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축구단이 오는 23일 김포공설운동장에서 ‘2013 DAUM 챌린저스리그’ 홈 개막 경기에 맞춰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을 갖고 시민축구단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이번 개막경기 상대팀은 전주시를 연고로 하고 있는 전북매일FC로 전주EM에서 올해 새롭게 구단 이름을 변경한 챌린저스리그 중위권 팀이다. 김포시민축구단은 지난 16일 고양시와 경기에서 승리한 후 지도자와 선수가 혼연일체로 홈 개막전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개막전에 앞서 오후 12시30분부터 KBS 개그맨팀을 주축으로 한 연예인 축구단과의 친선 축구경기로 시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해병대 군악대와 의장대의 웅장한 무대가 개막식 행사와 같이 연출되고, 경기 중 화려한 치어리더 공연과 밸리댄스 공연이 곁들여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홍철호 단장은 “시민축구단 홈에서 열리는 첫 경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과 응원이 필요하다”며 경기관람을 당부했다.
강화군 건설방재과(과장 김성엽)는 19일 강화군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군정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건설방재과장의 일반 현황설명에 이어 재난관리담당, 건설행정담당, 특수지역담당, 민방위담당 등 각 팀별로 현재 추진업무 상황과 계획에 대한 설명을 갖고 질의에 대해 답했다. 김성엽 과장은 “좀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군 건설방재과의 업무를 홍보하고 주민들께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원활한 시민편의위주의 행정을 실현키 위해 설명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최근 ‘나트륨 줄이고, 건강 올리고’라는 슬로건으로 나트륨 줄이기 활성화를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범시민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건강에 적신호로 작용할 수 있는 나트륨 과다 섭취를 예방하고자 민·관이 함께 참여한 범시민 운동으로 나트륨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인식 개선과 식생활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외식업지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은 시청 앞에서 원마트 앞 사거리까지 피켓을 들고 주민 홍보를 실시하며 나트륨 과잉섭취의 문제점, 나트륨 줄이기 실천사항 등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나트륨은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고혈압과 당뇨병은 물론 각종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 돼 심각한 국민건강 악화를 초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용도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행위허가기준 등 제도를 합리화하고, 운영상 일부 미비점을 개선, 보완하는 ‘김포시 도시계획조례’를 일부 개정해 지난 15일 공포했다. 이번 개정은 개발행위허가 제도운영의 문제점을 보완해 허가기준을 명확히 하고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주요내용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의 건축물 층수제한 폐지, 녹생성장 기조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지역 확대 등이다. 개발행위허가 관련 임목축척도 기준을 150%로 완화하고 경사도 기준은 시가화 및 유보용도는 18도 이하, 보전이 필요한 보전용도는 11도 이하로 개발과 보전을 엄격히 구분해 토지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이용을 유도했다. 또한 비도시지역에서 도로의 규모를 명확히 하고자 1천㎡ 미만의 부지개발의 경우 3m이상, 1천㎡이상 5천㎡미만의 경우에는 4m이상, 5천㎡이상 1만㎡는 5m이상, 1만㎡이상일 경우 6m이상의 진입도로를 확보토록 해 인·허가 과정의 객관성을 확보했다. 단 단독주택(다가구·다중주택 제외), 축사, 마사, 농업, 임업, 축산업, 수산업용 창고 및 자연장 부지조성을 위한 경우에는 도로 규정을 미적용한다. 전상권 도시정책과장
강화여고교장의 여교사 성희롱 의혹과 관련해 지역 학부모들이 교장 사퇴를 요구하며 플랜카드를 내거는 등 비난이 고조되면서 지역문제로 비화되고 있다. 문제의 A교장은 지난해 8월 시교육청에 투서가 접수 돼 여교사들에 대한 성희롱 의혹이 불거졌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은 “A교장이 ‘공모제에 의한 교장’이기 때문에 타학교 전출 등을 할 수 없다”며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징계를 결정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한편 A교장은 지난 2일 신학기 개강과 동시에 오는 5월2일까지 병가를 낸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피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철저한 진상파악 후 명확한 처리가 이뤄져야한다는 학부모들의 원성이 고조되고 있다.
김포시는 김포 도시재정비촉진사업(뉴타운사업)과 관련해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추진이 부진한 8개 구역에 대해 사업추진 찬·반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을 오는 4월3일부터 5월2일까지 우편조사로 실시한다. 시는 소유자의 25% 이상이 사업추진을 원하지 않는 구역에 대해서는 정비구역 해제 및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추진할 예정이다. 4월3일 구역별 소유자에게 개별적으로 회송용 봉투와 함께 등기우편을 통해 발송하고 조사마감일인 5월2일까지 우체국 소인이 확인되는 우편물을 유효로 인정, 시청 대회의실에서 회송봉투를 개봉해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시는 김포 도시재정비촉진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 여부를 조기에 결정하고 사업추진 가능구역은 박차를 가하며, 부진구역 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제한에 대한 불편사항은 정비구역 해제를 통해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개발지원과(☎980-5514∼5)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gimpo.go.kr) 및 김포뉴타운 홈페이지(http://newtown.gimpo.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포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는 매주 1∼2회 관내 저소득층 밀집지역을 방문해 가구별 복지정책 안내 및 상담, 위기상황 조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이달 중 추진반과 유관기관 담당자 회의를 통해 운영에 대한 협조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경기개발연구원에 따르면 경기도내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은 45만명으로 추정된다. 김포시는 다수의 사각지대 저소득층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되는 국민임대아파트 입주자를 중점대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만우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로 인해 보다 많은 이웃들이 복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