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철호(김포을·사진) 의원은 대통령 소속의 ‘소상공인정책위원회 신설’과 정부의 ‘소상공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시책 의무이행’ 등을 바탕으로 한 소상공인기본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존재하지만 현행법 체계상으로는 최근 소상공인들을 둘러싼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어렵고, 근원·거시적인 정책 마련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홍철호 의원은 소상공인의 보호·지원·육성·경영안정 및 성장 등에 대한 기본 정책을 종합·조정해 심의·의결하기 위한 ‘소상공인정책위원회’를 대통령 소속으로 신설하는 동시에 정부로 하여금 소상공인에 대한 ‘체계적 지원’, ‘공공임대상가 확보 및 관리’, ‘사업전환 등 생계위협으로부터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공제사업 실시’ 등의 종합 시책을 의무적으로 이행하도록 하는 소상공인기본법안을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은 “소상공인들은 우리나라 경제의
최근 김포시에서 시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합동 개최한 시책 설명회가 열렸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시책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10여 개의 기업지원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자금 및 금융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연구개발 및 창업 지원 등 분야별 지원시책을 설명하고, 1대 1 개별 상담과 맞춤형 기업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김포시는 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다양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시책을 상사헤 설명해 지역 기업인들이 필요한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하관 시 경제국장은 “오늘 설명회가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져 기업의 활발한 경영활동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시 차원에서도 기업의 성장과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혁신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서 배부된 ‘2019·중소기업 지원시책’ 안내책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업마당’과 김포시 홈페이지 &ls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수도시설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GIS 현황도 시스템을 구축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수도시설물 GIS 현황도 시스템은 상수관로 누수복구 대장(2016년~)을 포함해 월별 누수복구공사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최신화하고, 신설되는 수도 시설물 자료를 정비한 후 공간정보시스템과 연계해 클릭 한 번으로 김포시의 상수관로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수도시설물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하기 때문에 관리자가 한 눈에 상수관로 이력 등을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상권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GIS 현황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수도 행정서비스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가 최근 장기도서관 대강당에서 사회복지 명예공무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받은 사회복지 명예공무원은 690명으로, 13개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109명), 통·리장(352명), 주민자치위원(49명), 새마을지도자(56명), 자원봉사단체(87명), 일반인(3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복지 위기가구 직접 발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위기가구 정보 제공, 가정방문, 상담, 모니터링 등 다양한 지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리고 사회복지 명예공무원들이 발굴한 복지 위기가구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보고된 후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의 확인 및 조사를 거쳐 공공자원 및 민간자원과 연계, 관리를 받게 된다. 위촉식에서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는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도시가 성장함에 따라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복지 위기가정도 늘고 있어 민선7기 구호인 시민행복을 두 배로 올리기 위해서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690명 사회복지 명예공무원들이 우리 지역 곳곳의 복지 사각지대 한 가구씩만 찾아내면 김포시가 지금보다 훨씬 더 행복해질 것”이라고 말
김포시에서 법규를 위반한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93곳이 적발됐다. 김포시는 최근 광역환경관리사업소와 함께 지난해 김포지역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415곳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법규 위반 사업장 93곳(22.4%)이 적발됐다고 27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방지시설 훼손·방치 58곳, 운영일지 미작성 11곳, 자가측정 미이행 9곳, 변경신고 미이행 5곳, 배출시설 미신고 4곳 등이다. 환경관리사업소는 적발된 사업장 가운데 5곳에 사용중지 처분을 내렸으며, 이 중 3곳을 조업 정지시킨 것은 물론, 이들 업체 모두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또 업체 중 방지시설을 훼손하거나 방치하는 등 비교적 경미한 사항을 위반한 85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경고 및 과태료 조치를 했다. 한편, 경기도 콜센터(☎031-120) 환경신문고로 신고하면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가 김포시청 상황실에서 김포상공회의소와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상공회의소를 통해 이뤄진 이번 협약은 북한이탈주민이 김포시에 새로운 생활의 터전을 마련하고 이들에게 보다 나은 삶의 희망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김포상공회의소는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필품을 후원하고, 회원사들은 직원채용 시 북한이탈주민의 고용 확대에 노력한다. 또 김포시는 북한이탈주민지원 사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한다. 정하영 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은 생활고와 차별에 고통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은 만큼,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자립과 자활을 지원해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시에 건강하게 정착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김포시에 초기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은 32세대로 지난해 말 기준해 현재 관내 거주 북한이탈주민은 모두 690여명에 이르고 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가 정하영 시장 체제의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도입한 ‘정책자문관’을 놓고 옥상옥(屋上屋)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책자문관은 시장 직속으로 주요 사업계획의 검토 및 협조 등 내부 절차 상 최종 결정과정에 ‘제2의 결정권자’라는 지적이 일자 결국 시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정책자문관의 역할이 도마위에 올랐다. 27일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제190회 시의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의 행정과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한종우 위원장(자유한국당)은 정책자문관의 역할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한 위원장은 “시장의 주요 사업에 대한 정책결정 의지에 대해 의구심이 많다. 정책자문관의 역할이 무엇인지 외부에서 우려하는 바가 크다”고 지적한 뒤 “정책자문관이 또 다른 결정권자 역할을 한다는 외부의 시각이 있다”며 “김포시의 중요 정책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시장에게 전달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조성춘 행정과장은 “자문관들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실질적으로 시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8월 제4회 김포시 지방임기제공무원 채용 공고를 거쳐 정하영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김포시 민선 7기 시민행복
김포시의 한 아파트형 가구공장 단지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7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26일 오전 4시 6분쯤 김포시 대곶면 한 가구공장 단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6개 가구 생산제작업체 소유 공장 6개 동(4천785㎡)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이날 휴일인 관계로 공장에 남아 있던 근로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김포소방서는 오전 4시 28분쯤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차량 40여 대를 비롯해 소방관과 경찰관 200명이 투입돼 3시간 40여분 만인 이날 오전 7시 47분쯤 모두 진화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등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지난 25일 오후 2시쯤 김포시 고촌읍 대단지 신축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레미콘 트럭이 넘어져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A(58)씨가 트럭에 깔리면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함께 있던 또다른 근로자 B(60)씨와 운전자 C(58)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처치를 받았다. 사고 당시 목격자들은 “레미콘 트럭이 2m 높이의 언덕길을 주행하다가 갑자기 차가 멈춰서면서 경사진 비탈길로 넘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레미콘 트럭이 언덕길을 주행하다 옆 경사지로 미끄러지면서 발생한 사고로 보여져 운전자 C씨의 과실여부가 드러나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사업비 부족 원인 준공 차질 “도시철도 노선변경에 공사지연 기반시설 추가예산 과도 투입돼” 추가 투입할 재원 마련위해 중학교 용지 용도변경 요구 시 “조합 자체 해결해야” 난색 김포시 풍무동 일원 토지소유자들이 조합을 결성, 공동주택과 기반시설 등을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 사업비 부족으로 마무리 공사가 차질을 빚으면서 준공 지연은 물론 기반공사에 참여한 관내 30여개 하청업체의 공사비 수십억 원이 체불되는 사태를 빚고 있다. 조합 측은 공사비 체불은 도시철도 노선변경 등으로 인한 공사 지연과 기반시설 추가 등으로 예산이 과도하게 투입된 게 원인이라며 사업비를 충당 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매입을 철회한 중학교 부지를 준주거지 용도로 변경해 줄 것을 시에 요구하고 있지만 시는 사업비 문제는 조합이 해결해야 할 몫이라고 맞서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23일 시와 풍무2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 2007년 12월 풍무동 154번지 일원 71만934㎡를 주민 제안으로 추진, 2009년 10월 환지방식의 구역지정과 개발계획을 승인받은 후 조합설립인가를 통해 공동주택 5천179가구와 기반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막바지 공사를 진행중이다. 조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