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후원으로 ㈔한국예총 김포지회가 주관해 열렸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가 시민들의 많은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예술인들에게는 작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가 서로 소통하고 즐기는 문화의 장을 열고 시민들에게는 코로나 블루 등으로 침체되고 우울한 분위기를 뛰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민들이 산책 등으로 자주 찾는 호수공원과 장기동 한강중앙공원 등 관내 주요 공원에서 이뤄진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사전 특별한 홍보 없이 현장에서 게릴라 콘서트 형식으로 치러졌다. 산책 나온 시민들의 때마침 열리고 있는 공연에 발길을 멈추고 모처럼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공원을 산책하다 노랫소리가 들려 와보니 규모는 작지만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며 “김포시와 (사)한국예총 김포지회에서 이런 공연을 마련해 줘 고맙다”고 전했다. 김포시 문화예술과 유지수 담당자는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면서 예술인들과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연의 자리가 줄어들어 아쉬웠는데 작은 규모이지만 이런 공연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특히 어려운 예술인
최근 전국 곳곳에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에 대해 대응에 나선 김포시도 하루에 두 차례나 ‘코로나19 대응 긴급회의’를 갖고 방역에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지난 9일 오전 오후에 잇따라 열린 회의에서 정하영 시장은 “모두가 현재 상황의 위중함을 알아야 한다”며 “시민들께서 외출과 개인 활동을 자제해 주시는 것이 최고의 방역”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정말 송구하지만 정부에서도 강조하듯이 이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가 적용된다. 앞으로 핵심 방역수칙 위반에는 지도나 계도가 없다”며 “방역을 위반하는 업소들이 최소화 되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코로나19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을 발표했다. 12일부터 사적모임은 오후 6시 이전은 4명까지 오후 6시 이후는 2명까지만 가능하다. 행사와 집회(1인 시위 제외)는 금지되며 결혼식과 장례식 참석은 친족만 허용된다. 종교시설은 비대면만 가능하며 학교는 14일부터 전면 원격수업에 들어간다. 다중시설은 8㎡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유흥시설의 집합금지 조치는 유지된다. 정부 방침에 따라 김포시 역시 자체 준비 중인 모든
김포시는 2021년 7월 정기분 재산세 21만여건, 694억원 부과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소유기간에 관계없이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과 토지, 건축물, 선박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보유세 성격의 지방세다. 따라서 이달에는 주택분 재산세 1/2과 건축물, 선박분이 부과되고, 오는 9월에 나머지 주택분 재산세 1/2과 토지분이 부과된다. 올해는 주택가격 9억미만의 1세대1주택 소유자에 대해 특례세율(구간별 0.05%인하)이 적용돼 1주택을 보유한 실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이 다소 줄어들게 됐다. 특례세율이 적용되는 1세대1주택이란 재산세 과세기준일(6월1일) 현재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기재되어 있는 가족으로 구성된 1세대가 1주택을 소유한 경우다. 이는 별도의 신청 없이 적용되지만, 사원용 주택(시가표준액 3억원 이하), 미분양 주택 등의 경우는 주택수제외 신청을 해야 특례세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재산세 납부기한은 8월 2일까지이며 이달 9~12일 주민등록주소지 또는 납세자가 신청한 거소지에 우편이나 전자고지 등의 형태로 발송된다. 납부는 전국금융기관에서 직접납부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 ▶가상계좌 ▶지방세
7일 오전 4시 52분쯤 김포시 대곶면 한 냉동물류업체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누출된 암모니아의 양은 4t으로 추정된다. 업체 내부에 있던 근로자 2명이 긴급히 대피했으며,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고농도의 암모니아는 기체에 노출되면 폐 손상과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 소방당국은 누출된 암모니아를 희석하는 등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암모니아 누출 지점을 확인해 차단했다"며 "현장을 수습하는대로 관계 기관과 함께 누출된 암모니아 양과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안전사고를 우려해 이 업체 반경 500m의 출입을 통제하고 인근 3개 학교의 등교수업을 중단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김포시 문화재단이 공모 절차를 거치지 않고 추천에 의한 강사채용에 행감에서 발목 잡혔던 지적된 상항에 대해 시의회의 조사특위로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시의회가 김포문화재단 본부장 추천에 의한 강사 선임 등에 관한 사항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바 있으나 국민의 힘 소속 시의원들이 다시 한 번 이를 자세히 들여다보기 위해 조사 특위 구성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가 지난 달 열린 제210회 정례회 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안상용) 행감에서 1억 원의 예산으로 강사료를 지급하는 시민예술아카데미 강사 채용과 관련해 평화문화본부장이 공모를 하지 않고 지인들의 추천으로 강사를 채용한 사실이 공개됐다. 시의회가 지적한 내용 중 러시아 유학파가 많은 강사들의 이력을 볼 때 러시아에서 유학을 한 평화문화본부장이 특혜를 준 것이라는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 이뿐만 아니라 시의회는 안상용 문화재단 대표이사의 2015년 밀라노엑스포 한국관 감독 역임에 대해 의문까지 제기하며 추가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나 지금껏 논란은 가시지 않고 있다. 여기에 또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인 ‘예술아람’ 대상자 선정에서 오랫동안 지역 문화예술활동을 이어오던 단체들
김포시가 늘어나는 조직 규모를 감당하지 못하자 청사 내 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일부 부서는 외부 건물에서 셋방살이를 하게 됐다. 시는 지난 달 사우동 933번지 ‘BYC’ 건물 3개 층을 임차하고 교통, 건설, 도로·철도, 여성, 보육 등 6개 부서를 이전했다. 교통과·대중교통과·건설도로과는 4층에, 여성가족과·보육과는 6층, 철도과는 7층에 각각 자리를 잡았다. 인구 증가에 따른 공무원 수 증원으로 청사 공간이 부족한 시는 2019년에도 일자리경제과, 기업지원과, 문화관광과, 식품위생과를 사우동 922번지 ‘e-프라자빌딩’ 2층으로 이전시키기도 했다. 정하영 시장은 임차 청사로 이전한 부서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에게 “업무와 함께 이전 작업을 하느라 고생들이 많았다”며 “부서 간 업무 연계에 문제가 없도록, 특히 민원인 분들이 불편하시지 않도록 홍보와 함께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유트브만 보는 우리 아이 걱정되신다면 수강신청 하세요." 김포시가 지역 내 유아~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는 오는 19~29일 동안 매주 월·목요일 오후 1시, 3시에 총 8회 이뤄지는 교육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조절에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중심으로 학부모와 함께 줌(Zoom)을 통한 화상참여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위험성을 인식하고 과의존 상태 진단을 해보는 이론 수업과 집으로 배송되는 집콕 만들기키트를 이용해 스마트폰 없이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놀이 실습 수업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시가 건강한 디지털 문화 정착을 위해 디지털배움터와 관내 사회적 기업과 협업해 수업 만족도에 따라 추가 개설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www.디지털배움터.kr)를 통해 1회당 5가족 (총 40가족) 선착순이며, 참가비는 무료로 운영된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김포시가 자동차세 상습·고질 체납차량에 대한 자동차 등록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건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과 김포시 관외 지역 차량은 자동차세를 3건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체납액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차주의 경우 번호판 영치를 지양하고 분할납부를 안내하지만 상습·고질 체납을 미리 방지할 방침이다. 번호판 영치에 나선 박정애 징수과장은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공매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하겠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유연한 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에서 원산리 구간 도로가 교통정체 해소 및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시도 12호선 도로 확·포장사업이 '광역교통시설부담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2억6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정체구간으로 불편을 겪어 왔던 주민이나 소규모 기업인들의 물류 수송이 한결 빨라지게 됐다. 이 구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공모사업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광역교통시설 지원을 위해 공모한 사업에 김포시가 선정됐다. 이는 시가 올해 2월 사업을 신청하고 서류심사 및 현장점검, 평가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달 30일 기타 도로 분야에서 4개 시가 최종 선정됐다. 시도 12호선 도로 확·포장사업은 하성면 전류리~원산리(마곡사거리) 약 3.1km 구간이 4차로로 확장, 오는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시도 12호선 도로 확·포장사업이 ‘2022년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 적기 추진을 위하여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김포시가 경기도로부터 배정된 2021년 개별입지 공장총량을 5일 공고했다. 이는 지난 2일자 경기도의 2021~2023년 공장건축 총 허용량 고시에 따라 김포시에 배정된 2021년도 집행 가능 공장총량은 8만㎡이다. 공장총량이란 공장건축 총 허용량을 줄여 이르는 말로서 과도한 제조업 집중을 억제하기 위해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서 허용되는 총량을 설정하고 이를 초과하는 공장건축을 제한하는 제도이며 1994년 도입됐다. 그 적용대상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조시설로 사용되는 기계ㆍ장치를 설치하기 위한 건축물 및 사업장 각층의 바닥면적 합계가 500㎡ 이상인 공장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 공장 건축물을 건축법에 따라 신축․증축 또는 용도변경 그리고 용도변경을 하기 위해 건축물대장 기재사항을 변경한 면적에 대해 고시된 공장건축 총 허용량 안에서 차감 집행하게 된다. 시는 6월 말 기준 국토교통부의 공장총량제도 운영지침에 따라 전년도 집행실적의 50% 범위 안에서 총 2만6760㎡를 집행한 상태오 이번 배정된 물량 중에서 올해 말까지 실질적으로 집행 가능한 잔여 물량은 5만3240㎡이다. 이와 관련해 김포시 기업지원과 김완병 담당자는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