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부터 김포시를 누비게 될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이 개통을 앞두고 영업 시운전에 들어갔다. 12일 시에 따르면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종합시험운행지침에 따라 김포도시철도의 완성도 높은 완전무인운전시스템 운영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무인 영업 시운전에 착수했다. 앞서 철도공단은 김포도시철도 운영사인 김포골드라인운영㈜, 김포시와 함께 지난 3월 11일부터 4월19일까지 총 9개 분야 118개 항목에 대한 ‘시설물검증시험’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영업시운전은 실제 영업상황을 가정해 운영체계 적정성 및 여객편의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한편, 김포도시철도는 김포 한강신도시 건설에 따른 광역교통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약 1조5천86억원이 투입돼 23.67㎞ 구간에 정거장 10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가 건설된다. 특히 김포도시철도는 완전 무인운전 열차시스템으로 운영되며, 2량 1편성이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 홍보대사이자 세계평화작가로 널리 알려진 한한국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이 최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문화예술명인대전’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재능나눔 봉사인대상(문화예술부문)을 수상했다. ㈔지구촌문화예술재능나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박맹우 국회의원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는 김병권(한국문인협회 고문) 심사위원장, 알브레히트 후베(Albrecht Huwe) 독일 본대학 명예교수 등 내·외빈과 문화예술인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한국 이사장은 그동안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을 만들어 한국의 평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구촌 곳곳에 알리고 있다. 특히 남북분단 이후 최초로 한반도평화지도를 북한에 기증해 북한 문화성으로부터 감사서한을, 유엔 21개국으로부터 ‘세계평화지도 기증증서’ 외교문서를 받은 바 있다. 현재 유엔본부 22개국 대표부에도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이 전시중에 있다. 한 이사장은 “먼저 위대한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님께 감사드리고, 세계평화작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과 상을 주신 조직위원회에 감사드린다&r
김포시 홍보대사이자 세계평화작가로 널리 알려진 한한국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이 최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문화예술명인대전’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재능나눔 봉사인대상(문화예술부문)을 수상했다. ㈔지구촌문화예술재능나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박맹우 국회의원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는 김병권(한국문인협회 고문) 심사위원장, 알브레히트 후베(Albrecht Huwe) 독일 본대학 명예교수 등 내·외빈과 문화예술인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한국 이사장은 그동안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을 만들어 한국의 평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구촌 곳곳에 알리고 있다. 특히 남북분단 이후 최초로 한반도평화지도를 북한에 기증해 북한 문화성으로부터 감사서한을, 유엔 21개국으로부터 ‘세계평화지도 기증증서’ 외교문서를 받은 바 있다. 현재 유엔본부 22개국 대표부에도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이 전시중에 있다. 한 이사장은 “먼저 위대한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님께 감사드리고, 세계평화작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과 상을 주신 조직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평화의 가치와 소중함을 국제사회에 알려나가는데 최선을 다
새벽 시간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한가운데에 차량을 세운 뒤 하차했다가 뒤따라 오던 차량 2대에 치여 숨진 20대 배우 사망 사고와 관련해 이 배우가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았는지에 대해 경찰이 집중 수사하고 있다. 9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배우 A(28·여)씨가 숨진 사고가 발생한 건 지난 6일 오전 3시 52분쯤이다. 사고 지점은 김포시 고촌읍 인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김포공항IC 인근 개화터널 입구로, A씨는 사고 직전 자신이 몰던 흰색 벤츠 C200 승용차의 비상등을 켜고 편도 3차로 중 한가운데인 2차로에 차를 세웠다. 이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남편이 먼저 차에서 내려 갓길로 가는 모습이 인근을 지나던 다른 차량 블랙박스에 찍혔다. 남편이 차에서 내린 뒤 10여초가량 지나 운전석에서 내린 A씨는 차량 뒤쪽으로 걸어가 트렁크 앞에 멈춰서 몸을 1~2차례 숙이고 좌우로 비트는 행동을 한 직후 뒤따라 오던 택시와 올란도 승용차에 잇따라 치여 숨졌다. 경찰에서 남편은 “내가 소변이 급해 차량을 세우게 됐고 인근 화단에서 볼일을 본 뒤 돌아와 보니 사고가 나 있었다”며 고속도로 한 가운데에 아내가 차량을 세운 이유에 대해 “모르겠다”고 진술했다. 이에 A씨가
김포시 월곶면 행정복지센터가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상 및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를 선정해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경기도지사 표창은 평소 웃어른에게 몸소 효행을 실천해 온 ‘효행자’와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녀를 바르고 훌륭하게 키워낸 ‘장한 어버이’에 대한 표창이다. 먼저 ‘효행상’을 수행한 정응현(62)씨는 20년 전 뇌졸중으로 편마비 증세를 보이고 있던 시어머니와 폐질환으로 10년 가까이 고생하셨던 친정아버지 두 분을 한집에 모시고 오랜 기간 봉양해 온 공으로 효행상을 수상했다. 또 ‘장한 어버이상’에는17년 전 김포 지역에 버려진 아이들을 마음으로 품어 아동공동시설 은빛마을을 세우고 김포시에서 가장 많은 자녀들의 엄마가 된 조화자(61)씨가 수상했다. 박만준 월곶면장은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모님의 사랑과 가족의 의미에 대해 어버이날을 맞아 다시금 생각해 볼 기회가 됐다”고 축하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의 가볼만 한 관광명소를 이젠 버스에서 들을 수 있게 됐다. 시는 관내 27개 노선을 운행하는 버스에서 김포시의 가볼만 한 관광명소를 알리는 안내방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시가 경기도 버스운송사업조합과 협업해 별도 예산 없이 추진한 ‘버스 관광테마 안내방송’으로, 방송에는 김포아트빌리지·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풍무동 장릉, 장기동 금빛수로(라베니체), 양촌읍 김포독립운동기념관, 대곶면 대명항·함상공원·덕포진, 월곶면 김포국제조각공원·문수산성 등 김포 전역이 자세하게 소개된다. 더구나 기존에 단순히 ‘캐널시티’로 안내되던 정류소는 앞으로 ‘한강중앙공원과 금빛수로 라베니체가 있는 캐널시티’로, ‘성동검문소’는 ‘조선시대 병인양요 격전지인 문수산성이 있는 성동검문소’로 안내된다. 김광식 시 교통개선과장은 “버스 이용객의 어릴 적 추억을 되살리고 김포 경제의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 한 아파트에서 40대 여성과 1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0시 55분쯤 김포시 구래동 한 아파트에서 A(41·여)씨와 아들 B(10)군이 숨져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발견했다. A씨는 완강기에 목을 맨 채 숨져있었으며 B군은 자신의 방에서 누운 채 숨져있었다. B군의 방에서는 연탄을 태운 흔적이 발견됐으며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사고 당시 A씨의 딸 C양은 따로 떨어진 방에 있다가 연기가 방에 스며들어오자 스스로 밖으로 대피한 뒤 외삼촌을 통해 경찰에 신고했다. 남편과 별거 중인 A씨는 특별한 직업 없이 두 자녀와 함께 생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관리비·통신비 등을 수개월째 납부하지 않은 점을 들어 A씨가 생활고를 겼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을 종합해 볼 때 A씨가 연탄을 피워 B군을 숨지게 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들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아름다운가게 김포점이 8일 개점 8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김포시청과 함께하는 8주년 특별행사’를 진행했다. 김포시청과 함께한 8주년 기념 특별행사는 김포시청, 김포시의회, 김포시보건소,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 읍면동사무소, 김포도시공사, 김포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지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기증한 물품 4천75점을 판매하는 행사다. 아름다운가게 김포점은 이들 기증물품의 판매를 통한 수익금 전체를 관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운데 한부모가정이면서 다문화가정 그리고 형제자매 중 장애가 있는 어린이 4명을 선정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학원비 일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정하영 시장에게 감사패와 일일점원으로서 앞치마가 전달됐다. 이어 정하영 명예시장이 자원봉사자 6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하영 시장은 “자원봉사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의 나눔 실천이 있었기에 아름다운가게 김포점 8주년이 가능했다”고 치하했다. 한편, 지난 2011년 4월20일 김포공설운동장 20~21호에 개점한 아름다운가게 김포점은 지난 8년 동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중간 차선에서 벤츠 차량을 세운 뒤 밖에 나왔다가 택시와 승용차에 잇따라 치여 숨진 20대 여성은 탤런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소방당국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3시 52분쯤 김포시 고촌읍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김포공항IC 인근에서 택시와 올란도 승용차에 잇따라 치여 숨진 여성 A(28)씨는 조연급 탤런트로 전해졌다. A씨는 각종 영화와 연극 등에서 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고 당시 고속도로 편도 3차로 중 2차로에 자신의 벤츠 C200 승용차를 세운 뒤 밖으로 나왔다가 변을 당했다. A씨는 조수석에 타고 있던 남편이 급하게 화장실을 찾아 비상등을 켜고 차를 세운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A씨가 차량 밖으로 나온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택시기사 B(56)씨와 올란도 승용차 운전자 C(73)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B씨가 전방을 주시하지 않고 택시를 주행하다가 A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C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 사우동에서 곧바로 한강로를 연결하는 시도5호선 도로가 오는 23일 오전 8시부터 전면 개통된다. 6일 시에 따르면 ‘시도5호선 도로 개설공사’는 사우동 보건소 앞에서부터 고촌읍 향산리 김포한강로 시네폴리스 인터체인지(IC)를 연결하는 연장 1.2㎞, 왕복4차선 도로를 신설하는 공사로, 지난 2017년 3월 착공, 사업비 262억 원이 투입됐다. 그동안 원도심 시민들은 한강로를 이용하려면 걸포동 시도1호선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어 상당한 불편을 겪어 왔다. 그러나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로 인해 서울 도심 출퇴근 이동거리는 물론, 물류수송 역시 원활해져 시 도심 구간의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시는 22일 시도5호선 사우교에서 오후 1시40분 식전행사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통식을 진행할 예정이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