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오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하면 10%의 세액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김포시 세정과에 방문하거나 김포시 콜센터(☎1644-8704)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고, 김포시 지방세(ARS 1644-0704)나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신청과 납부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장양현 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를 연납하면 납세자에게는 세액 절감 혜택이 있고, 시에는 필요 재원을 조기에 조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신청이 있기를 바란다”며 “반드시 이달 31일까지 납부해야만 10%의 세액 할인을 받을 수 있음을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도일건설㈜(대표 김북일)이 지난 7일 김포시 대곶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가정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주거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서 사용된다. 김북일 도일건설 대표는 “작은 성의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삶의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의미로 전달되고 싶다”고 밝히면서 “우리 이웃들이 항상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에 송천영 대곶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나눔실천 문화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따뜻한 정성과 마음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말처럼 남 몰래 선행을 펼쳐오다 뒤늦게 알려진 인물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김포경찰서 통진파출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재열(49·사진) 경감. 김 경감은 비번 날만 되면 어김없이 관내 중증장애인 시설을 찾는다. 이곳에서 그는 장애인들을 목욕시키거나 직접 머리를 깎아주기도 하고, 식사 때가 되면 주방으로 들어가 음식을 챙겨주기도 한다. 10여 년 동안 이러한 봉사를 펼쳐왔지만 그가 현직 경찰이라는 것이 알려진 것은 최근이다. 현재 통진읍 파출소에서 치안예방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재열 경감은 10여 년이라는 세월 동안 치매로 가출을 반복하는 장애인 가정을 돕거나 노인종합복지관 등을 찾아 음식조리·설거지·도시락배달 등 다양한 봉사를 해왔다. 심지어는 지역을 벗어나 인천장애인 양궁선수가 쏜 화살을 수거·청소하는 일까지 하기도 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 경감에게는 지역사회의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라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그가 이같은 봉사를 하기 시작한 것은 2011년 김포경찰서 여성청소년 계장으로 근무했을 당시 빈곤가정과 중증장애인시설을
김포도시공사가 시설관리공단과 분리운영 되면서 5년 연속 흑자달성을 통해 독립경영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공사는 지난해 신곡7지구(한양수자인)에 이어 Ac-07a블럭(마산동 이편한세상) 입주를 100% 달성함으로써 재무건전성이 크게 개선돼 2011년 통합당시 5천260억에 달하던 부채규모를 2018년 12월 현재 300억원까지 낮춰 부채비율을 33%까지 크게 개선시켰다. 7일 김포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방공기업 부채비율 200% 준수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 매출액도 전년대비 무려 650억원이 증가될 전망이다. 그리고 그에 따른 당기순이익도 30억여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5년 연속 흑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앞서 공사 원광섭 사장은 지난 12월 2019년도 사업계획을 보고하는 이사회에서 2019년도 매출과 손익구조 개선을 위해 Ac-07a블럭(마산동 이편한세상) 및 신곡7지구(한양수자인) 잔여상가 분양을 100%까지 끌어올려 6년 연속 흑자 달성 목표를 보고한 바 있다. 이에 도시공사는 최근 시무식을 통해 경영이념 및 경영방침을 새롭게 정비하겠다는 각오로 신뢰·소통·열정·성장을 강조했다. 여기에 새로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2019학년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총 5개(농업경영, 특용작물, 스마트농업, 농산물가공, 귀농귀촌) 학과를 운영하며, 학과별 35명 총 175여명을 10∼21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신청 주민등록상 김포시 거주자로 신규응시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문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농업경영학과를 개설했으며 입학의 공정성을 위해 입학시험을 거친 후 일정에 맞춰 학과별 합격자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며 25명 미만인 학과는 폐강할 예정이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민의 건강예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최근 강희숙(사진) 보건행정과장이 김포시 보건소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강희숙 보건소장은 1985년 6월 김포군보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2년 12월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보건사업과장, 보건행정과장을 역임하는 등 34년 동안 지역사회 보건향상에 노력한 보건 전문 행정가라는 평가다. 강 소장은 “소통과 개방,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보건소를 구현해 나가겠다”며 “북부권 제2보건소 설립에 있어 노력을 경주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정신 건강지원센터를 지역별로 확대해 급속한 환경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보건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속보>김포도시공사가 한강시네폴리스 시행사의 자금난 등으로 답보를 거듭하자 기존 시행사를 배제하고 사업자를 재공모하려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본보 지난해 12월 27일자 8면 보도) 공사가 현 사업자인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하 시네폴리스개발) 측을 상대로 제기한 ‘사업협약 해지 및 사업자 재공모 관련 직무대행자선임가처분’ 신청에서 법원이 시네폴리스개발 측 손을 들어줬기 때문이다. 6일 김포시와 김포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인천지법 부천지원은 절차상 하자를 사유로 지난해 12월 27일 공사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로써 공사가 치열한 법적공방까지 벌이며 추진한 새 사업자 선정은 동력을 잃게 됐다. 앞서 공사는 지난 2016년 이후 시네폴리스개발측이 보상금 지급 약속을 수차례 이행하지 않고 지난해 7월 대표이사가 공식적인 보상금 지급 약속까지 어기자 같은 해 8월 10일 사업협약 해지를 통보하고 사업진행을 중지시켰다. 이후 공사는 사업자 재공모 의지를 천명하며 시네폴리스개발 대표의 권한행사를 막기 위해 대표 직무정지와 대표대행자선임가처분 신청 등 잇따라 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민간사업자 재공모를 위해 경기도와 사업자 변경을 위한 협의를 벌여왔
김포시와 ㈔우리민족교류협회가 정전 65주년을 기념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남북평화의 종’이 월곶면 애기봉 정상에 설치돼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9m 높이의 UN문자 조형물로 영국의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인 아놀드 슈왈츠만(Arnold Schwartzman)이 디자인해 화합과 협력을 의미하는 체인형태의 청동구조물로 전통적인 범종 제작기법으로 주조된 2m 높이의 남북평화의 종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인 원광식 주철장(주종장)의 손에서 만들어졌다. 이는 분단의 상징인 DMZ(비무장지대)의 철조망과 애기봉 성탄절 철탑, 6·25 한국전쟁 희생자 발굴현장에서 수거 된 탄피를 모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국내외 동포들의 간절한 기원을 담아 제작이 된 것이다. 첫 타종식은 특별 이벤트와 함께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일인 오는 4월 27일로 예정하고 있다. 또한 국방부 협의를 거쳐 매년 한국전쟁 발일(6월 25일), 정전기념일(7월 27일), 유엔의 날(10월 24일), 12월 31일에 타종할 계획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한강하구와 북녘 땅을 바라볼 수 있는 애기봉이 드디어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장소로 거듭나게 됐다&rdq
김포시 하성면 마곡리∼시암리 간 농어촌도로가 내년 11월 준공될 전망이다. 31일 김포시와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시을)에 따르면 김포시 하성면 마곡리∼시암리 구간 농어촌도로 개설을 위한 공사 및 보상 등 사업비 23억 4천700만원이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 이 도로는 길이 6.5km, 폭 15m 규모로 건설되며, 총사업비 435억원(국비 304억5천만원, 지방비 130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1구간(마곡리∼석탄리)과 2구간(석탄리∼시암리)으로 구분돼 추진된다. 홍 의원은 “앞서 행정안전부로부터 ‘마곡∼시암 농어촌도로 건설사업을 특수상황지역(접경지역) 지원사업으로 선정, 내년도 정부의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상 사업비 23억여원을 반영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 애기봉 생태탐방로 및 북한디지털 체험관 조성 사업이 경기도 정책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도비 45억 원을 확보하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 앞서 시는 문화관광과를 중심으로 전국을 벤치마킹하며 애기봉과 그 일대의 관광 콘텐츠 조성 사업을 준비해 왔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는 한강과 북한을 지근거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애기봉을 천혜의 역사, 문화, 생태 관광자원의 콘텐츠들을 묶어 수도권 관광도시로 바꾸기로 계획을 수립했다. 애기봉 생태탐방로 전시관에서 전망대로 이어지는 길이 가파르지만 주변 경관이 매우 아름답다는 장점을 살려 이 길을 완만한 경사의 1.5km 지그재그 코스로 만들고 6개의 소주제정원과 휴게시설, 30m의 흔들다리를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정상 전망대 앞에 한강하구와 북한을 조망할 수 있는 20m의 투명유리 다리를 조성해 상공에서의 아찔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도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또한 북한 디지털 체험관은 천년 전 고려의 수도인 개성의 고려황성, 선죽교, 공민왕릉 등 유네스코지정 문화유산을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VR, AR, 3D 입체영상관으로 실감나게 재현할 예정이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