너 유지영씨가 참여
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김포 4, 교육기획위원회)은 ‘한강신도시 장기 본동 지역의 ‘(가칭)운일고등학교’ 신설 건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한강신도시 지역의 고질적 교육문제인 과밀학급 해소와 신도시 지역 고등학교 부족 해소를 목적으로 고등학교 신설 사업을 추진한 이후 드디어 경기도교육청 심사를 득하고, 지난 7월 29일 여수시에서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로써 학교 설립 행정 절차가 급물살을 타게 돼 이 지역에 중학교 졸업생 대비 일반 고등학교 입학정원이 60%대에 머물러 고등학교 진학 시 원거리 통학으로 불편이 따라던 것이 이번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 통과로 신도시 지역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칭)운일고등학교’의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는 학생수 감소 예측과 김포시 읍·면지역 고등학교 정원 여유 등의 사유로 수차례 난관에 봉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교는 2012년, 2013년, 2020년, 2021년 상반기까지 4차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의뢰에서 ‘재검토’ 결정을 받았으며, 사유는 ‘설립 시기 조정’ 등 이었다. 김포 한강신도시 지역은 이보다 앞서 추진된 다른 국가개발 택지지
김포시 ‘한강신도시에 조성한 금빛 수로’ 가 아시아 도시경관상 1차 심사를 통과됐다. 1일 시에 따르면 아시아 도시경관상은 유엔 해비타트(UN HABATAT), 아시아 경관디자인학회 등 국내외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도시경관 조성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도시와 프로젝트에 수여하는 국제적 권위의 상이다. 시는 한강물을 이용해 농업용 수로로서 대동맥 역할을 해온 물길을 2003년 한강신도시에 편입해 대한민국 최초의 수로도시(Canal City)를 완성했다. 이에 따라 이번 1차 심사를 통과한 ‘금빛 수로’는 한강신도시를 관통하는 총연장 2.68㎞의 인공수로로 라베니체와 수변공원, 리버워크로 구성되어 김포시민 모두가 찾고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수변공간(실개천 포함 11.7km)으로 재탄생됐다. 특히, 라베니체(La-Veniche)는 김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모던한 스타일의 상가 건축물과 아름다운 수변공간이 어우러져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금빛 수로에는 수상레저시설(Moon Boat)과 음악분수, 피크닉 광장, 쇼핑몰, 산책로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거리공연과 전시회, 플리마켓, 전시회, 이벤트 등 다채로
김포시에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와 최첨단 대학병원이 조성될 전망이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전 김포시, 김포도시관리공사, ㈜풍무역세권개발과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인하대학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이 김포시청에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대학용지에 가칭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포괄적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정하영 시장을 비롯한 현정택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이사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김영모 인하대병원 병원장 등 각 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참여기관들은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대학용지가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를 조성하는 데 가장 적합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학용지 9만㎡에 2024년 착공을 목표로 김포시민들의 생애주기에 맞는 교육서비스 제공과 지역 발전계획에 부합하는 교육시설을 설립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병원을 건립하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하대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 경제, 의료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
김포시와 김포상공회의소가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하여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김포시 해외 화상무역상담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화상무역상담회는 총 2회에 걸쳐 이뤄지며 오는 10월에는 중국(선양)과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에 이어 11월에는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참가기업 접수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로 신청 자격은 김포시에 사업장(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기업으로 상담회별 10개사 내외로 하고 선정된 참가기업에는 바이어 발굴, 상담장 임차료, 통역 및 해외지사화 사업 등이 지원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김포상공회의소 홈페이지(https://gimpocci.net) 또는 김포상공회의소(031-983-665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김포시와 김포상공회의소는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 현지 시장조사 및 신규 유망 바이어를 발굴하는 등 수출 자생력을 배양해 김포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고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해외 진출 지원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