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근(사진)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10일 화성시의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도시 화성을 만드는 데 적임자”라며 6·4지방선거 화성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 그는 “동부권은 급속한 도시화가 진행중인데 랜드마크가 없고, 서부권은 난개발과 낙후된 농어촌으로 방치돼 있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이런 화성시의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는 행정의 전문성을 갖춘 자신이 최적임자”라고 주장. 또한 “학연 지연 혈연을 배제한 공정한 인사를 통해 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일하는 화합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 이어 “90% 듣고 10% 말하는 시장! 10% 말하고 100% 실행하는 시장!”이 되기 위해 달려가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충고와 격려를 당부.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경찰서에 사격하러 가요.” 화성서부경찰서는 친밀한 경찰상 확립 및 범죄예방을 위해 경찰서 내 실내사격장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시뮬레이션 사격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밖에도 과학수사실과 112상황실 개방, 순찰차·사이드카 탑승, 수색에 이용되는 탐지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상은 관내 어린이 교육단체로,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379-9935)로 신청하면 된다. 오동욱 서장은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범죄예방 교육을, 시민에게는 친근한 경찰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화성시 블로그 ‘화사함(화성시 사랑 함께해요)’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블로그산업협회가 주최한 ‘2014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기초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올해 수상으로 2010년 첫 수상 이후 4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화성시 블로그 ‘화사함’은 콘텐츠의 질, 활동성, 의사소통성 등의 평가에서 시민참여도와 콘텐츠 우수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윤상배 공보담당관은 “기존의 일방적인 시정홍보에서 탈피해 쌍방향 의사소통으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과 교감하는 정보교환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 블로그 ‘화사함’은 2010년 4월 개설돼 하루 평균 1천500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미래, 이슈, 생활정보, 여행·음식, 복지 등 6개 분야의 다양한 새로운 소식을 흥미롭게 포스팅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최근 민주당을 탈당하고 새정치연합에 합류한 권혁운<사진> 전 하남부시장이 6일 기자회견을 열고 6·4 지방선거 화성시장 예비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권 예비후보는 “희생과 봉사의 마음으로 화성시민의 행복과 화성시 발전을 위해 화성시장 예비후보로 화성시장 출마를 선언한다”며 “화성 동탄에서 태어나 시의 발전을 지켜봐 온 자신이 화성시장으로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화성시장에 당선되면 시민이 참여하는 행정도시, 사통팔달 뻥 뚫린 교통도시, 누구나 행복한 복지도시, 여유 넘치는 문화체육도시,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으로 비상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화성시는 지방세 납부 편의를 위한 ‘1인 1전용 평생가상계좌’를 도입, 오는 10일부터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지방세 납세고지서별로 가상계좌를 생성해 부여하고 시민은 고지서마다 각각의 가상계좌에 지방세를 입금하는 번거로움을 개선하기 위해 1인 1전용계좌 평생가상계좌를 도입한다고 설명했다. 1인 1전용계좌 평생가상계좌는 현재 지방세 부과건별로 생성해 부여하던 가상계좌를 고정 가상계좌를 부여해 각종 지방세를 납부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개인평생 지방세납부 전용계좌다. 가상계좌를 통한 지방세 수납 비율은 2012년도 기준으로 280만건 중 약 40%에 가까운 100만건 이상이다. 다량의 가상계좌 동시생성에 따른 시스템 마비 등 지원업무 개선도 기대할 수 있어 향후 세외수입 상하수도 요금, 과태료 등 통합납부시스템으로 확장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생가상계좌 도입으로 보다 효율적인 업무진행으로 납세자의 편의가 증진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최영근<사진> 전 화성시장이 5일 6·4 지방선거 화성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최 전 시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시장 재직시절 전국성장 1위 도시였지만 지금의 화성시는 전국 쇠퇴 2위 도시라는 불명예를 지고 있다”면서 “세계 25대 도시 화성시를 설계한 당사자로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다”고 출마 다짐을 밝혔다. 그는 또 “주거, 교통, 문화, 교육, 복지, 기업, 고용창출 등 각종 현안사항이 산재돼 있으나 모든 것이 ‘올 스톱’돼 있다”면서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최후의 승자가 돼 반드시 화성호 선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박영식(59·사진) 전 화성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이 4일 화성시의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새누리당 소속인 박 전 소장은 “35년간 쌓은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시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점을 맞춤형 성장전략으로 극복하고 건강하고 균형 있는 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도농복합도시로서의 특성을 갖춘 화성시는 동서간의 성장불균형이라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지적하고 “추진동력을 상실한 USKR(유니버설 스튜디오)사업과 송산그린시티, 에코팜랜드 조성사업을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조기 추진해 낙후된 서부지역의 발전을 이끌고 사통팔달의 교통체계를 정립하겠다”고 선언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예비후보들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르고 있다. 선거법상 선거일 90일 전인 오는 6일부터는 출판기념회가 금지되기 때문에 이달 2일과 3일에 집중적으로 일정을 잡은 것이다. 출판기념회는 정치인을 비롯해 정치 신인까지 세를 과시하고 얼굴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홍보하는 효과 적인 수단인데다 합법적인 후원금까지 거둘 수 있어 ‘1석2조’다. 현 채인석(민) 화성시장은 2일 오후 3시 장안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저서 ‘청바지(청렴하고 바지런하고 지속성장 가능한 행정) 시장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채 시장은 지난 4년여 동안 지방자치의 기틀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온 단행본이다. 3일엔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나선 최형근 전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이 태안농협 본점(화성시 능동 소재) 대강당에서 저서 ‘최형근 올림’ 출간을 기념한 출판기념회를 연다. 최 실장은 이 책을 통해 지난 33년간의 공직생활을 정리하면서 경험하고 느낀 소회를 서술했다. 특히 ‘경청의 리더십’, ‘지속가능한 리더십’, ‘겸손과 배려의 리더십
화성시는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에서 2관왕을 차지한 박승희 선수에게 포상금 8천5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2011년 화성시청 빙상부에 입단한 박 선수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쇼트트랙 1천m와 3천m 계주에서 금메달을, 5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는 포상금 지급 기준에 따라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소속 선수에게 5천만원, 은메달 3천만원, 동메달 2천만원을 지급한다. 같은 대회에서 2개 이상 메달을 딴 경우 가장 우수한 성적 1차례에 한해 포상금을 지급하고 나머지 메달은 포상금 절반씩을 준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