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19일 역대 최대인 1조4천913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20일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보다 2천77억 원(16.2%)이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전년보다 1천680억 원(16.1%) 증가한 1조2천117억 원, 특별회계는 전년보다 397억 원(16.6%) 증가한 2천795억 원으로 각각 편성됐다. 주택·건물 등 과세 대상 증가 및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지방세 증가분과 정부의 확장재정 운영에 따른 국비 재원을 바탕으로 사회복지 4천836억 원(39.9%), 환경 1천157억 원(9.6%), 교통 및 물류 1천150억 원(9.5%), 국토 및 지역개발 791억 원(6.5%)을 편성했다. 특히 교통 및 물류 분야는 2020년도 예산편성 주민설문 결과 수요가 가장 많았던 분야로 국·도비 비율이 높은 사회복지 및 고정수요가 큰 환경 분야 다음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민선 7기 역점사업에 대한 집중 투자로 전년 대비 320억 원이 늘어난 1천207억 원을 편성해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단행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교육환경 개선에 ▲급식비 지원 및 학교개방형 체육관 건립 등 교육지원 304억 원 ▲혁신교육지원 22억 원 ▲평생
파주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지자체 사회적경제 제도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사회적경제 분야 도내 최고 도시임을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정책기반 정비, 지원수준, 정책성과, 거버넌스 수준 등 4개 분야에 대한 실적평가로 이뤄졌다. 그간 파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양적 성장에 치중하는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내실화와 사회적가치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지난해 SK사회공헌위원회와 ‘파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가치 측정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는 전국 최초로 ‘파주시 사회적가치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또 담당 부서와 파주시 사회적경제 희망센터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가 양성 교육 및 협동조합 설립 전 교육, 농업인 사회적경제 역량 강화 등의 교육과정을 추진해 2012년부터 총 42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파주시는 이번 수상으로 12월 예정된 고용노동부 주관 제1회 전국 지자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사회적경제 분야는 취약계층 일자리와 사회서비스 제공
파주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종환 파주시장, 김명중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EB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파주시가 추진하는 공간재생사업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 파주시의 문화도시 경쟁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간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EBS 지식재산(IP)을 활용한 파주시 공간재생 사업에 관한 협력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EBS 에듀테크 콘텐츠 활용에 관한 협력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EBS 사회공헌에 관한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파주시와 EBS는 우선적으로 EBS 콘텐츠와 인기 캐릭터를 활용해 운정 호수공원 유비파크 유휴공간을 어린이 문화체험공간인 ‘(가칭)운정EBS파크’로 조성하고, 용주골 창조문화밸리 도시재생사업에 ‘(가칭)연풍EBS길’을 구현하기 위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가칭)운정EBS파크’는 장기간 미활용됐던 유비파크 유휴공간을 아이들이 상상 속 캐릭터들과 소통하며 맘껏 뛰놀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시민 생활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중 EBS 사장은 “파주시가 추진하는 공간재생사
파주시의회가 18일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회계과 박기정 청사건립팀장(시설6급)을 선정했다. 박기정 청사건립팀장은 공공건축물 고도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2019년 총괄·공공건축가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지원사업 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건축설계공모 방식을 향상시키고자 공정하고 투명한 설계공모를 추진하여 ▲조리읍 행정복지센터·운정보건지소·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 복지관 사업 ▲운정3동 출장민원실 조성 ▲법원읍행정복지센터 신축 ▲파주시의회 증축공사를 추진하는 등 그간의 모습을 인정받아 파주시의회 윤희정 의원의 추천을 받아 이번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시의회는 파주시에 근무하는 공직자로서 해당 업무에서의 본분을 다하고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적인 공직자를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매월 의원별로 추천받아 칭찬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 DMZ관광 사업 차별화 파주시가 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DMZ 관광 특화도시 파주’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 시는 ‘DMZ 관광 특화도시 파주’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얻기 위해 ▲DMZ 평화의 길 조성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건립 ▲리비교 관광 자원화 사업 ▲임진각 평화 곤돌라 설치 등 파주만이 추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업들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파주시가 준비하고 있는 사업들을 세부적으로 살펴봤다. 1일 2회 열리는 21㎞ 코스 ‘DMZ 평화의 길’ 철거 GP 개방 ‘유일’…북한 땅 가까이 조망 사진으로 보던 구 장단면사무소도 볼 수 있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위해 개방 중단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내년 9월 준공 미군이 건설한 ‘리비교’ 문화공원 조성 추진 내년 3월 운행 예정인 ‘임진각 평화 곤돌라’ DMZ 관광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기대 마장호수 흔들다리·감악산 출렁다리 등 곳곳에 특색있는 관광명소 즐길거리 가득 남북 평화 분위기를 직접 느낄
파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극복을 위해 신세계사이먼과 1억원 특례보증 출연 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이끌어내고 있다. 17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5일 대규모 점포인 ㈜신세계사이먼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1억 원의 특례보증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과 동시에 담보능력이 없어 창업에 어려움을 겪거나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1억 원의 10배수인 10억 원(50여 명)의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시중은행과 2억 원의 협약을 추진 중으로 소상공인들이 생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민간 기업과의 상생협약을 통해 운전자금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은 관내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이며,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경과한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액은 일반인 2천만 원, 청년 2천500만 원이며 운전자금에 대한 이자를 지원하는 이차보전은 은행 대출 금리 중 일반 2%, 청년 2.5%에 대해 4년(1년 거치, 3년 균등상환)동안 지원한다. 파주시는 특례보증, 이차보전 외에도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화폐를 6월부터 발행해 11월 현재까지 총 78억
파주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해 지난해 7월 파평치매단기쉼터를 개소한 데 이어 지난 12일 ‘월롱치매단기쉼터’ 개소에 따른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월롱단기쉼터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 환자 중 장기요양 서비스를 포함한 국가 지원 서비스 신청 대기자,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치매악화방지 및 지연을 위한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상담·교육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낮 시간 보호시설이다. 이용기간은 3개월로 1회 연장(최대 6개월) 가능하며 주 3일 오후 3시간으로 진행된다. 이곳에서는 치매 어르신의 인지기능 악화방지, 기억력,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회상 치료, 인지자극 치료, 음악치료 및 운동 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2일간의 일정으로 국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초청해 관광 활성화 팸투어를 실시한다. 올해 6월 파주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평화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한 첫 외국인 유학생 팸투어 이후 두 번째다. 이날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반도 평화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오두산 통일전망대와 임진각 관광지를 둘러보며 한국의 근현대사를 체험한다. 특히 전통 궁중 백김치를 직접 만들고 DMZ 티셔츠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전통문화와 DMZ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진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가 운정신도시 일대 교통소음 줄이기에 본격 나섰다. 파주시는 운정신도시 주변 도로에서 발생하는 도로 교통 소음을 줄이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방음시설 개선 용역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소음피해지역은 운정신도시 주변 주도로인 지방도 357호선(동패동 제2자유로에서 탄현면 갈현리 구간), 지방도 358호선(야당동에서 동패동 구간)상 지하차도 진·출입로 주변 아파트 단지다. 파주시는 이곳 주민들이 여름철에 창문을 열 수 없을 정도로 통행 소음이 심하다는 민원이 잇따랐다고 설명했다. 또 일부 주민은 도로 소음으로 이사를 한 사례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소음 민원이 심한 산내·책향기·심학산·기왓돌·한빛 지하차도 주변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소음측정과 저감 대책 마련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이번 용역에서 소음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도로교통 소음 저감을 위한 최적의 대안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방음시설을 설치할 방침이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파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주민참여예산협의회를 열고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101억 원을 최종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주민이 요구하는 사업을 예산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방법 중 하나다. 시는 이를 위해 올 2월부터 5월까지 439건의 시민제안사업을 접수했으며 장기과제와 불가사업 등을 제외한 208개 사업을 심의대상으로 상정했다. 이후 분과별 예산위원회 등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173건의 사업을 최종 채택했다. 시는 각종 사례연구, 주민참예예산위원회 역량강화 등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파주=최연식기자 c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