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빈곤의 대물림 차단,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저소득층 임산부 및 0~12세 아동에게 보건·복지·교육을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인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의 40%가 통진읍, 양촌읍에 거주하고 있어 통진읍, 양촌읍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된다. 또한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이뤄지는 모든 프로그램에는 관내 의료기관, 학원, 정신보건센터, 그 외 각 분야 전문강사 등의 지역자원과 연계해서 진행될 계획이다. 드림스타트센터는 아동들에 대한 신체, 건강서비스, 인지·언어서비스, 정서·행동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복지·교육분야의 아동통합서비스 전문요원을 배치, 아동들에 대한 각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자원 연계를 활성화하고 부모대상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등 저소득가정 아동이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특성에 맞게 농촌환경에 적합한 방범 활동으로 농산물 절도 등에 대비한 치안태세를 확립할 것입니다.” 강화경찰서장으로 발령받은 이창수 서장<사진>의 각오다. 신임 이창수 서장은 전북 익산이 고향으로 간부후보 34기로 경찰에 입문했으며 인천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이 서장은 부평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인천지방경찰청 경무계장 등 요직을 거친 뒤 중앙경찰학교 교무과장으로 재직했다. 특히 1999~2002년 강화경찰서 수사과장을 역임한 바 있어 강화도에 대한 정서와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돼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상하 화합과 단결을 중시하는 성품으로 조직의 활성화와 경찰본분인 대민 봉사에 관심을 쏟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다에서 자살을 시도한 주민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다가 순직한 인천지방경찰청 소속 고 정옥성 경감의 시신없는 영결식이 18일 강화경찰서에서 엄수됐다. 인천지방경찰청장(葬)으로 진행된 이날 영결식은 이인선 청장과 송영길 인천시장,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박상은·안덕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가족과 경찰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50여분간 고인에 대한 묵념, 훈장 추서, 공로장 헌정, 조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 경감이 자살시도 주민을 구하려 거리낌없이 바다로 뛰어드는 모습이 촬영된 순찰차의 블랙박스 영상, 가족 및 경찰관으로서의 생활모습 및 성장과정 등의 사진이 영상으로 공개되면서 고인의 투철한 임무 실천에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 자리에서 이인선 청장은 “고인의 살신성인 정신은 13만 경찰의 가슴에 영원히 살아남을 것”이라고 추도했다. 또한 고 정 경감과 함께 근무했던 강화서 112종합상황실 남기철 경위는 고별사를 통해 “누군가는 너를 보고 바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너는 진정 우리 대한민국 13만 경찰의 대표였다”고 애통함을 표했다. 경찰은 지난달 1일 정 경감의 실종 이후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김포시는 건축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건축위원회의 건축위원 POOL제 운영방식 도입 및 심의절차의 구체화를 위한 건축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 한다고 18일 밝혔다. 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김포시 홈페이지(http://gimpo.go.kr)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오는 26일까지 이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속보>김포시가 김포도시철도에 대한 추진사항을 설명하며 조승현 시의원의 5분발언(본보 16일자 8면보도)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앞서 조 의원은 지난 15일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김포시가 도시철도 차량구매에 있어 ‘현대 로템’의 차량을 선정하기 위해 예산이 절감될 수 있는 다른 외국차량이 선정될 수 없도록 규제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포시는 17일 도시철도 추진사항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제3궤조 방식으로 입찰조건을 제한한 것은 로템차량을 선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LIM차량의 전력공급방식에 있어서 제3궤조가 아닌 가공전차선 방식을 입찰했다면 당시 민간제안된 차량이 전세계에서 유일한 차량임에 따라 세계적으로 유일한 특정차량을 입찰조건에 제시하는 것으로 오히려 특혜소지가 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시는 이날 김포도시철도 열차운행시스템 선정과 관련해 이달말까지 위탁기관인 한국철도시설공단 및 서울메트로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6월 입찰 공고, 10월 실시설계 적격업체 선정을 거쳐 12월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우선시공 가능한 구간부터 올해 안에 본격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나머지 궤도, 전력, 통신분야(5
김포시는 오는 5월20일부터 6월17일까지 시청 민방위재난실전훈련센터에서 어린이, 장애인, 주부를 대상으로 ‘함께하는 민방위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교육 대상자별 맞춤형으로 안보, 방독면 사용요령, 지진체험, 화재 등의각종 재난 실전상황을 체험하면서 비상시 행동요령을 몸소 습득할 수 있는 생활안전체험으로 구성됐다. 매년 하반기에 실시됐던 이 교육은 최근 북한의 도발 위협이 장기화 되면서 올해는 특별히 상반기에 추진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gimpo.go.kr)나 민방위 카페(cafe.daum.net/minbangwi)를 참고하면 된다.
김포시는 17일 상하수도요금 체납에 대한 재정운영과 원활한 상수도 관리를 위해 체납 독려반을 구성,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수도급수 조례’에 따라 2개월 이상 요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단수처분을 할 수 있음에도 시민들의 생활불편을 고려해 최대한 단수조치 등을 유예해 왔다. 하지만 최근 상하수도요금 체납자가 급증하고 있어 상하수도 재정운영에 지장을 초래하고 성실히 납부하는 시민들과의 형평성을 위해 성실히 요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체납 독려반은 3회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유선이나 현장방문을 통해 독려하며 독촉 후에도 납부하지 않는 고질체납자는 단수처분 및 재산압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해 건전한 납부 풍토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강화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지난 9일부터 관내 학교부적응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음악치료 프로그램 ‘소울’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청소년들의 학교 부적응 문제를 방치하면 비행이나, 학습포기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빠른 해소가 요구돼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소울’은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학교 부적응 문제, 또래관계의 좌절, 교사·가족 간의 갈등 등의 문제를 치료하기 위해 악기로 마음 표현하기, 내가 만드는 노래, 음악과 이완하기, 즉흥연주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음악이라는 매체를 통해 자유로운 표현과 자기이해 및 성장을 가져올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지원청 Wee센터 관계자는 “학교 부적응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안정되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