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출현하는 겨울모기 퇴치를 위한 해빙기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 보건소는 3개반 6명의 방역반을 구성해 4월초까지 아파트, 빌라 등 대형건물의 지하실, 집수정 등 주요 모기 서식처를 중심으로 유충구제와 연막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겨울모기는 건물 내 제한된 공간에서만 활동하기 때문에 적은 노력으로 수천마리의 성충과 유충을 구제할 수 있다.
김포시는 근로능력이 있는 주민들에게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8~22일까지 2013년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접수시작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된 주민으로 재산이 1억3천500만원 이하인 실직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18세 이상자를 대상으로 접수하며 100명(만65세 미만 60명, 만65세 이상 40명)을 선발한다. 근로조건은 만65세 미만의 경우 1일 5~6시간(주5일), 만65세 이상자의 경우 1일 3시간(주5일)을 근무하게 되며 시급 4천860원의 기본급 제공과 주월차수당, 부대경비가 별도로 지급되며 개별적으로 4대 보험이 가입된다. 실업급여수급권자, 기초생활수급자, 정기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공공일자리사업 포기자, 공무원가족 등은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읍·면·동 주민센터나 시 경제진흥과 일자리지원계(☎031-980-2683)로 문의하거나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화군은 지난 6일 신입생과 유관기관, 농업인단체장 등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13년도 강화군농업대학(원) 및 귀농귀촌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 대학(원)은 2013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통해 환경원예과 80명, 향토자원개발과 44명, 농업대학원 농업CEO과 66명을 비롯 올해 신규 편성한 귀농귀촌아카데미 과정 80명까지 총 4개과 270명이 입학하면서, 새학기 첫 발을 내딛었다. 이번 입학식 행사는 농업대학 서일환 교수 등의 축하공연과 소망나무잎 매달기, 문자발송 이벤트, 입학기념 포토존 등 신입생과 내빈 모두가 참여해 축하해 주는 즐거운 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대학(원)은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설립한 농업교육기관으로 15년의 전통과 전문교육으로 명실상부 최상의 농업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아 왔다.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 박효수)는 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20여명의 직원이 대곶면 약암리에 위치한 황광주씨 농가를 찾아 면적 6천611㎡의 과수밭에서 포도나무 가지 전지와 수거 및 고추대 비닐 철거 등을 지원했다. 황광주씨는 “농어촌공사 직원들이 바쁜 시간에도 시간을 쪼개 일손을 지원해 주니 영농의욕이 생기며 큰 힘이된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공사는 앞으로도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그동안 실시한 농촌노후주택수리 등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민간사업자 “市, 설립 자본금 미납으로 무산은 거짓” 반발 <속보>김포시가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본보 6일자 9면 보도)고 밝히자 시네폴리스 사업에 참여했던 민간사업자가 이에 대한 부당성을 지적하며 반발하고 있다. 사업시행 예정자였던 SSED컨소시엄은 6일 김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목적법인 설립 자본금 미납으로 사업을 재검토하게 됐다는 시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목적법인 설립 무산 원인은 김포시와 도시공사의 무리한 요구와 상식을 벗어난 행위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의 주주 지분과 출자자본금은 SSED가 35%인 17억5천만원, MCNF가 35% 17억5천만원, 김포도시공사가 20% 10억원, 나머지 기타 10% 5억원을 포함해 모두 50억원이다. 이 중 민간 출자자들의 부담금은 모두 40억원이며 SSED와 기타 주주들은 지난달 5일 자본금을 모두 김포도시공사에 납부했다. 그러나 MCNF는 자본금을 납부하지 못해 자격을 상실했고, 공사는 지난달 8일 SSED에 대체투자자를 구해 납부할 것을 요구했으며 SSED는 같은달 19일 대체투자자 모집을 완료했다. 공사는 지난
국조 단군의 개천사상을 기반으로한 강화군 숭조회(회장 황우연)는 6일 관내 음식점에서 유천호 강화군수를 비롯해 대의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제1회 숭조상 제정, 시상식을 갖고 숭조충상에 김유태씨를 비롯 숭조효상에 안재혁·황춘옥씨, 숭조예상에 이대현·윤종임·조정임씨, 숭조회 유공자상에 이순기씨를 선정해 각각 시상했다. 또한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승인과 올해 사업계획 등을 심의 의결했다. 숭조회는 지난 1982년도에 단군의 건국이념과 개천사상을 숭모 선양하고 민족정신의 고양과 조국의 평화적 남북통일 및 향토문화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유 군수는 “우리민족의 정체성 확립과 전통의 보전 및 우리 민족의 얼을 계승·발전 시키는 숭조회 회원들께 감사를 드리며, 국조단군의 개국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의 정통성 확립에 기여해온 그간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포시가 난항을 겪고 있는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시는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 민간사업자를 재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한강시네폴리스 조성 사업은 약 2조원 상당이 투입돼 김포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대 총 270만여㎡에 방송영상콘텐츠 산업 중심의 영상문화복합도시를 조성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이다. 당초 김포도시공사와 ㈜SSED컨소시엄은 지난달 말까지 주주간 협약체결 및 정관확정과 함께 출자자본금을 납입 받아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마무리 짓고 올 중반이후 협의보상을 거쳐 하반기에 기반시설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SSED컨소시엄과 김포도시공사간 주주협약 내용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에 필요한 출자자본금을 납입하지 못하면서 1년여에 걸쳐 추진된 특수목적법인 설립이 무산됐다. 이에 시와 공사 측은 실입주수요 재조사, 지역주민 요구사항, 분양예정용지에 대한 상품성 향상 방안, 유치업종 계획 등 사업전반에 대해 현 경기상황을 고려한 종합적인 재검토 이후 민간사업자 재공모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그동안 최선의 노력을 경주했으나, 부동산 및
김포우리병원(이사장 고성백)과 김포시민축구단(단장 홍철호)은 지난 4일 김포우리병원에서 지정 의료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김포우리병원은 김포시민축구단 경기시 응급의료진 파견과 부상 선수에 대한 재활 등 선수단의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홍철호 축구단장은 “김포는 이회택 전국가대표 감독을 비롯한 훌륭한 축구인들을 배출한 축구 명문도시로 지난 1월 큰 희망을 가지고 창단했다”며 “김포시의 대표 의료기관인 김포우리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건강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게 됐으니 좋은 성적으로 화답하겠다”고 말했다.