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변대의 석좌교수이자 세계평화작가로 알려진 한한국 김포시 홍보대사가 중국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최근 중국 상하이와 저장성 녕파시·샹산시 석포진 동해반변산관광구(용해마을)를 방문해 한국을 홍보했다. 이번 방문에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와 동황토산㈜, 고려호간단 이동은 대표, 다이너스티㈜ 김민경 대표(통역), ㈜에이치코어 이의준 대표가 2박3일 간의 일정으로 함께했다. 이 기간 동안 한 교수 일행은 녕파시 보귀여행관리유한회사 비견홍 회장, 중국정부 공무원, 중국 샹산시 전국인민대표 등을 만나 한글로 그린 중국평화지도와 다큐멘터리 영상을 보여주며 한중 우호활동을 펼쳤다. 가로 7m, 세로 4m50㎝ 크기의 이 중국평화지도는 한한국 작가가 4년(2004년 8월8일~2008년 8월8일)에 걸쳐 만든 작품으로, 중국의 역사와 문화, 중국의 평화(시인 윤소천) 시 등이 기록돼 있다. 한 교수는 “중국은 동북아를 넘어 세계평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라다. 한국과 중국의 평화발전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중국 역사상 최초의 중국평화지도 작품을 활용해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한국을 홍보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다”며 “많은
김포시 한 금속공장에서 용광로 작업을 하던 근로자 3명이 다쳤다. 14일 김포소방서와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쯤 깊포시 대곶면 한 금속공장에서 용광로 작업을 하던 근로자 A(51)씨 등 3명이 용광로에서 튄 쇳물에 화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얼굴과 몸 등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은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들은 A씨 등이 알루미늄 용해 작업 중 불순물을 제거하고자 질산칼륨을 용광로에 넣었는데 갑자기 쇳물이 끓어올랐다고 진술했다”며 “정확한 경위와 이 공장이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부인과 별거중인 70대 할아버지가 자신의 딸이 근무하고 있는 김포시 구례동 신도시 한 부동산 사무실을 찾아가 ‘엄마 있는 곳을 왜 숨기냐’며 흉기를 휘둘러 딸이 숨졌다. 김포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78·남)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52분쯤 김포시 구래동 신도시 S상가 내 부동산에서 근무하고 있는 40대인 딸을 미리 준비한 흉기로 수차례 찔렀다. 딸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 응급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부인과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진 A씨는 딸이 엄마의 연락처를 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범행을 미리 준비하고 딸의 직장인 이 부동산에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현재 파악됐다”며 “당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정하영 김포시장은 “평화를 평화로운 김포, 김포의 평화로운 발전으로 받아들인다면 평화는 분명 앞으로 김포의 100년을 먹여 살릴 먹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지난 11일 월곶과 하성면에서 진행된 첫 ‘2019 새아침 시민과의 대화’에서 “한반도에 부는 남북평화의 바람이 올해는 더 크게 불어 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2019년, 이렇게 일하겠습니다’는 주제로 올해 시정방향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하고 시민들에게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정 시장은 2019년도 시정목표로 ‘시민행복·김포의 가치를 두 배로’를, 정책목표로는 ‘평화 : 평화선도도시 기반 구축’, ‘공존 : 자연과 인간의 공존’, ‘균형 : 지역간 균형발전’, ‘소통 : 시민주도형 행정 구현’을 제시하며 ▲김포시 현황 ▲2018년도 민선7기 성과 ▲2019년도 역점 시책 ▲2019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정 시장은 2019년도 역점시책으로
김포상공회의소가 최근 김포시 고촌 아라마리나컨벤션에서 새로운 희망찬 한해를 맞이하기 위한 ‘2019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정하영 김포시장을 비롯해 김두관 국회의원, 서헌원 해병2사단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남준 회장은 “김포는 그 어느 지역보다 빠른 도시화로 인구와 기업체 수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에 확충과 규제완화를 통한 기업성장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김포의 지원정책이 좀 더 적극적이 되고, 중소기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김 회장은 “기업 또한 지켜야 할 환경문제와 임금문제, 근로시간 문제 등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가 그 어느 해보다도 많은 한 해”라며 “어려운 난제가 많지만 좌절하지 말고 상생하는 힘과 역량을 결집해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정하영 시장과 김두관 국회의원, 김종혁 시의회부의장, 경기도 최계동 혁신산업정책관의 축사와 함께 이하준 문화원
김포시가 고촌읍 일대 아파트 분양권 프리미엄 다운신고와 관련, 매도자, 매수자, 중개업자를 대상으로 정밀조사에 들어갔다. 10일 시에 따르면 분양권 거래 시 프리미엄을 적게 신고할 경우 양도소득세와 취득세를 절감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게 되고, 양도소득세 및 취득세를 탈루하는 것이어서 적발 시 매도자, 매수자 모두에게 취득가액의 100분의 5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매도자에게는 양도소득세의 신고 불성실 가산세 40%와 미납했던 일수에 대해 납부 불성실가산세가 부과되며, 매수자에게는 1세대 1주택 비과세 혜택 자격이 박탈되는 것은 물론, 취득세의 1.5배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정밀조사방법으로 다운계약서를 조사할 예정이며, 국세청은 양도소득세 신고건에 대한 확인 절차를 거쳐 다운계약서 작성과 관련된 사람들을 적발할 방침이다. 임동호 시 토지정보과장은 “최근 분양권 프리미엄과 관련해 지속적인 민원이 잇따르고 있어 시가 이를 해결하는 차원에 이번에 부동산 정밀조사를 실시해 관내 부동산 거래 질서를 바로 잡아 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정하영 김포시장이 시민들과 소통행보를 하기 위해 읍면동을 찾아간다. 김포시는 오는 11일부터 하성면을 시작으로 21일까지 13개 읍면동에서 ‘2019년 새아침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소통행보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주요 시정계획을 널리 알려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는 이 기간 동안 시민과 대화를 하는 것은 물론, 읍면동별 최고령자 자책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소외계층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기업애로현장을 찾아 중소기업의 애로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더불어민주당 김두관(김포갑·사진) 의원이 LH부담금으로 신도시내에 확보해 착공했던 장기도서관이 최근 개관했다. 장기도서관은 당초 2007년 LH가 건립해 시에 기부체납하기로 했으나 감사원 감사로 인한 철회, 국민권익위 권고에 따른 재추진, 부담금 협약 문제 등으로 9년째 표류했다. 이에 김 의원이 나서 지난 2016년 8월 LH를 설득, 112억원 부담금 합의를 이끌내면서 김포시와 협약을 체결해 착공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천865㎡) 규모로 어린이와 청소년 자료실, 종합자료실(디지털 자료코너), 문화교실과, 대강당으로 이뤄졌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특성화 도서관으로 운영되며 특히 ‘청소년’을 주제로 특성화한 장기도서관은 청소년의 창의성 개발 및 인성함양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이들의 아이디어와 창작공간, 3D프린터 등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으로 구설될 풍무도서관도 오는 5월 개관한다. 김 의원은 이를 위해 국비 19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김 의원은 “김포의 대표적인 밀린숙제로 해결을 약속드렸던 장기도서관 등이 임기 내에 개관할 수 있게 됐
김포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유동광고물 정비에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 중인 ‘시민수거 보상제’를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참여자격은 주민등록상 김포시 거주 ▲만 65세 이상 노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보호대상자(1세대 1인에 한함)로 한정되며, 수거대상 불법유동광고물은 김포시 내 도로교통시설, 도로변, 벽면에 무단으로 게시한 족자형 현수막, 벽보, 전단이다. 단, 일반형 현수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사업대상 및 보상금 지급기준이 상향 조정돼 족자형 현수막은 500원/장(2018년 대비 증200원), 벽보가 5천원/100매, 전단지(명함형 등)가 2천원/100매(2018년 대비 증10원/매)으로 조정됐으며, 보상제한은 1인(세대)당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시민수거보상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이달 8일부터 매주 화요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수거한 불법유동광물을 제출하면 된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지난 8일 김포시 장기도서관(김포한강2로 42, 장기동 2001-1)의 개관식이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하영 김포시장, 김두관 국회의원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도서관 관계자, 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와 아이가 함께 동심을 즐길 수 있는 어른동화콘서트,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크리에이터북튜버이자 저자인 겨울서점의 미니 북토크, JTBC ‘어쩌다 어른’ 등에 출연으로 유명한 한양대 정재찬 교수의 북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하영 김포시장은 “그간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국회의원 등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도서관을 개관하게 됐다”며 “앞으로 청년실업 등과 연계해 도서관에 많은 역할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관한 장기도서관은 총 연면적 5천865㎡에 지하 1층~지상 4층으로 이뤄져 있다. 그 중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유아자료실, 수유실, 어린이 문화교실, 문화교실), 동아리실이 갖춰져 있으며, 2층에는 종합자료실(디지털자료코너, 연속간행물자료코너, 그룹 토의실), 청소년자료실 등이 갖춰졌다. 또 3층은 다목적강당, 전산실로, 4층은 북카페와 옥상정원 등으로 꾸며졌다. /김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