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사랑운동본부가 지역사회 공헌 파트너십 협약을 통해 사랑을 담았다. 최근 시민회관 본부 사무실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소방 물품인 소화기를 전달식한 데 이어 지역사회 공헌 협약식을 맺은 것이다. 이날 전달식 및 협약식에는 단체의 후원회장인 신경하 회장을 비롯해 민족통일협의회 최해선 회장, 김포시지역아동센터 이수정 연합회장, 김포사랑운동본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그 중 소화기 전달식에는 민족통일협의회와 김포시지역아동센터에 소화기 50대, 소방포 50개가 나눠 전달됐다. 본부 임선기 이사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계층을 위해 뜻있는 단체들과 상생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대한축구협회 부지선정위원회가 축구종합센터 유치 후보지 중 한 곳인 김포시에서 현장실사를 벌였다. 23일 시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축구종합센터를 조성하기 위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 뒤 8개의 지방자치단체를 후보지로 선정해 현장실사 대상에 올렸다. 현장실사 대상에 오른 지자체는 김포시를 비롯해 경주시, 상주시, 여주시, 예천군, 용인시, 장수군, 천안시다. 이에 대한축구협회 부지선정위원회 심사단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현장실사를 실시한 후 이달 중 우선협상 대상 도시 3곳을 선정해 6월 중 최종 한 곳을 확정한다. 현장실사 첫날인 지난 22일 심사단은 김포 후보지 인근 통진레코파크에서 정하영 시장, 신명순 시의회 의장, 김두관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실사는 홍보영상물 상영, 정하영 시장의 ‘김포가 최적지인 이유’를 설명하는 PT, 심사단의 질의 응답 순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정하영 시장은 “접경지역으로서 수많은 규제에 불편을 겪어 온 김포시에 축구종합센터가 유치되면 김포시민의 삶의 질과 김포의 가치가 두 배로 올라갈 수 있다”며 “축구종합
김포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차세대 실감콘텐츠 개발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22일 시에 따르면 ‘차세대 실감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은 김포시 월곶면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내 ‘북한 고려문화유산 디지털체험관’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과기부와 함께 총사업비 11억 원을 투자해 오는 12월까지 2개의 개성유적 가상현실(VR) 체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애기봉에서 23㎞ 떨어진 개성은 500년간 고려왕조의 수도로 2013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에 ‘개성역사유적지구’가 등재됐다. 이에 따라 애기봉에 설치될 가상현실 체험존은 ‘고려 개성 타임머신 열차’와 ‘고려 첨성대 체험’ 두 가지다. 고려 개성 타임머신 열차는 애기봉에서 열차를 타고 조강철교를 건너 개성에 이르러 송악산과 개성 성곽, 남대문, 경천사, 선죽교, 공민왕릉을 살펴보며 천 년 전 고려의 수도를 느끼게 된다. 고증을 거쳐 삼차원(3D)디지털로 재현한 고려왕궁 ‘만월대’와 국가행사인 ‘팔관회’의 화려한 장
최근 휴가 중인 해병대원이 ‘성범죄자’를 추격해 검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미담사례의 주인공은 해병대 제2사단 상장대대에서 복무하는 김승재 일병. 해병대 창설 70주년 기념일인 지난 15일 김승재 일병은 용인시 처인구 소재 중앙시장 한복판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용의자를 발견하고 꾸짖었다. 이후 경찰에 신고했으나 용의자가 도주하자 10분가량 추격한 뒤 붙잡아 경찰관에게 인계했다. 특히 검거된 용의자는 핸드폰에서 다수의 ‘몰카 사진’이 발견되는 등 추가 범행사실이 드러나면서 현행범으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김 일병의 이러한 선행은 수사관이 경위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군인 신분임이 드러나 부대에 알려졌다. 김승재 일병은 “사건발생 당시 오직 시민들의 안전과 추가 피해를 막아야한다는 생각뿐이었다”며 “군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해병대의 사명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용인동부경찰서는 ‘성범죄자’를 추격 검거한 김승재 일병에게 22일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우리동네 시민경찰
김포시는 이달부터 참전유공자 배우자에 대해서도 수당을 매월 5만 원씩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국가보훈대상자 가운데 상이군경, 무공수훈자 등은 대상자 사망 뒤 자격이 배우자에게 승계돼 보훈명예수당이 지급됐지만 참전유공자가 사망한 경우는 배우자에게 자격이 승계되지 않아 수당을 받지 못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초 조례를 개정해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복지수당을 지급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지급 대상자는 6·25전쟁이나 월남전 참전유공자로 김포시에서 참전명예수당(만 80세 이상)을 지급받다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이다. 지급기준일 현재 김포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지급신청서를 제출하면 매월 25일 수당이 지급된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산불 피해로 아픔을 겪고 있는 강원도에 접경지역시장 군수협의회가 3천만 원의 지원성금을 전달하고 피해복구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장인 정하영 김포시장은 고성군과 인제군을 잇달아 방문하고 회원 지방정부들의 개별 지원 노력과 응원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정하영 시장은 고성군 토성면사무소 2층에 마련된 재난상황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오면서 여기저기 불타버린 가옥이 많아 마음이 너무 아팠다”며 “직원들도 고생이 많은데 격려를 드리러 왔지만 이것조차 민폐인 것 같아 죄송한 마음뿐”이라면서 “강원도는 관광산업이 활성화 돼야 한다. 김포시도 노조 워크숍을 고성에서 할 예정”이라고 위로했다. 이에 이경일 고성군수는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의 위문에 큰 힘이 돼 고맙고 당시 바람이 거세 손 쓸 틈 없이 불이 번져 주택 400여 동이 전소 피해를 입었다”면서 “한 달 내로 조립식 주택을 지어 이재민에게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김포시는 ㈜퀸아트에서 기탁한 프라이팬 500개 등의 관내 중소기업의 성품과 김포시청 1천여 명의 공직자, 시의
“무분별한 개발을 지양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시설계가 이루어져야 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15일 국가안전대진단 마지막날 현장점검을 통해 “김포는 급속히 인구가 증가하고 도시가 커지면서 환경이 파괴되고 무분별한 개발이 진행되며 예상치 못한 곳에서 재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날 관내 최대 공사현장인 KB국민은행 통합IT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 공사 전반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공사가 마무리 되는 날까지 무재해 현장이 되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관리 감독해달라”고 당부했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국가안전대진단은 건축물 및 시설, 법, 제도 등 사회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재난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시행되는 정책으로, 지난 2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60일 동안 진행됐다. 시는 이 기간동안 대형공사장 및 주요 기간시설, 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150개소를 선정해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날 마지막으로 장기동 소재 KB국민은행 통합IT센터 신축공사 현장과 장기동 자이아파트 건너편 절개지 보수공사현장, 나진교 공사현장에서 점검이 이뤄졌다.
50여 개의 민간업체가 그동안 진척을 보지 못했던 김포한강시네폴리스 개발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포도시공사는 16일 ▲건설투자군 12개사를 비롯해 금융투자군 15개사 ▲전략적투자군 23개사 등 50개사가 김포한강시네폴리스 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의향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오후 3시에 시작된 김포한강시네폴리스사업에 대한 공모설명회에 이어 17일부터 3일간 서면질의를 거친 후 5월15일 사업을 신청해 우선협상대상자와 차 순위가 결정된다. 김포도시공사 측은 “사업참가의향서를 신청한 업체가 모두 사업신청을 할지 아니면 이들 업체가 컨소시엄을 통해 신청할 경우 최종 몇 개 업체 신청할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컨소시엄을 구성할 경우 사업참가의향서를 신청한 업체가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건설투자군, 금융투자군, 전략적 투자군들이 서로 컨소시엄을 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종 사업자로 결정되는 우선협상대상자는 절차에 따라 즉시 기존민간사업자가 이미 투자한 비용에 대한 실사와 지분양수·도 조건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야 한다. 그러나 주식 양·수도 과정에서 주식에 대한 평가금액에 대한 기존사업자
해병대 제2사단이 최근 사단본부에서 봄맞이 청룡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전투피로를 해소하고, 특별히 해병대 창설 70주년과 사단 창설 38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이뤄져 의미가 남달랐다. 장병들의 가족들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축제는 사진 전시, 해병대 전투복 착용 체험, 무기·장비 전시, 즉석 벚꽃 사진 촬영에 이어 축하 무대로 군악대 연주회, 장병 모듬북ㆍ밴드 동아리 공연, 가수 신지의 특별 공연 등이 진행됐다. 축제에 참가한 군 장병 가족 이동우(48)씨는 “가족들과 함께 해병대 창설 70주년과 사단 창설 38주년을 기념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 것 같다”며 “해병대에서 복무하고 있는 조카가 자랑스럽다”고 자랑스러했다. 이번 축제를 준비한 이정재 소령(사후 99기)은 “해병대는 명예로운 전통과 역사를 계승하여 존재가치를 더욱 드높임과 동시에 새로운 70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유영록 전 김포시장이 재임시 풍무역세권 개발지역내 대학유치 사업을 추진하면서 공모 절차를 생략하고 특정 학교법인과 대학캠퍼스 조성을 합의한 것과 관련, “공익보호차원에서 불가피하게 대외비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15일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하고 “이해상충이나 수익성 유무 등과 상관없이 전략적인 차원이었지 ‘밀실행정’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모 언론은 ‘유 전 시장이 민선6기를 불과 석달여 남긴 시점에서 특정대학과 김포캠퍼스 조성을 위한 밀실합의서를 작성했는데 이는 공모절차 없이 수의계약’이라고 특혜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유영록 당시 시장은 국민대에 이어 성결대학교와 풍무역세권개발사업지구내 1천700억원 상당의 9만㎡ 부지를 무상 제공하는 조건으로 이들 학교 유치를 추진했다가 협상이 결렬되자 민선 7기 지방선거전인 지난해 3월 13일 대학을 운영하는 A학원과 비공개로 글로벌 산학연 김포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이어 3월 30일 합의서를 체결하면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유 전 시장은 “2016년부터 국민대학교와 성결대학교, 서강대학교 등과 대학유치관련 협상을 진행했으나 정부 방침상 어려움이 있어 불발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